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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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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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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8	에이핑크 티저! [새창]	2014-03-21 17:45:38	3	삭제
		배경에 나오는 멜로디에서 'Harvard' 의 'Clean & Dirty' 가 떠오르네요 ㅎㅎ
	2077	지속적인 어그로꾼 [새창]	2014-03-20 22:44:27	4	삭제
		풀먹는팬더/ gpbasic 씨, 왜 탈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록시까지 쓰면서 재가입하신걸 보니 좋은 사유로 탈퇴하신건 아닌것같네요.
	2076	지속적인 어그로꾼 [새창]	2014-03-20 22:38:47	4	삭제
		나르샤/ 거 보세요. 본인도 인정하시잖아요. '어그로 끌려고 달았던 댓글' 이 있기는 있었다는 거잖아요. 의도가 있었다는 거 맞잖아요. 어그로를 끌려고 하셨기때문에, 어그로에 끌린 유저들이 당신을 신고하고, 당신의 글과 댓글에 반대를 하는거잖아요.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 대부분의 어그로 종자들은 이조차도 인정하지 않지만, 그래도 님의 경우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낼만한 행동을 하셨음을 인정하셨으니, 이제 해결할 방법은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스스로 잘 알고계시리라고 믿습니다.
	2075	지속적인 어그로꾼 [새창]	2014-03-20 22:27:31	6	삭제
		나르샤/ 흠.. 지난번에 다른 분의 글에도 같은 주제의 댓글이 단 적이 있는데요. 어차피 '닥반' 은 일반 유저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에요. 심증은 있는데, 특정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운영진에 판단에 맡길수밖에 없어요. 한사람이 다수의 아이디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테러를 했다거나 한게 아니라면, 운영진 역시도 판단하기 힘든 문제겠죠. 근데 말이죠. '닥반' 은 이유없는 반대를 뜻하는 말 아닌가요? 누군가 당신을 싫어하게 되어 반대를 했고, 그 싫어하게 된 이유에 나름대로 책임이 있다면 그건 더 이상 '닥반' 이라고 부르기 힘들겠죠. 그건 그렇고, 닥반을 견디지 못한 사람이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앙심을 품고 닥반을 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얘기인가요? 도대체 어떤 원리로 저렇게 되는거죠? 혹시 본인의 경우를 일반화시켜서 말씀하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는 공감하지 못하겠는데요. 뭐, 본인도 '닥반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다니, 아무래도 본인의 경우는 맞는것 같지만요. 예전에 닥반을 받은 유저가 닥반을 하는건 아닌것 같구요. 그냥 님을 싫어하는 유저가 반대를 하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왜 그 유저가 님을 싫어하게 되었는가?' 가 가장 중요한 문제겠죠. '다수의 반대' 가 현상이라면, 그 동기를 밝히는게 순서니까요. 님의 최근 댓글과 문제가 되었던 그 게시물을 살펴보고 나니 나름대로 짐작가는 바가 있기는 하지만.. 제 생각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님이 스스로 보시기에 어떤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렇게 반대를 받는지, 또 왜 이렇게 나를 싫어하는 유저가 생긴건지에 대해서 말이죠. 잘 아시겠습니다만, 님의 게시물에 반대가 늘어난 시점은 문제가 된 바로 그 게시물이 올라온 이후부터로 보여요. 따라서, 그 게시물에서 일어난 일들로 인해 님을 싫어하게 된 유저들이 많이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계속해서 님의 게시물에 반대를 주고 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댓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런데, 누구보다 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 게시물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로, 님의 댓글 내용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바뀐것 같군요. 좀 더 시니컬해지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되신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에 대한 반응도 당연히 생기게 되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의견은 그다지 중요치 않아요.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가 중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2074	지속적 어그로꾼 [새창]	2014-03-20 14:49:42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35274 - 'marinagomez'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얘랑 동일인물같네요.
	2073	이런 사람의 차단을 풀어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4-03-19 02:28:01	1	삭제
		영화 한편 보고 자려고 했는데.. 하암.. 디스퀘어드2/ 아유.. 그렇게까지 상대해줄 필요는 없으신데.. 어차피 그렇게 쓰셔봐야, '내 생각은 다른데?' ,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ㅇ-;;;'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갈게 뻔하잖아요. 조목조목 설명해줘봐야, 귓등으로 흘려들을테고, 심지어 납득시켰다 해도, 또 다른 글에서 또 똑같이 나올건데요 뭐. 도돌이표. 저 사람이 그냥 몇번이나 차단당한 전력이 있는 어그로 종자일 뿐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신다면, 또 저 사람이 대화를 원하는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하신다면.. 저 사람을 납득시키고 설득시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지가 뭔데. 시비 걸어봐야 고작 그뿐, 지가 뭘 더 할 수 있겠냔 말이죠. 다른 사람들처럼 신고자로서 활동하는 것도 아닌 주제에 말입니다. 작성자분도 클린유저와 운영진 보라고 이 글을 쓰신거잖아요. 권한이 그들에게 있으니까요. 중요한건 당연히 그들을 납득시키는 일이죠. 그냥 저 사람은 오유헬퍼로 싹 지워버리시고, 그냥 운영진 측에 지속적으로 클레임을 걸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클린유저나 운영팀장, 혹은 바보님과 해야합니다. 그 중에 누구 한분이라도 나와서 좀 더 영양가있는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아직 그런 움직임을 포함한 어떤 조치도 없다는 것이 씁쓸하고 답답하실 거라는건 이해합니다만 말이죠.
	2071	선예, 5년간 아이티로 선교활동 떠나…원더걸스는 그대로 유지 [새창]	2014-03-18 14:19:39	70	삭제
		아이티는 콜럼버스가 발견한 섬에 있는 나라인데 ㅋㅋㅋ 그렇다면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모든 지역 가운데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기독교 전파가 빨리 되었다는건데.. 실제로 지금도 주민 대부분이 기독교 신자이며,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기독교 신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인데..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고 해도, 아무리 교육수준이 낮은 나라라고 해도, 선교가 필요한 나라는 아닌데.. 구호활동이라면 몰라도..
	2070	닉언죄) 고민게시판에 지금 어그로 종자 잇습니다. [새창]	2014-03-18 02:48:26	30	삭제
		그냥 흔한 어그로 종자입니다. 컨셉 잡고 악플다는건 이제 식상하죠. 예전같으면 그냥 차단당했어도 이상이 없는 녀석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이런 놈들이 늘었습니다. 차단이 예전만큼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걸 악용해서 어떻게든 명줄을 이어보겠다고 별별 사연을 다 갖다붙이는 놈들 말이죠. 이런 놈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지만, 이미 악플을 보고 불쾌해진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이상적인 말일뿐이죠. 결국, 이런 놈은 차단 권한이 있는 사람이 한시라도 빨리 재깍재깍 차단해주는게 최선책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요즘은 신속하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어쨌거나, 이런 놈은 그냥 그때그때 신고해주세요. 굳이 상대하시려면 그냥 조롱하는 선에서 그치시구요. 신고받으신 운영진은 최대한 빨리 심사하셔서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69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4-03-18 01:44:57	6	삭제
		파괴신/ 저 사람이 어그로 종자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글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완전히 상반되는 댓글들만 집요하게 달기 때문이지요. 닉네임이 '박근혜만만세' 라지만 이렇게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는 행태는 단지 정치적 사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어떤 주제이든, 어떤 내용이든간에 다른 사람들과 반목하는 댓글을 써대고 있지요. 뭐, 본인은 '정치적 견해' 만 다르다 주장합니다만.. 이쯤 되면 이걸 의견의 차이로만 보는것도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작정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는게 자연스럽지요. 이러니 어그로라 부르지, 뭐라고 부르겠습니까. 의도적으로 분란과 싸움을 조장하는 댓글만 줄창 써대는 새끼를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놔둬야겠습니까? 욕 안쓰면 어그로가 아닙니까? 본인의 주장이랍시고 아무 글이나 싸대면 그게 어그로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굳이 이유를 대야 이해하시겠습니까?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그로 종자라면서 분노하고 신고하는지 도저히 공감이 안되세요? 당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전 '인술아' 로 활동할때부터 느꼈지만, 개인적으로 당신은 도대체 왜 오유에서 활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보면 운영 게시판과 클유 게시판에 퍼질러 앉아 있다가, 가끔 시사 게시판에 들어와 어깃장이나 놓고 있고.. 맨날 다른 유저들과 싸우면서 댓글이나 주르륵 달리게 만들고.. 겨우 그러려고 재가입하신겁니까? 이렇게 말하면 또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니 어쩌니 상관없는 대답이나 지껄여댈테고.. 도대체 오유에서 뭘 얻으려는건지.. 맨날 그딴식으로 활동하면 즐겁습니까? 또 차단당하면 또 새로 가입해서 그렇게 놀겁니까?
	2068	▶ 이승환 11집 선공개- 내게만 일어나는 일(feat.MC메타) [새창]	2014-03-17 22:33:02	6	삭제
		이제 토이 7 집만 나오면 된다.. 승환옹이랑 이적이 정규앨범만 세개를 내고, 앨범 지지리도 안내놓기로 유명한 김동률이 베스트, 라이브, 프로젝트, 스페셜 등 온갖 종류로 무려 다섯개의 앨범을 내는 동안.. 토이는 스페셜 앨범 하나 내놓고 땡.. 그것도 무려 6 년 전의 일.. 심지어 소라 누님도 새 앨범 발매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이 인간은 도대체 언제쯤 앨범을 낼 예정이냐.. 종신옹 좀 본받아라 제발 ㅠㅠ
	2067	[익명]60년 전통의 k대학교 체대 실체 [새창]	2014-03-16 01:46:56	1	삭제
		저렇게 군기나 전통을 강조하는 친구들만 한데 모아서, '너네 학교 교가 한번 불러봐라. 1절만 부르지 말고 다 부를수있는 사람 손들어봐' 라고 했을때, 과연 몇명이나 손을 들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솔직해지기라도 한다면 말을 안하지. 자기 좋자고, 자기 힘들었던거 보상받자고 하는거잖아요. '전통' 은 개뿔.. 대학생쯤 되면 저딴걸 '전통' 이라 부른다는게 학교나 과에 먹칠한다는 것 정도는 모를리가 없지 않나요? 저 사람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부당한걸 참지 못하고 자퇴하거나 자살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면서 '학교에 먹칠했다' 고 하겠죠? 저 사람들 중에 '진짜 사회생활' 이 어떤건지 아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졸업하고 나이 먹어보면 저딴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텐데.. 그때는 이미 늦겠죠.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당했을테니.. 저런걸 학적부에 기재해서 제대로 엿을 먹어봐야 할텐데.. 취업길 아주 제대로 막혀서 자살 충동이 일어날 정도면 충분하려나요..?? 그러면 지금 자신의 미래 생활에 불이익이 있을까 두려워서 울며 겨자먹기로 억압에 굴복하는 친구들도 부당함에 거부할 자신감이 생길텐데..
	2066	왜 시사게시판만 없애요? 아예 분탕있는 게시판은 모조리 없애지. [새창]	2014-03-14 21:36:16	6	삭제
		아, 이제 보니까 '강철장갑' 님은 가입한지 한달밖에 안되셨던 유저구나.. 근데 예전 얘기를 자꾸 하고 계시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과거에 어떤 닉네임의 계정을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참고삼아서 알고싶어요. 님이 과거에 어떤 발언을 했는지, 어떻게 활동했길래 차단당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65	[긴급공지] 클린유저 권한을 타 유저에게 제공한 클린유저를 영구차단합니다 [새창]	2014-03-14 15:01:56	9	삭제
		다중아이디로 여론조작하는 일은 지난 대선 이후로 수그러든줄 알았는데.. 그간 광고유저나 단순 어그로 유저들이나 설치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이건 T.O.P 군요. 바닥을 찍은줄 알았더니, 더 파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었다니.. 그것도 나름대로 닉네임이 알려진 사람이었다니..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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