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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희열(차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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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8 전클린유저 김유저입니다. [새창] 2014-06-29 18:27:45 4 삭제
    『아무튼 일이 이렇게 수면위로 떠올랐으니, 그 동안 행적을 봐서는
    자기 변명이 아닌 제대로 된 사과문 올리고 자진 탈퇴 하는 길이 가장 현명해 보이네요』

    .

    작성자님이 작성하신 댓글 대부분이 삭제된 상태고,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댓글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저도 딱히 드릴 말씀은 없네요.
    2287 운영팀장의 향후 거취 [새창] 2014-06-29 17:25:25 6 삭제
    진짜 2014 년 6 월은 오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공지사항 게시판에 6 월 한달 동안 올라온 공지글만 현재까지 무려 스물 다섯개..

    정말 폭풍같은 한달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언제쯤 한숨 돌릴수 있을만큼 상황이 진정될까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2286 클린유저 명단 공개와 클린유저 시스템 폐쇄 [새창] 2014-06-29 16:43:21 0 삭제
    현사/ 방금 확인해보니 탈퇴하셨네요.
    2284 히카리 : 할일 없는 백수들이... [새창] 2014-06-29 14:50:57 86 삭제
    '히카리군-光' 을 저격한 사람이 저였습니다.

    사랑방 사건이 일어난 후, 잠수를 타는척 하면서 기존에 만들어뒀던 계정으로 몰래 활동하던걸 발견했거든요.

    결과적으로, 두 계정이 동일인물의 것임이 확인되었고, '히카리군-光' 은 영구 차단 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벌써 몇달 전의 일이니.. 방금전에 올라온 단톡방 로그에 '히카리군-光' 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무렴 몇달 전에 보직해제 후 차단 조치까지 내려진 유저를 멀쩡히 단톡방에 놔둘 정도로 막장이겠습니까.

    본 글은 '예전에 사랑방에서 하루종일 머무르며 친목질에 열중하던 클린유저들이 있었다' 는 사실과,

    '따져보면 그들이야말로 단톡방에서 나온 '할 일 없는 백수들' 에 가장 들어맞는 인간들이었다' 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4:17:06 0 삭제
    세상에.. 세상에..

    지난번 '바르셀로나 사건' 때 상당히 충격을 먹었었고, 이번 일에 대해서 왠만하면 코멘트를 남기고 있지 않았었는데..

    스스로 어지간히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아아.. 멘탈이 무너진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손이 덜덜 떨립니다. 좀 쉬어야겠어요.
    2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8:51:15 0 삭제
    차라리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 성대, 한양대.. 거기에 이대까지 합쳐서 각각 '서울 1,2,3,4,5,6,7 대학' 으로 국공립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다음에 각 지방마다 존재하는 국공립대학을 통합시키는거죠.

    그러면 국공립화는 성공합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겠어요? 현 시점에서 '서울대만을 포함한 대학 국공립화 정책' 은 사실 이보다도 현실적이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8:37:47 11 삭제
    글쎄요.. 저도 '서울대 폐지' 라는 자극적인 단어에는 거부감이 들지만.. 그에 준하는 영향이 올것 같은 정책으로 보이는데요..

    '서울대가 전국적으로 확장된다' 는 말씀은 솔직히 이상론에 가깝다고 보구요.

    실질적으로는 '서울대가 다른 지방 국립대와 동급이 된다' 로 될것 같아요.

    '사립대의 영향력이 약화될것이다' 라는 말씀도 이상론이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지원을 하지 않아야 사립대의 영향력이 약화되죠.

    근데 국공립대가 통합된다고 해서 학생들이 소위 말하는 '인서울 사립대' 에 지원을 하지 않을것 같나요?

    그냥 제일 꼭대기에 있던 서울대만 빼고 다른 학교들이 한단계씩 올라가서 그 자리를 채울것 같습니다.

    오히려 국공립대 통합으로 인해 지방으로 내려가게된 '특화된 단과대' 가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구요.

    차라리 국공립대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가 대폭 늘어난다면 국공립대 통합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겁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대학은 취업전문학교로 전락한지 오래고, 또 서울대를 나오나 지방대를 나오나 취업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인게 현실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요? 아니죠. 그렇다면 국공립대를 통합해봤자 학생들이 얻을 메리트는 지금이나 그때나 딱히 차이가 없는거잖아요.

    정책이라는게 해보다 안되면 쉽게 되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직 시행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하시지만, '서울대 폐지' 라는 극단적인 단어 선정까지 가는 과정에는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2280 전지현 측 “中 생수광고 그대로 진행…오해 없길” [새창] 2014-06-27 11:04:36 1 삭제
    그나저나 말이죠.

    전지현씨와 김수현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광고주들은,

    이번 일로 인해 자사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테고,

    그로 인해 자사 제품의 판매 실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을텐데.. 그 경우 광고주들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올 것도 예상했겠죠..??

    혹시 그 모든 컴플레인과 이미지 관리 문제에 대한 보상 요구도 감수할 만큼 계약 금액이나 위약금이 컸던 걸까요..??
    2279 전지현 측 “中 생수광고 그대로 진행…오해 없길” [새창] 2014-06-27 11:01:12 2 삭제
    뭐.. 어느정도 오해가 있다는건 사실같지만..

    결국, 계약 파기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 이, 계약을 강행함으로 인해 한국 사람들로부터 얻을수 있는 '유무형의 손실' 보다 크다는거겠지요.

    오로지 그들 입장에서만 본다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의 일은 본인들과 회사 측에서 감수해야겠지요.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0:51:11 0 삭제
    오 정규앨범이로구나~!!

    함수는 활동이 뜸한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앨범이 매년 나오네요.

    그것도 이번에는 미니앨범도 아니고 2 년 연속으로 정규앨범이 나왔네요 ㅎㅎ

    걸그룹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특이한 스타일이라서 병맛스럽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한데, 또 보면 그것대로 괜찮아요.

    이번에는 또 어떤 컨셉일지 참 기대됩니다 ㅎㅎ

    아, 이번에는 제발 그 놈의 가사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유영진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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