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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라이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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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투신자살 하지마세요. [새창]	2013-11-08 00:22:08	3	삭제
		그렇습니다. 자살하신 분들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사람들의 넋두리일 뿐입니다. 저는 제 친척동생의 남편이 광주지하철공사에서 기관사를 합니다. 늘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두렵다고는 합니다. 앞을 주시하고 있는 것이. 저는 제 동생이 아파트 뒷주차장에 가는 것이 두렵다고 합니다. 동생은 퇴근이 새벽 3시입니다. 늘 전화를 합니다. 저는 제 어머니와 동생이 일요일 낮 12시에 투신한 아이의 투명하다못해 하얀 손을 보고 아직 꿈에 나온다고 하는 것을 듣습니다. 저는 아직 투신장소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기관사를 하지 않아서, 그리고 새벽이라도 주차할 수 있는 남자라서 그 아이가 죽은 일을 안타까워합니다. 자 저는 제가 받은 어려운 일을 다 이야기 하였습니다. 위에 똥뭍은개미님, 님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곁으로 들은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라고 하셨으니 생각이 있으신 채로 대답해주세요. 저희는 무얼 잘못했습니까? 안타까운 것은 안타깝고, 그 외로 피해를 입은 분은 또 피해를 입은 겁니다. 자, 말씀해주세요. 어느때고라도 우리가 이해해줘야 할 투신의 경우를요.
	122	96년생 여러분들 보세요 [새창]	2013-11-07 23:25:42	1	삭제
		아우 제가 96학번인데 96년에도 사람이 태어났나요?
	121	투신자살 하지마세요. [새창]	2013-11-07 23:14:39	13	삭제
		자살을 옹호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자살하는 사람의 힘든 점? 제가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남겨진 혹은 당한 사람들의 처지를 압니다. 저는 얼마전 광주남구 여고?여중생 투신자살의 현장에 삽니다. 1층이죠. 다행히 그날 외출중이라 낮12시에 벌어진 일에 대해 자세히 보지 못해 충격이 덜합니다만 장소로만 본다면 저희 베란다에서 10m도 안되는 장소에요.. 게다가 그 학생이 아파트 단지 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원파악을 이유로 1시간이 넘게 운구되지 못해서 동생은 덮어놓은 거 위로 새하얀 손까지 봐서 아직도 아파트 뒤쪽에 주차를 하지 못해요. 다 좋습니다. 자살하는 분이 얼마나 힘든 일이 있었는지는 더더욱이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 투신 장소에 사는 사람의 죄는 뭔가요. 한번 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 자살하는 사람에게 동정을 보내는 거 이해합니다만 자살이 자신을 죽이는 살인행위라는 것을 차치하고라도 오늘을 또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적지않은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1:55:46	0	삭제
		해봐야 늘지요. 아무리 초보가 운전하는데 걸리적거려도 그시절 다 지나서 배테랑 되는겁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는 말이 딱 맞네요.
	119	오유남 그려봤어요! [새창]	2013-11-04 00:20:26	0	삭제
		제 외모비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02-532-0132
	118	일본 만화가의 장인정신.jpg [새창]	2013-11-04 00:08:09	1	삭제
		오오오 치카님..
	117	차량 방전되면 보험회사 불러요 아님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요? [새창]	2013-10-28 12:05:22	1	삭제
		보험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0:23:06	1	삭제
		충돌없는 슬립이라 하여도 뒤가 걱정이 되셧다면 그 자리서 관할파출소에나 경찰서에 이러이러한 사고가 잇엇다고 접수만 해놓으셧어도 좋앗을건데요.
	115	대리주차하며 운전해본 자동차들 [새창]	2013-10-27 03:21:47	0	삭제
		저는 처음 탓던 대우차 후진기어를 못넣어서 ㅠ.ㅠ 차량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검지와 중지로 들어올려야 후진이 들어가던. ㅋ 1단과 후진이 그 레버 올리는 차이밖에 없어서 후진하려하지만 자꾸 차는 앞으로 가던 기억이 있네요. 그외로 코란도훼미리 차량은 마치 기어가 경운기처럼 누워있던 기억이 잇네요ㅕ.
	114	벌집매트 질문이요 ㅎㅎ [새창]	2013-10-27 03:14:20	0	삭제
		순정매트 빼고 하셔야죠.. 높이가 높아지는데 ㅋ. 그리고 고리도 걸어야하구요. 빼고하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3:12:59	0	삭제
		차량이 어느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릴레이 경우도 몇천원 정도이구요. 전구는 잘 다니시는 정비소 가시면 공짜로도 바꿔주세요. 릴레이 경우는 가격이 몇천원입니다만 교체시 1-2만원 하겠네요.. 정비비 포함해서요. 하지만 릴레이는 거의 고장이 안나니 99프로 전구 입니다.
	112	솔레노이드 밸브 세척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7 03:11:23	0	삭제
		솔밸브 세척하다가 여럿 고장내는 경우 봤습니다. ef의 경우에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척을 맡기시려고 한다면 그 비용으로 교체를 해도 차이가 얼마 안날겁니다. 솔밸브 세척은 자가 정비 할 경우에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 제공되는 팁입니다.
	110	전라도의 흔한 빠구리 [새창]	2013-10-27 02:58:14	10	삭제
		광주출생 초중고대 다닌 96학번으로 저희 세대는 빠구리가 땡땡이가 맞습니다.
	109	한때 대구에서 유행했던 중학생 헤어스타일 [새창]	2013-10-27 02:39:52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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