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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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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3	물오른 현실남매 연기 ㅋㅋㅋㅋㅋㅋㅋ.swf [새창]	2014-07-23 09:41:22	8/42	삭제
		TVN 알바는 꺼져라.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22:57:29	300	삭제
		홍보때문에 입학시켰건만.. 건대는 이제 '이런 애한테 4 년 장학금을 덜컥 안겨주는 건대 수ㅋ준ㅋ' 이라는 조롱을 받을게 뻔히 예상되고.. 이렇게 이미지 제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군요.
	2361	개가 가축이 아니라는 x소리는 거짓입니다. [새창]	2014-07-21 19:39:12	2	삭제
		Rondo/ 음.. 저 지금 '새싹비빔밥' 먹고있는데.. 왠지 죄책감이 드네요..
	2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27:32	17	삭제
		http://goo.gl/nD72jh 위 공지를 보시면 익명글에 대한 제재조치가 확립된걸 보실수 있어요. '아니다' 싶은 익명 댓글을 아낌없이 반대를 주시면 됩니다 ㅎㅎ
	2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3:11:42	15	삭제
		조작을 하는 이유라.. 글쎄요.. 관심도 끌고 싶고 분란도 일으키고 싶긴한데.. 실제 상황을 가지고 쓰면 혹시라도 고소당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또 신상이 노출될 위험도 있구요. 근데 조작을 하면, 애초에 없던 일이니 법적으로 문제될 일이 없어지죠. 또 조작했다고 페널티를 주는 커뮤니티도 거의 없구요. 효과는 큰데,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거의 없으니 그렇게 조작을 하는것 같아요 겁많은 찌질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비겁한 행위죠.
	2358	[저격]금시윤 왜 오유에서 활동합니까 [새창]	2014-07-20 23:28:51	2	삭제
		아, 이 사람.. 뭐만 하면 맨날 '망했다' 니 '졌다' 니 아주 부정적인 단어만 주구장창 써대길래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유명한 어그로꾼이었군요. 예전에 신고했었는데 처리가 안되었습니다만, 이렇게라도 추가적인 정보를 얻게되어 다행입니다.
	2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0:15:29	1	삭제
		어.. 또 글을 쓰셨네요. 아무리 인간을 이성적인 존재로 여기시더라도, '올바른 식육문화' 가 그냥 정립될거라 믿지는 않으실것 아닙니까? '우리 올바른 개 식육문화를 정착시켜요~!!' 하면 '예~!! 기꺼이 그러겠습니다~!!' 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여기서 굳이 '법의 필요성' 에 대한 너무나도 근본적인 이야기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정도는 익스큐즈합시다. 수준미달의 개사육 농가를 솎아내기 위해서라도 법제화는 필요합니다. 그게 '올바른 식육문화' 를 견인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0:08:40	2	삭제
		그리고 말입니다. 저는 '법제화 자체가 일차적인 개선방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습니까? 이미 다른 동물들을 가축화한 노하우와, 법제화의 노하우가 존재합니다. 이를 참조하여 얼마든지 체계적인 법안을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어떻게 법안을 만들자는 것인가' 가 중요하지, '그게 필요하냐, 필요없냐' 는 판을 엎자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만 대답해주십시오. 법제화 이후 만족할만한 개선 방안이 나타난다면 법제화에 찬성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만약 위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하신다면, 지금처럼 '법제화 필요없다' 는 주장을 펴실게 아니라, '법제화를 어떻게 할것인가' 에 집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9:59:25	2	삭제
		시나몬크런치/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보이콧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아니, 애초에 개고기를 안먹는 사람들이야 보이콧을 하든말든 피해가 없겠지만, 개고기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보이콧을 해서 얻을건 뭡니까? 뭐, 보이콧을 하면 시장 환경이 개선이라도 된답니까? 보이콧을 해서 무엇이 나아지는지 하나라도 제대로 말씀하실수 있나요? 솔직히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시장 규모가 더욱 줄어들기를 바라시는게 진짜 목적아닙니까? 보이콧을 했을때 무언가 개선될거라는 확신도 없으면서 덮어놓고 밀어붙이는 쪽이 누구입니까? 무책임한 쪽은 누구죠? 뭐 법제화한다고 해서 엄청난 비용이 들겠습니까? 소나 돼지, 닭 수준 정도만 해줘도 되지 않습니까? 꼭 풀어 키워야 합니까? 현재같은 방법 빼고는 딱히 관리할 방도가 없다고 자꾸 주장하시는데, 제가 몇가지 방안을 말씀드렸는데도 본인 주장만 반복하시네요. 품종 개량을 통해 성질은 온순하게, 고기는 맛있게 품종개량 하려면 못할것 같습니까? 소나 돼지, 닭도 그렇게 했는데 개는 왜 못합니까?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애견을 등록하는것처럼 식용견도 등록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될 일 아닙니까.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을 두고 필요성이 없다 말하면서, 개고기를 먹고자하는 사람의 입장과 상관없이 보이콧부터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님과 저의 차이점은, 저는 '대안' 을 내놓았으나, 님은 '회피' 를 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진정 '보이콧' 이 해결방안이라 생각하십니까?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8:35:11	7	삭제
		시나몬크런치/ 수지타산이야 시장에서 정해질테니까 상관없습니다. 고급화하면 되죠. 비싸더라도 먹을 사람은 먹을테니까요. 개체당 충분한 공간을 보장하도록 법으로 정하면 될 일입니다. 못하겠다면 사업 때려치우라고 하면 될 일입니다. 소나 돼지, 말도 나름대로 충분히 위험한 동물입니다. 일단 덩치부터 개보다 훨씬 큽니다. 난폭한 개체는 난폭하기도 하구요.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난폭한 개체는 난폭합니다. 온순한 개체는 온순하죠. 정식으로 식용견으로 품종개량을 시도함으로써 해결하면 됩니다. 일손 구하기가 힘들것 같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사람이야 어떻게든 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그건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사양 산업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사라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요? 아닙니다. 언제나 수요는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양 산업이라고 하기에 우리나라 개고기 시장이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닐텐데요. http://goo.gl/EIEHUw ← 10 년전 기사이긴 합니다만, 개고기 소비량은 돼지, 소, 닭에 이어 4 위라고 하네요. 현재 말씀하시는대로 소비량이 줄어드는 '사양산업' 이 되었다 해도, 사슴이나 염소, 혹은 양 소비량 수준의 규모는 훨씬 넘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칠면조나 꿩, 타조 같은 동물들하고는 아예 비교도 안되겠죠? 근데 그 동물들은 '가축' 으로 지정이 되고, 개는 되지 못했네요? 도대체 왜? 자, 아직도 그 동물의 수요가 적다고, 혹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해서 그게 '가축' 으로 지정되지 않는 근거로 삼을수 있다고 보십니까? 결론짓겠습니다. '사양산업' 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시장은 결코 무시할수 없는 규모다. 수요가 적지도 않음은 물론이고, 개보다 수요가 더 적은 동물들도 이미 '가축' 이 된 경우가 많다. 개고기의 수요가 사라질거라 예상하는건지, 아니면 단지 그러길 바랄뿐인지 확실히 하라.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그에 만족하는 소수의 사업자들로 하여금 고급스럽고 믿을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게 하고 법으로 뒷받침해주면 될 일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관련법을 어떻게 정할 것이냐' 에 대한 토론이지, '법을 정할 것이냐 말 것이냐' 에 대한 토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352	송일국씨 육아 방법 진짜 좋네요 [새창]	2014-07-20 17:41:52	603	삭제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송일국씨의 유일한 단점은 엄마..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6:58:29	21	삭제
		nasake/ 그래요. 차라리 이렇게 '나 논리없다' 고 대놓고 말하면 상대하기 편하니까 고맙죠. 누가 봐도 그냥 떼쓰는것에 불과할 뿐이니, 딱히 더 할 말도 없군요. 이번에 올라온 개고기 논란글들에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그때마다 '땡깡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때문에 '개고기 반대론자' 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겠군요. '남들 싫어하니까 하지말라' 니.. 아주 감사할 지경입니다.
	2350	개고기 [새창]	2014-07-19 15:05:41	0	삭제
		가깝든 멀든간에, 미래에는 식량을 대체할 수 있는 '영양 캡슐' 이 등장할겁니다. 알약 하나로 끼니가 해결되겠죠. 그러면 식량 문제는 해결될거구요. 굶어죽는 사람이 줄어들면 당연히 인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겠죠. 낮은 식량 자급률로 인해 굶고 있는 사람들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을때 발생할것이라고 예상되는 문제들은 아마 지금 식량이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와는 차원이 다를겁니다. 근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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