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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희열(차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7
    방문 : 3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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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3 대사 한마디로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4-08-06 03:31:39 24 삭제
    http://goo.gl/CWmiZL

    그나저나 작성자님은 위 링크글에 대한것부터 해명하셔야겠네요.

    오늘 전에 썼던 글이랑 댓글 다 지우시고 세탁하기 전에 일이 다 해결됐으면 좋았겠지만..

    조금 늦은 지금이라도 풀건 풀어야 사람된 도리 아니겠어요? 떳떳하게 활동하고 싶으시죠?
    2391 댄싱9 댄서들 욕먹게 만든 악마의 편집 [새창] 2014-08-06 00:08:12 1 삭제
    엠넷이 이런게 한두번도, 한두해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까지 엠넷 본사에 테러가 일어나지 않은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원한이란 원한은 다 받아서 엄청나게 쌓이고 있는데 말이죠.
    2389 유유상종 [類類相從] [새창] 2014-08-05 07:27:12 3 삭제
    어쨌거나 관심받는데는 성공했네요. 무관심보다야 까이는게 낫겠죠.

    그나저나 쓸데없이 곁가지에 불과할뿐인 얘기가 커지는것 같은데..

    중요한건 박봄씨 관련해서 수사가 재개되느냐의 여부겠죠. 그런데 재개된다는 얘기가 안보이네요..??

    한참 화제가 됐을때랑 비교해서 지금은 많이 조용해진것 같은데.. 세계일보도 조용하구요.

    애초에 처리의 합당성이 의심되니 '일사부재리의 원칙' 에 위반되는건 아니죠?

    설마하니, 이대로 그냥 욕 좀 먹고 묻히는건 아니겠죠?
    2388 찹쌀떡은 마시쪙 [새창] 2014-08-04 19:22:51 18 삭제
    음.. 근데..

    아무리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다고는 해도, 초콜릿은 엄연히 먹거리이자 상품인데..

    저렇게 진열대 안에 들어가게 놔두는게, 심지어 상품위에서 지내도록 놔두는게 사실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387 손흥민아 커플전도사 넥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01 19:19:21 18 삭제
    근데 작성자님은 '넥슨 성애자' 이신건가요, 아니면 '넥슨 알바생' 이신건가요..??

    어째 올린 글들이 다 넥슨관련 자료밖에 없네요..?? 심지어 제목에도 '넥슨' 이라는 단어를 꼭 붙이시고..
    2385 헐리우드 파파라치 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7-30 21:56:30 47 삭제
    아 참, 우디 앨런 본인이 입양한건 아니네요. 더 막장입니다.

    사실혼 관계였던 전처가 우디 앨런과 살기 이전에 결혼 생활을 했던 (...) 전남편 사이에서 입양한 수양딸이 바로 '순이' 거든요.

    그러니까, 우디 앨런은 사실혼 관계였던 전처가 데려온 수양딸과 바람이 난거죠 (...)

    저렇게 파파라치 사진에서 멀쩡히 잘 살고 있는것처럼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지..

    미국에서도 엄청나게 논란이 된 사건이고, 오죽하면 지금까지도 종종 회자되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2384 헐리우드 파파라치 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7-30 21:47:22 217 삭제
    응..??

    우디 앨런이 마누라 버리고 자기가 입양한 수양딸이랑 재혼한거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계셨나보네요?

    우디 앨런이 '엉뚱한 천재' 에서 '레알 미친 새끼' 로 이미지가 바뀌어버린 사건인데..

    더군다나 그 수양딸이 한국계라는 사실과, 본인도 적극적으로 우디 앨런과의 불륜 (!) 을 벌였다는 사실때문에 엄청나게 논란이 일었죠.

    뭐 딱히 우디 앨런의 팬이 아니라서 크게 관심은 없지만,

    우리네 정서로 따져보면 저 '순이' 라는 여자.. '오노 요코' 하고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썅년이라고 할 수 있겠죠.
    2383 치명적인 세명의 꽃보다청춘 오빠들 [새창] 2014-07-30 18:10:4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35618 - '호잉또잉'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알바짓 좀 그만하고 꺼져라.

    웬만하면 희열님 글에 추천하는데, 넌 안되겠다.
    2382 성상납 리스트 제작자가 제작하는 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새창] 2014-07-30 15:44:43 83 삭제
    뭐 '직장의 신' 의 경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여자분들이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상당히 아이러니하게도 말이죠.

    옆에서 이 드라마 PD 가 그 '장자연 사건' 과 연관된 사람이라고 귀띔해주니까 '아, 그래?' 하더군요. 그뒤에 만났을때 또 '직장의 신' 얘기..

    어찌됐거나 작품이 잘 뽑혀나오면 배경에 관심없이 사람들은 보더라구요.

    '직장의 신' 이 그랬고, '기황후' 가 그랬죠. 두 작품 모두 시청률 1 위를 찍었고, 김혜수씨랑 하지원씨 두분 모두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죠.

    애초에 이 제작사가 주로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제작하는 이유도 거기 있다고 봐요.

    '20-30 대 여성' 들의 영향력과 구매력이 가장 높은데다가, 일본 드라마 매니아층이 가장 탄탄한 곳도 이 연령대죠.

    일단 알아서 화제 몰이를 해주고, 웬만하면 찾아서 보는데다가 아이돌 팬덤과 마찬가지로 잘 배신하지도 않죠. 심지어 '장자연 사건' 같은 경우라도요.

    볼 사람은 볼겁니다. 좀 오그라들고 유치하더라도, 적당히 선만 지켜주고 심은경씨가 연기를 잘해준다면 말이죠.

    그렇게만 된다면, 방영일마다 '연예 게시판' 과 '드라마 게시판' 에 관련글이 속속 올라올거에요.

    그때쯤 되면 '이 드라마 PD 가 장자연 사건이랑 엮인 놈이라던데..??' 하는 댓글은 쓰레기통이 쌓이겠죠.

    심하면 오히려 구박받는 경우도 있겠네요. '잘 보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왜 그런 얘기를 하냐' 고, '씹선비 나셨네' 뭐 이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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