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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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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2:11:05	0	삭제
		이 사람, 팬인척 하는 광고종자입니다. 아마 프로듀서 '조영수' 씨가 차린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에서 의뢰를 받았거나 내부인이 직접 홍보하시는것 같은데.. 욕을 했는데도 계속 광고하시는군요. 그렇죠. 욕먹더라도 돈줄 띄우는게 훨씬 중요하긴 할테니까요. 아무튼 전 앞으로도 계속 저격할겁니다. 이 계정 말고 몇개 더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올라오는 족족 신고하고 저격할게요. 과연 이 짓이 해당 가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강하게 권유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737	보고 자랐으면 10대, 들으며 등교했으면 20대, 틀고 출근했으면 30대 [새창]	2014-12-07 19:40:37	13	삭제
		우리들은 귀염둥이~ (귀염둥이 !!) 우리들은 재롱둥이~ (재롱둥이 !!) 우리들은 언제나~ 사아랑을 받지요~ 랄랄라 신나고~ 즐거운~ 딩동댕 유치원↗ 랄랄라 신나고~ 즐거운~ 딩동댕 유치원↘ . 은근히 EBS 에서 재미있는거 많이 했었는데.. ㅠㅠ
	2736	[닉언죄/저격글]아이피 바꾼다고 못알아 볼줄 알았수 릴베충씨? [새창]	2014-12-02 06:30:20	8	삭제
		와우.. 이젠 오유 가입도 네이버 계정으로만 가능한데.. 그러면 도대체 네이버 계정이 몇개라는 소리지..!?
	2735	토이 1위! [새창]	2014-11-28 20:34:12	9	삭제
		스케치북에서 아이돌 꺾고 일등 먹었다고 자랑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4	너희가 니콜을 아느냐?............. 요즘 꿀잼 여자배구 이야기 [새창]	2014-11-23 23:32:02	0	삭제
		니콜사마께서는 천조국 대표팀에서도 주장이셨죠.. 카리스마 ㄷㄷㄷ .. 여자배구판에서 유일하게 우승 경력이 없는 영원한 콩라인 도로공사.. 그런 도로공사가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FA 로 풀린 이효희와 정대영을 모두 데려오는 초강수를 뒀는데.. 솔직히 양심적으로 이번 시즌이 니콜 선수가 한국에서 보낼 마지막 시즌같은데.. 양심적으로 이번 시즌에는 우승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ㅎ
	2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00:46	0	삭제
		지도 쪽팔렸는지 '전라도 광주' 드립친건 쏙 빼놓고 얘기하고 자빠졌네. 그러면 지도 무엇때문에 벌레 소리 들은건지 잘 알고 있다는거 아님?? 이건 뭐 더더욱 벌레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새끼가 또 찾아와서 가입하고 억울한척 글을 싸놓네. 탈퇴했으면 그냥 그길로 꺼져라 좀. 지가 잘못해서 욕먹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냐? 병신새끼..
	2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0:58:07	2	삭제
		장범준이 팀원 배신했다고 슈스케 투표안한다고 해서 어느 미친놈이 일베취급하겠음? 그래놓고 뒤에 전라도 드립이나 싸놓았으니 벌레 소리 듣는거지. 벌레 소리 들을만했네.
	2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0:20:40	0	삭제
		또한, 님이 정말 '폐지쪽 주장에 반대하는 주장' 이셨다면, 그냥 '나는 지금의 결과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확실히 반성하고 앞으로 개선해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는 선에서 그쳤으면 될 일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죠. 님은 본문에서부터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고 쓰셨죠. 네. '문제에 대한 처리 수준' 이 아닌, '문제에 대한 처리 수준을 논하는 사람들' 을 대상으로 분명히 하신겁니다. 이건 님의 가치적 판단에 더해서,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비판까지 주장에 포함하고 계셨던거구요. 그리고 댓글을 통해 '편협' 과 '유난' 이라는 단어을 사용함으로써 비판의 수위를 더해 '비난' 이나 '매도' 의 수준까지 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처음부터 님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염두에 두고 계셨다고 여길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저는 사건 이전부터 '기미가요의 의미' 를 알고 있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따르면 '폐지를 주장할 자격이 있는 사람' 이죠. 그런데도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 혹은 '너나 잘하세요' 식의 댓글 내용이 심히 불쾌해서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이 있는 법입니다. 그 가치관과 반대되는 의견은 관용할 수 있으나, 가치관 자체를 공격하는 것은 관용받지 못합니다. 댓글은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2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0:07:16	0	삭제
		의뭉스럽게 말돌리지 마십시오. '편협' , '유난' 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좋은 소리 들을거라 생각하셨습니까? 그걸 '시비' 라고, '어그로' 라고 부르지 못하면 도대체 어떤 글을 그리 불러야 하죠? 민감한 가치관과 관련된 주제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글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냔 말입니다.
	2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57:39	1	삭제
		하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떻게 단순히 '몰랐다' 는 '상태' 와 '기미가요를 틀었다' 는 '행위' 를 등위에 놓을수 있냐구요. 몰랐든 알았든, '기미가요를 틀기 전' 까지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구요. 그게 무슨 잘못이 되냔 말입니다. 자, 그러면 '상태나 이유' 를 제하고, 단순히 '기미가요를 틀었다' 는 '행위' 만으로 판단할 시에 '프로그램 폐지에 준하는 죄' 라고 여기기는 하십니까? 님은 '기미가요를 틀었으니 프로그램을 폐지해도 마땅하지만, 실수였다고 하니 반성하고 이쯤에서 넘어가자' 는 의견이신건가요..??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은 이미 '몰랐음을 감안해주기에는 너무 큰 잘못이었다' 는 명확한 의견을 내세운 적이 있는데말이죠. '실수' 였음을 감안하더라도, '몰랐음' 을 참작하더라도, '프로그램 폐지에 준할 정도의 잘못이다' 라는게 이분들의 가치적 판단이에요. 그리고 님은 이분들과 가치적 판단을 달리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분들을 '편협하다' 면서 '폄하' 하고 계시구요. 듣는 사람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까, 더러울것 같습니까?
	2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49:41	1	삭제
		아놔.. 끝끝내 '이번 일은 실수였고, 이정도로 했으니 이만 넘어가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라는 주장에서 끝나지 않고, '이번 일을 가지고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편협하다. 유난떨고있다' 는 사족을 붙이시는군요. 아직도 왜 제가 댓글을 이따구로 기분나쁘게 쓰는지 모르시겠어요? 당신 지금 시비걸고 있는거라구요. 계속해서 '그래서 니들은 뭐가 잘났는데??' 라고 말하고 계신거라구요. 그래요. 님말마따나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 였다고 해도, 여전히 '폐지' 당해야 마땅한 정도의 문제라고 계속해서 말씀드리잖아요. 님은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 였기 때문에 사과문 올리고 책임자 자르는 수준으로 정상 방송을 이어갈정도의 문제라고 말씀하시지만요. 님 보니까요. 마치 사건 초창기에 '폐지까지는 너무 심하지 않았나' 는 의견을 낸 사람들을 '매국노' 취급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님은 지금 정확히 반대편에 서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거든요. 반대 의견 쪽의 사람들을 '편협한 사람들' 로 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요. 이제는 님 쪽이 우위인것 같아요?
	2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39:55	1	삭제
		그러면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께는 어떻게 말씀하실건데요? '아, 나도 기미가요가 일본 국가로 쓰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그동안 몰랐던 것에 대해 반성하고 우리나라 역사와 일본의 행보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렇지만, 그건 별개로 이번 사건은 프로그램이 폐지될만큼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일이 이런 식으로 마무리된데 대해 유감이다' '실수였다고는 하나, 단지 그 이유만으로 이렇게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지 그 자체와 무지로 인한 행위는 다른 것이니까.' 이런 의견 말입니다. 도대체 왜 두가지의 별개 사안을 무리하게 하나로 묶으면서까지 '프로그램 폐지 주장' 에 대해 비판하려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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