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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아스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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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2	손크기 20cm한테 데스에더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3 22:08:17	0	삭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해 온 마우스 중에 가장 손이 편하고 가장 멋졌던 마우스였으나 도저히 그 빌어먹을 내구성 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더군요...
	991	미니쿠퍼 종류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글 [새창]	2016-05-21 21:56:28	0	삭제
		진지하게 미니가 잔고장이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ㅠㅠ 사고싶어서 중고를 보고있는데 고민이에요...ㅠㅠ
	990	강남역에 오신 문재인님. [새창]	2016-05-19 00:59:49	1	삭제
		일개 빌어쳐먹을 살인자가 아무 죄없는 무고한 여성을 살해한것이지 단순히 성별로 나누어 '남자가 여자를 죽였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다!' 라는 식으로 확대 재생산 되는 이야기들을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남혐이 되었던, 여혐이 되었던 간에 현재의 사회 시스템이 우리에게 안전망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고, 그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나왔으며 편을 갈라서 싸우기 보단 피해자를 추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989	강남역에 오신 문재인님. [새창]	2016-05-18 23:56:29	2/4	삭제
		무슨 정신을 차릴까요 하하.. 제가 저 씹어죽여도 시원찮을 살인자를 두둔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정신차려요' 라는 말은 마치 예전 해피포인트 광고에서 군대가려는 친구에게 정신좀 차리겠구나 라는 대사를 듣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제게 어떤 메세지를 담아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한줄 찍 싸는듯이 말하지 마시고 좀 더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정신차리라고 말씀해주시지 않겠습니까?
	988	강남역에 오신 문재인님. [새창]	2016-05-18 21:52:57	2/32	삭제
		근데 이번 사건에 대해 참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분위기가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나라가 여자로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굳이 ''남자에 의해 희생당한 여자' 라고 봐야 할지는.... 그저 인간만도 못한 호로 잡놈이 힘없고 약한 사람을 죽인것이지 이것을 성별이 다름을 부각해서 여혐갈등코드로 추모를 이끌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사람의 남자임을 떠나, 그저 한명의 평범한 사람으로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오다가다 강남에서 어쩌면 한번쯤 마주쳤을지 모를 평범한 사람이었던 희생자 님의 명복을 빕니다.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23:08	0	삭제
		(๑•̀ㅂ•́)و✧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22:14	3	삭제
		˃̣̣̥᷄⌓˂̣̣̥᷅ 요호호호
	985	고딩일진의 초딩폭행 [새창]	2016-05-12 09:16:30	0	삭제
		어둠의 기사...
	984	고딩일진의 초딩폭행 [새창]	2016-05-12 09:15:38	0	삭제
		다크나이트....ㅠㅠ
	983	레스토랑스에게 영업당해 지른것들 [새창]	2016-05-09 22:03:32	1	삭제
		뭔가 캐릭터랑 스킨을 잔뜩 질렀을거라고 생각했는데....
	982	쌍둥이형제가 쌍둥이자매와 결혼했더니 [새창]	2016-05-07 17:39:49	5	삭제

	981	한국 문학계 F4 [새창]	2016-05-04 14:05:50	26	삭제
		이과 최고의 킬러
	980	[펌] 임요한이 맞서던 15년전 프로게이머에 대한 인식 [새창]	2016-04-28 12:42:40	89	삭제
		저때 저 방송이 문제가 됐던게 MC와 패널들이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도 없이 그저 임요환이란 사람 하나 앉혀놓고 말도안돼는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임요환에게 사이버머니가 1억이 있냐는둥, 누구 보면 찌르고 싶냐는둥 해서 어처구니 없는 방송이 됐죠. 저 방송 이후로 한동안 아침마당 게시판에서 '인터셉터 가득 찬 캐리어 팝니다. 미네랄 1000, 가스 1500입니다. 바로구매 하시면 스캐럽 들어있는 리버도 껴드려요' 같은 개드립을 치고 놀았었죠.
	979	나무위키를 애용하는 소녀.jpg [새창]	2016-04-21 17:23:52	1	삭제
		오늘의 국이 짜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삶의 무게에 짓눌린 어머니의 눈물 한방울의 맛이리라. -지나가던 문과충-
	978	쇄골주의)오픈숄더 샀어요!! [새창]	2016-04-17 23:24:07	1	삭제
		그래요 쇄골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대신 제 마음을 가져가셨는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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