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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아스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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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대난투 발매일 확정 기념 캐릭별 필살기 정리 [새창]	2015-07-23 18:34:46	2	삭제
		저 눈을 봐. 살인자의 눈이야.
	691	후방주의]'남자'라면 누구나 안다는 수영장 [새창]	2015-07-22 21:20:59	0	삭제
		이른바 '약속의 땅'
	690	아 박명수 좀 그렇다 아이유가 서정적인거 한다그랬는데 그럼 왜고름? [새창]	2015-07-18 20:22:07	0	삭제
		결과적으로 1차 선택때 아이유가 직접 명수아저씨 뽑았잖아요.
	689	갓성태 일침 공부하지마.jpg [새창]	2015-07-17 22:16:35	1	삭제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이나라에서 대학은 단순히 교육기관이 아니라 한 사람의 초반부 인생의 모든것이다. 대학에 가지 않았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사회에선 훌륭한 낙오자의 전형으로 낙인찍히지. 이런 사회에서 뭐? 대학가지말고 기술배워? 엠병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이나라가 기술배우는것 만으로 먹고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식견이 좁은거지. 하다못해 고졸로 공무원되서 지금 계장급 달고있는 사람들도 야간대학 다닌다. 나름 공정하다고 하는 공무원 세계조차 이지경인데 일반기업에서 고졸자? ㅋ
	688	이번 하고프 이슈에 대해 [새창]	2015-07-14 22:47:38	0	삭제
		이 게임이 마케도니아 산 게임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뻔히 일본에서 나온 게임, 게임 내 퀴즈에서 일본해 언급. 이럼에도 불구하고 저게 욱일기가 아니라고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뭐.
	687	[룬의 아이들] 오늘은 보리스 진네만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5-07-12 14:18:51	0	삭제
		진짜 어릴때부터 인생 꼬이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사례 + 대단한 스승을 만나면 청출어람을 이룰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사례.
	686	최저임금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새창]	2015-07-12 12:33:39	2	삭제
		그래요. 없는사람들은 제일먼저 해야 하는게 욕구의 거세죠. '없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살아도 돼!' '없는 사람이니까 이런건 사치야!' 그렇게 계층화가 가속화되고 점점 더 양극화는 심해질겁니다.
	685	저는 김경훈씨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5-07-12 02:52:42	4	삭제
		판을 흔드는 능력 역시 지니어스라고 할 수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마치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의 냄새가 살짝 났습니다. 지니어스들이 예측도, 감당도 못하는 판을 흔드는 존재.
	684	넥아 박명수만 까는이유 [새창]	2015-07-11 22:55:39	0	삭제
		윤상이랑 EDM은 뭔 상관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윤상은 게스트 아니고 꿔다논 보릿자루에요? 작성자 말대로면 윤상에게도 맞춰줘야죠. 손님이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무한도전이 게스트를 챙겨줬나요? 차승원아저씨 연탄공장간건 뻘인가?
	683	[질문글]권지용은 어떻게 이 정도까지 뜬 건가요?? [새창]	2015-07-11 22:37:06	0	삭제
		간단합니다. 권지용이 입고 나오면 그 상품이 엄청나게 팔리니까요. 특히 아시아권에서.
	682	만게 올려달라시던 일면글 보고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5-07-11 22:28:19	0	삭제
		와.... 이건 진짜 와.... 한땀한땀 수놓듯 그림을 빚으셨네요..
	681	새누리, "표결없이 유승민 쫓아내기"로... [새창]	2015-07-07 23:48:36	1	삭제
		가장 최악의 수를 두네요...
	679	왜 배려와 양보를 "요구" 하는건가요 [새창]	2015-07-06 14:48:57	2	삭제
		그런데 왜 방송은 스포일러가 성립되지 않는거라고 단언들 하시나요? 어떤 근거가 있는 발언인가요?
	678	[임]의 탈락이 파급력은 굉장하죠 [새창]	2015-07-05 19:23:37	4	삭제
		그래요.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제목으로 스포를 하던말던 상관없죠. 어짜피 지니어스 이야기를 하라고 만들어놓은 곳이니까요. 그런데 오유가 지니어스 게시판에 오려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베스트게시판에 올라오고 베오베에 가면 지니어스 게시판을 피해가더라도 당연히 피해를 보는 사람도 생기겠죠. 뭐 그렇게 많은걸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제목에 신경써달라는게 뭐가 그렇게 기분나빠할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상대적인 입장에서 보면 영화스포나, 예능스포나 별반 차이 없는거같은데요.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하더라도, 말하는 사람이 조심을 하는거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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