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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7 09:4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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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쭉 읽어보니 '진실' 이라는 단어보다는 '반론' 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까는 쪽도 쉴드치는 쪽도 다들 '이것이 진실이다' 라고 주장할 뿐이고, 사람들은 믿고 싶은 쪽으로 계속 믿을테니 사과할 리가 만무하죠.
타블로 사건처럼 법적으로 갈 문제도 아니고, 티아라 사건처럼 본인들의 인정이 있던 것도 아니죠.
심지어 티아라 사건은 지금도 '티아라 왕따 사건의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반론을 펴는 티아라 팬들이 계신걸로 압니다.
링크해 주신 글을 보시고 납득을 하신 분들은 '그동안 심했다' 며 사과를 하시거나 자중을 하실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은 하지 않으시겠죠.
물론, 대다수 (애초에 팬이 아니었던 저같은 사람들을 포함해서) 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아예 관심을 끊어버렸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2272
나영석 피디 새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새창]
2014-06-25 16:0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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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피디는 진짜 뭘 좀 아는것 같다..
여기에 윤종신이랑 이승환을 첨가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2271
밥줘충들. 박주영 아니면 대안 없다던 무식한 인간들 다 어디갔음?
[새창]
2014-06-23 13:13:4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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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탈락으로 대회를 마감한 뒤에 '까대는 니들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거다' 라고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군요 ㅋㅋ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7:26: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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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그나저나, 왜 이번 사건이 다른 연예인 연애 사건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팬 여러분 사랑해요~!!' 라고 외치는 연예인들이 이들뿐만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렇게 말하지 않는 연예인이 드물텐데 말입니다?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7:23: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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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굉장히 길게 작성한 댓글을 방금 지웠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과거 사실까지 까발려가며 비난의 수위를 돋우는 것은 적정수준을 넘어선 비난이라고 생각한다' 는 댓글 내용을 봤거든요.
그냥 처음부터 님이 그렇게만 얘기하셨다면 좋았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정도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만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식일뿐' 이라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개인의 의견이죠.
근데 말입니다.
'너는 얼마나 진실되냐? 너는 가식적이지 않냐? 너부터 되돌아봐라' 라는 글은 '너나 잘하세요' 라고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는 점을 알아주십시오.
'스스로 되돌아보고 비판할만큼만 비판해라' 는 의견은 상대방을 '스스로 되돌아보지 않으면서 과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는 것을 전제로 하니까요.
이것은 팬들 각자가 해당 연예인에 대해 진실되게 가졌던 감정을 그저 '이중잣대' 로 치부해버리는 아주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이었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팬들이 가지는 감정에 대해서는 이해한다' 고 말씀하셨지만, 위 발언에서는 그런 점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본 사건의 당사자들 어느 쪽의 팬도 아닌 제가 이렇게 댓글을 계속 쓰는 것도 실은 그점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이 진정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쪽' 이셨다면,
'자신부터 되돌아보세요' 혹은 '차라리 정치쪽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세요' 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268
태연이 연애를 하건말건 별 상관없다는 분 추천 좀 해줘봐요
[새창]
2014-06-20 07:0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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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이 쪽에도 댓글을 달겠습니다.
그 '처세술' 이라는거 말입니다. 님 말씀처럼 누구나 다하는 수준이 아니라는거죠. 적어도 팬들에게는 말입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라고 외치지 않는 아이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렇게 외친 아이돌중에서 현재 공개 연애를 하고 있거나, 과거에 했었던 아이돌이 하나도 없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많았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고 있거나 했던 아이돌 가운데서 지금과 같은 양상의 반응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까? 아뇨. 한번도 없었지요.
그 대단한 '원더걸스' 의 리더 선예씨는 연애후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습니다.
반응이 어땠습니까? 지금과 같았습니까? 아니죠? '행복하세요 ㅠㅠ' 였죠?
이제 고민해 보실 시간입니다. '왜 이번에는 평소와 다를까' 에 대해서 말입니다.
힌트. '팬덤의 규모가 유독 크거나, 팬들이 유독 극성이어서' 는 정답이 아닙니다.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6:4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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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맞습니다. 백현씨 (잘 모릅니다만) 의 과거 행적을 의도적으로 퍼뜨려서 비난을 증폭시키고자 했던 시도가 있었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그건 곁가지일 뿐입니다. 그래봐야 그건 소속사가 사과한 시점에서 더이상 확대될수가 없는 사안이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히려 제가 가정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만일 백현씨의 과거 행적을 들춰내는 행동이 없었다면, 님은 그때도 '너무 과하다' 는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요?
2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6:39: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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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1. 계속해서 '본인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고 말씀하시지만, 결국 '너나 잘하세요' 아닙니까.
일단 그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너도 가식적인 사람이면서 뭘 그래' 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돌아올 말은 '네가 뭘 안다고' 입니다.
팬들을 '스스로 지키지도 못하는 진실됨을 남에게 강요하는 이중잣대의 소유자' 로 간주하시는 것은 엄연한 비하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식이라고 하지만, 연예인과 팬의 관계는,
아니 적어도 연예인에 대한 팬의 입장만큼은 상당한 수준의 신뢰가 전제되기 마련입니다.
괜히 'Idol' 이라고 부르며, 'Fan' 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우상' 은 무한한 동경과 애정, 숭배의 대상이잖습니까.
물론 명목상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겠지만, 이 정도의 신뢰 관계는 일반적인 남남 관계에서는 찾기 힘든 관계입니다.
오히려 이정도 수준의 신뢰 관계를 발견할 수 있는 쪽은 혈연관계나 애정관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연예인과 팬의 관계' 를 '얼굴만 알고 지내는 친구사이' 에 비유하는 것은 너무나도 그들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아닙니까?
그건 현재 스캔들의 당사자들이 팬들을 '그냥 얼굴만 아는 친구' 정도로만 여기고 있었다고 단정해버리는것 아닙니까?
어쨌거나 자, 여기까지는 그냥 서론으로서 연예인과 팬 사이의 신뢰 수준에 대해 얘기해 본겁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팬들의 태도는 일반적으로 예전보다 훨씬 더 관대해졌다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 (남자쪽의 발언과 여자쪽의 SNS 글) 를 차리지 않았더라도 팬들의 반응은 변화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소녀시대' 의 멤버 절반 이상이 연애중이며, 자의든 타의든 막론하고 그것을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같은 소란이 벌어졌나요? 아니죠. 잠깐 이슈가 되었던건 사실이고, 당연하지만 이번과는 전혀 다릅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근래 몇년간 연예인의 연애와 관련하여 이와 같은 양상의 이슈가 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번 일을 빼고는 전부 '행복하세요 ㅠㅠ' 류의 반응이었습니다.
4. 그렇다면 왜 이번에는 반응이 다를까요? 도대체 왜?
왜 이번 사건에서는 연예인의 사생활에 관대해진 요즘 시대의 팬덤에 걸맞지 않게 '배신감' 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할까요?
이번 사건을 '과하다' 고 생각하시는건 뭐 님의 사견으로서 인정합니다만,
왜 이번 사건만 유독 그렇게 '과하게 생각하시도록'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만큼 잘 알고 계시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5:41: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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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행동이 처세술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어겼을 경우 속았다는 느낌을 받는건 인지상정이다. 오히려 '다들 하니까 넘어가자' 는 사람은 보살이다.
'언행일치' 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 비판 혹은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 그 '모범답안' 이라는 것도 옛말이다.
팬들이 때때로 바보처럼, 호구처럼 군다고 해서, 정말 그들이 바보나 호구인 것은 아니다.
시대는 변했다. 연예인의 연예에 대해 관대해졌고, 앞으로 더욱 관대해질 것이다.
비밀연애를 하든, 공개연애를 하든 그건 상관할 일이 아니며, 그걸 상관한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예의와 배려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언행불일치' 에 대한 거부감, 특히나 그것이 자신이 신뢰했고 동경했고 애정을 주었던 이의 행동에서 나온 것이라면 지금 반응은 자연스럽다.
남녀의 연애에서 팬들은 당연히 제 3 자이다.
그러나, 당사자들만의 얘기가 아닌, 밑도 끝도 없는 공개글 게재는 팬들을 제 3 자가 아닌 당사자로 만들었다.
그들은 평소처럼 자신들에게 한줄로 알았던, (당연하겠지만) 어떤 해명도 없는 글이 자신에게 향한 것이 아님을 알았을때 상처를 받았다.
따라서, 그들은 '배신감을 토로할 자격' 이 있다.
3. 과하게 보이는건 개인의 의견이며 존중한다.
그러나 어차피 그들은 전세계에 각각 수십, 수백만의 팬덤을 거느린 남녀 아이돌 그룹의 인기멤버가 아닌가.
그들의 팬들이 각자 한마디씩만 해도, 그것은 수백마디가 되며, 또 그것은 하루종일 회자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기가 많았으니 얘기가 많이 회자되는 것은 당연하다. 연예인들 아닌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도록 만들뿐, 개인 각자의 수준으로는 심하다 말하기 힘들다고 본다.
4. 예수도 아니고, '죄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식의 말은 만능이 아니다.
'너는 얼마나 진실된 사람인가' 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는 얼마나 그 상대방에게 진실되게 행동하였는가' 가 중요한 것이다.
적어도, 이번 사건의 당사자에게 (그것이 사랑이든, 동경이든, 뭐든 상관없이) 진실된 감정을 품었다면,
그리고, 그 당사자로부터 배신감을 느꼈다면, 그에 대한 배신감 정도는 말할 자격이 있지 않은가.
.
뭐, 이정도가 제 의견입니다.
2264
왜 연예인들 한테 난리야? - 태연사태에 부쳐
[새창]
2014-06-20 05:1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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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ride/ 닉네임도 그렇고, 이전에 쓰신 글에서 나이와 JLPT 관련 언급이 있어서 그리 생각했습니다.
근데, '철학과 출신' 이라고 쓰신 댓글을 발견한 직후에 삭제했습니다.
확실히, 그 사람으로 취급한건 님에게 엄청난 모욕이겠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그 밑에 작성한 긴 댓글들도 같이 삭제해버려서 아쉽군요 ㅋㅋ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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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0 05:10: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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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상당한 팬덤을 지닌 두 그룹의 인기 멤버가 당사자들입니다.
팬들만 수십만명, 어쩌면 백만 단위일 것이고, 단순한 인지도만 해도 그 갑절은 넘겠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각 한마디씩만 해도, 하루종일 이 얘기로 덮이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인기의 반작용이라고 보면 간단하겠죠.
비난이 커보이는건 그냥 사람들이 많아서에요. 개인으로 따지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유명인이란게 원래 그런거 아니겠어요.
'본인은 평소에 얼마나 진실된 사람인가' 는 사실 중요치 않아요. '본인은 누군가에게 진실되었는가' 가 오히려 더 중요하죠.
적어도, 해당 연예인에게 진실된 동경과 애정을 보냈던 팬들이라면, 적어도 '배신감을 토로할 자격' 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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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0 05: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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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스캔들 나기전 : 여러분 사랑해요~!! 전 여러분 뿐이에요~!!
스캔들 난직후 : 왜 이러십니까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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