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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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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3	디스퀘어드2 신고 합니다 [새창]	2014-02-13 14:01:49	6	삭제
		그리구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프록시는 쓰지 맙시다. 비록 운영자님의 규정에는 아직 나와있지않지만요. 그 역시 온갖 조작의 기본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차단사유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032	디스퀘어드2 신고 합니다 [새창]	2014-02-13 13:59:27	6	삭제
		흠... 다중 계정에 대한 운영자님의 명확한 규정이 없어서 좀 혼란스러울것 같긴 하네요. 근데 규정을 만들어주셔도, 계속 헛점을 파고들면서 논란이 지속될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누군가 게시글에 계속 상주하면서 추천 & 반대주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그것도 서너분 정도.. 괜찮으시면 댓글이라도 좀 달아주세요. 게시글에는 추천도 반대도 하지 않으시면서 댓글에는 계속 하시는데.. 어떤 이유라도 있으신지..
	2031	클린유저 직무규정 초안입니다. [새창]	2014-02-12 12:13:16	28	삭제
		몇가지 차단사유가 운영자님께 귀속된다 하더라도, 클린유저가 신고된 내용을 운영자님께로 이송하는 것이므로 일반유저는 그냥 하던대로 편하게 신고를 하면 되겠군요 ㅎㅎ 한단계가 더 생기는거니까 처리시간이 좀 길어질것 같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렇게 명확하게 규정이 세워진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2030	아 지금 스피드스케이팅 땜에 하는 말은 아닌데 올해 올림픽 [새창]	2014-02-10 23:26:11	0	삭제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좀 차분하고 조용하죠. 심지어 불안감마저도 느껴지구요 ㅎㅎ 오유도 그런것같아요 ㅎㅎ 지금까지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큰 행사가 열릴때면 항상 새로 게시판이 생겼었는데 이번에는 없잖아요 ㅎㅎㅎ 칸이 꽉 차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 바보님이 깜박 하신건지 ㅎㅎㅎㅎㅎ
	2029	개인적으로 봤던 영화중 최고의 장면 [새창]	2014-02-10 11:33:23	63	삭제
		"Buon giorno, principessa ~!!" 로 시작하는 수용소에서의 고백 장면.. "안녕하세요 공주님~!! 어제 밤새도록 그대 꿈을 꾸었다오. 같이 극장엘 갔는데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옷을 입고 있었어." "난 당신 생각 뿐이야. 난 당신만 생각해. 나의 공주님.." .. '귀도' 의 고백을 들으면서 '도라' 는 눈물을 흘렸지만, 저는 오열을 했죠..
	2028	진짜사나이 손진영하고 류수영 강제하차당했다네요. [새창]	2014-02-10 02:51:00	107	삭제
		사실 SM 이 가장 노리는 예능 프로그램 시간대가 일요일 황금시간대 예능이긴 했을겁니다. 이미 평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들과 토요일 황금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정리가 끝났으니까요. 'SM C&C' 와 'SM C&C' 의 소속 연예인들이 우리나라 예능계를 얼마나 잠식했는지 살짝 정리해볼게요. 월요일에는 '안녕하세요' (신동엽) 화요일에는 '비틀즈 코드' (신동엽 & 신동) 랑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 최강창민) 수요일에는 '라디오스타' (규현) 랑 '한밤의 TV 연예' (수영) 목요일에는 '썰전' (희철) 이 있구요. 지금은 폐지됐지만, SM 의 예능 흑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당하는 '무릎팍 도사' 가 목요일에 방송됐었죠. 금요일에는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랑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이 있습니다. '마녀사냥' (신동엽) 도 빼놓을수 없죠. 이외에도 게스트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특집 프로그램, 그리고 '히든싱어' 와 같은 시즌제 프로그램까지 따지면 훨씬 많을겁니다. 이쯤 되면 평일 예능 프로그램은 이미 평정했다고 봐야죠. 게다가, 토요일 시간대의 '스타킹' 이랑 '불후의 명곡' 역시 각각 강호동씨와 신동엽씨의 간판 프로그램이구요. '무한도전' 에도 보아나 써니의 경우처럼 게스트로 많이 참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 '우리 결혼했어요' 도 이미 먹힌지 오래네요. 그래서 남은게 일요일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공중파 3 사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인거죠. '1박2일' 이랑 '런닝맨' 에서야 고정 멤버로 참여하지는 않고 있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씩이라도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구요. '아빠, 어디가' 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그램에는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만한 멤버가 없죠. 정말 참여하고 싶기야 하겠지만요 ㅋ 그렇다면 남은건 '진짜 사나이' 밖에 없다는거죠. 현재 유일하게 김수로씨가 'SM C&C' 소속으로 고정 참여하고 있는 일요 예능 프로그램이구요. 여기에 또다시 SM 멤버가 투입되었으니.. 이제 SM 은 일주일중 모든 요일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손에 넣게 된겁니다. 일주일중 모든 요일이라는 말은, 일년중 모든 날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죠. 결국 예능을 즐겨보는 시청자라면 하루도 빠짐없이 SM 소속 연예인을 보게될거라는 뜻이에요. 이건 아무리 봐도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이 지경까지 오게되면, '스노우볼 효과' 가 일어날 수 밖에 없거든요. 독점 지위를 이용한 압력이 더욱 거세질것이고, SM 소속 연예인의 뜬금없는 예능 투입은 더욱 심해질거란 말입니다. 도대체 방송계에서의 SM 의 영향력이 얼만지 정확히 알수야 없지만, 이렇게까지 가면 안되죠. 방송이 지들 사유재산도 아닌데.. 시청자들은 무슨 죄란 말입니까.
	2027	진짜사나이 손진영하고 류수영 강제하차당했다네요. [새창]	2014-02-10 01:42:54	105	삭제
		이번에 보니까 '우리동네 예체능' 에 출연하던 최강창민이 하차했다던것 같던데.. 그러면 그냥 지들끼리 하던 프로그램에서나 지들끼리 갈아끼우면 되지.. 왜 멀쩡한 프로그램에까지 손을 뻗치고 난리인지.. 아, 참.. 김수로도 'SM C&C' 소속이었군요.. 강호동이랑 신동엽.. 두 사람만으로도 이미 욕심은 채울만큼 채웠다고 보는데.. 거기에 전현무랑 김병만도 'SM C&C' 소속이라고 하고.. 거기다가 '라디오스타' , '비틀즈 코드' , '썰전' , '한밤의 TV연예' 등등등.. 공중파, 케이블, 종편을 떠나서 안끼는 데가 없군요. 진짜 다 해쳐먹네요. 좀 적당히 하지..
	2026	진짜사나이 손진영하고 류수영 강제하차당했다네요. [새창]	2014-02-10 01:35:36	188	삭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하나가 내리막을 걷겠네요. SM 의 예능진출 흑역사에 또다시 한 프로그램이 추가될거구요. 도대체 SM 은 언제쯤 그놈의 '한국의 쟈니스' 가 되겠다는 욕심을 버리게될까요?
	2025	처음에 안테나가 저 사이에 낄 수 있을까 싶었음 [새창]	2014-02-10 01:29:29	30	삭제
		근데 이렇게 토이 7 집은 또다시 멀어져가네요 ㅠㅠ 작년에 낸다고 그랬잖아.. ㅠㅠ 재작년에도 그랬잖아.. ㅠㅠ 올해도 그럴거지..?? 올해 안에는 꼭 나올거라고.. 근데 안낼것같아.. ㅠㅠ
	2024	유희열... [새창]	2014-02-09 18:30:55	4	삭제
		... ㅠㅠ
	2023	[MV] 가인 - 진실 혹은 대담 [새창]	2014-02-06 15:50:40	15	삭제
		뭐 항상 그랬잖아요. 아주 오래전부터요. 빌보드에서 히트한 곡의 스타일을 빌려서, 누가 들어도 느낌은 비슷한데 표절 소리가 나오기에는 애매하도록 만들어진 곡들.. 그래도 가사는 괜찮네요. 가인씨가 계속해서 '앙칼진 여우' 컨셉으로 가려면 이정도로 도발적인 곡은 나와줘야죠. 섹스어필 말고도요.
	2022	촬영일자/방영일자 연예인 피드백 [새창]	2014-01-26 08:17:15	2	삭제
		물론 여론에 대한 피드백도 있겠지만.. 막말로 거슬리는 출연자들을 모조리 탈락시켜버렸으니, 더이상 굳이 거슬리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없는거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사그라듬에 따라, 비난 여론의 절대적인 양도 줄어드는게 자연스러운거구요. 그렇지만, 조유영씨에게 시청자들이 가지게 된 부정적인 이미지는 아마 조유영씨가 방송생활을 이어가는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붙을겁니다. 보통 강렬하게 인상을 박은게 아니잖아요. 아마 본인도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있을걸요? 글쎄요. 딱히 조유영씨가 방송인으로서 대성할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젊은 세대에게 인지도만큼은 확실히 심어줬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겠죠..??
	2021	모든 참가자들이 지난 방송모니터의 피드백이 정말 쩔음. [새창]	2014-01-26 06:21:55	7	삭제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아,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없는 사람들이죠..?? 정정할게요. 방송에는 계속 나와야 하니까요. 결국 '이제 와서 뭘 어쩌라고..' 라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네요. 웅장한 브금을 깔고, 번뜩이는 재치를 가진 척 굴어봤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쯤 왔으면 오히려, 거액의 상금에 눈이 뒤집혀서 끝까지 막장 드라마를 찍어주는게 차라리 나아보일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호평이건 악평이건 상관없이, 그 많은 사람들이 주었던 엄청난 관심이 싸늘하게 식어버린 지금, 혹시나 그들은 안도하고 있을까요..?? 이미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을 물릴수는 없는거고, 계속 욕을 먹느니 차라리 그냥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라들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하긴 뭐,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하차한 뒤에 남아있는 녹화분 전량을 폐기시켜버리고 싶은 심정일지도 모르겠네요 ㅋ
	2020	[17금] 레전드오브갓 만화 1화 [새창]	2014-01-24 15:38:18	12/15	삭제
		또 왔네. 광고종자 새끼. 도대체 계정이 몇개냐? 그렇게 차단당했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추천 조작이나 하고 자빠졌냐? 진짜 이렇게 돈 벌고 싶냐? 왜 이따위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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