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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멸의아스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8
    방문 : 2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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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아스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툼레이더 신규의상 [새창] 2015-12-22 16:15:04 1 삭제
    ... 정작 저는 리부트 전의 라라보다 리부트 후의 라라가 훨씬 더 섹시해보였는데..
    856 아직도 국내 패키지 시장이 복돌때문에 망한거라는 사람들이 있네요..... [새창] 2015-12-16 09:37:30 11 삭제
    더이상 애국심으로 커버치기 힘들었던 게임의 퀄리티 + 게임잡지 정품부록CD 과열경쟁 + 인터넷 와레즈의 범람... 악재가 겹칠만큼 겹쳤죠.
    855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0:09:02 2 삭제
    심지어 학계의 주류의견과 다른 견해를 가지신 교수님들은 이상하게도, 자신만이 옳고 다른 주류 학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주류 의견을 가져온 학생을 대놓고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견해만 작성하길 바라는 교수님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854 냉부 재미없어서 안보기시작함 [새창] 2015-12-15 14:39:46 19/19 삭제
    겁나 속이 뻔히 보이는 개수작이라서 안봄

    '난 이렇게 트러플도, 푸아그라도, 캐비어도, 샤프란도 그냥 냉장고 구석에 처박아두고 안먹기도 한다. 니들은 이런거 없지? ㅋ 나 쫌 우월한듯ㅋㅋ'

    하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기껏 해봤자 먹는걸로 격차누려보려는 되다만 연예인들만 잔뜩 나오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매력 자체가 떨어지는듯요.
    853 안녕하세요 고든 램지 좋아 하세요? [새창] 2015-12-15 12:59:51 0 삭제
    가끔 유툽에서 신세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헬스키친도 한번 만져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852 [데이타] 아랍식 커피 끓이는법 [새창] 2015-12-14 11:38:26 0 삭제
    덧붙여서, 저 기구 이름을 체즈베 라고 합니다. 이브릭은 뚜껑이 달린 녀석이에요.
    851 이번 시체매로 블쟈가 욕먹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5-12-13 00:13:06 1 삭제
    1. 시체매를 얻기 위해선 4명을 초대하여 그 4명 모두가 레벨 10을 찍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2. 문제는 이미 히오스 자체 이벤트나 다른 여타의 블리자드 게임을 통해 초대이벤트가 진행이 됐었고, 이미 유저들이 초대할 사람들은 어지간히 다들 초대가 된 상태라는 것이죠.

    3. 게다가, 레벨10을 찍은 신규 유저들에게 시체매가 주어지지 않아서 그들 역시 마찬가지 방법으로 4명을 끌어모아 레벨10을 찍어야 합니다.

    4. 결과적으로 부캐를 만들지 않는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벤트이지요.

    5. 양민학살 같은 일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는것 역시 부작용중 하나군요.
    850 종교계에 세금을 걷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5-12-12 10:42:26 10 삭제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22:01:20 0 삭제
    바...밤과다람쥐!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0:49:13 0 삭제
    마우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충전독 같은게 분명히 나올거 같네요. 그걸 의식하고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어요.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6:14:55 2 삭제
    선입견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사시존치가 되면 아무래도 기존 선입견 때문에 누구나 법률서비스를 받아냐 할때 사시출신 변호사를 찾겠죠.

    이미 선입견은 사시 출신 실력 > 로스쿨 출신 실력 이니까요.

    법률서비스라는게 대체제를 찾을만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누구나 소송에서 이기고 싶으니 최고의 변호사를 데려다 쓰고싶겠죠

    실제 실력은 집어치우더라도 일단 사시츌신 변호사 먼저 찾아다니겠죠.

    애초에 실력이 좋던 나쁘던 간에 게임 자체가 안되는거에요.

    사람들이 찾아오질 않는데 무슨 경쟁을 합니까.

    아닐거라고요?

    글쎄요. 로스쿨 출신은 죄다 금수저라는 선입견 가진분들이 여기 이렇게나 많은데요?
    846 사파이어 r9 270x 듀얼엑스였나 as보냈습니다. [새창] 2015-12-08 20:03:47 0 삭제
    이가튼튼한 그 회사라면 직접 방문해서 A/S 받았을때도 정말 친절하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2:33:55 0 삭제
    야밤에 물을 들이킵니다.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맛이 좀 찝찌름 한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아직까진 그래도 마실만 해서 마셨습니다.

    근데 아침에 눈떠보니 해골물인걸 알고 쌍욕을 하고 토했습니다.

    근데 당신은 이 상황에서 ''아니 물 시원하게 마셔놓고서 해골물이라고 태세변환 하는거보소.' 하는 꼴이에요.
    844 로스쿨 준비하는 학생이 보는 로스쿨 준비과정의 단상. [새창] 2015-12-07 11:30:44 0 삭제
    저는 아직 실력이 보잘것 없고 미천하여서 혼자서 준비하긴 힘들더라고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20:03:43 0 삭제
    '사건의 지평선' 이라고 해서 코난이나 김전일 등에 나오는 탐정이 살인사건 단서 찾아내고

    겁나 재수없는 목소리로 '그...그래..! 그랬던거였어...! 사건의 지평선은 통과했다!'

    라고 말하는 리액션 정도의 대사인가... 라고 생각했던 인문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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