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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희열(차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7
    방문 : 3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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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8 탈세연예인 송모씨 송혜교 맞네요 [새창] 2014-08-18 17:20:52 26/34 삭제
    이거 세무 대리인이 잘못한거라던데..

    송혜교씨 급의 연예인이 직접 일일이 통장에 얼마 들어왔는지 다 확인해서 소득신고 하지는 않죠. 세무사한테 맡기지..

    근데 그 세무사들이 처리를 잘못했다는거고, 심지어 잘못을 했는데도 세무청에서 문책하지도 않았다던데.. 마치 박봄 케이스처럼 말이죠.

    이번 건은 '세무업계의 감싸기' 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박봄씨나 한효주씨의 케이스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09:09 105 삭제
    글을 읽고 한번 쭉 생각을 해봤어요.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글을 쓰지 못할것이다' 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마도, 이 사람 말대로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왔기 때문에' 심지어 오늘이 광복절인데도 어떤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 까닭이겠죠.

    우리나라가 광복한 시절에 태어나신분이 올해로 일흔이 되셨네요.

    주변에 계신, 칠순을 넘으신 어르신들을 보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라는게 확 와닿는데도.. 또 평소에는 그렇게 여겨지지가 않네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면서도, 새삼 이 '타일러' 라는 사람에게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2406 일당 천만 원을 줘도 못하겠다. [새창] 2014-08-14 10:00:06 1 삭제
    한 열번도 더 본것 같은데, 볼때마다 똥꼬랑 뒤통수가 찌릿찌릿..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훨씬 더 무서움.. 재생시간도 적당하고 공짜라서 잠올때 보면 개이득ㅋ
    2405 [MV 자동재생] 써니힐 - 그 해 여름 [새창] 2014-08-14 08:00:02 0 삭제
    노래 되게 좋은데..

    희안하다.. 분명히 어디서 들었던 멜로디인데.. 그것도 굉장히 즐겨들었던 곡의 멜로디인데..

    그 곡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
    2403 흔하지 않는 루마니아식 교육법 [새창] 2014-08-13 07:05:10 5 삭제
    과연 '나디아 코마네치' 의 나라..

    보통 '드라큘라국' 으로 알려진 루마니아지만..

    역시 동유럽 국가들의 체조 DNA 는 세계제이이이이일~!!!!!
    2402 [병신백일장] 겨털- 제모의 위험성 [새창] 2014-08-12 11:12:59 4 삭제
    제목을 '겨미제라블' 로 지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ㅎㅎ
    2401 [익명]이지아 응원하는 글 보고 질질짰습니다. [새창] 2014-08-12 11:05:02 6 삭제
    아, 이건 혹시 친일파 논란을 일부러 불러일으킴으로써 나흘 뒤의 광복절을 좀 더 의미있게 맞이하기 위한 스브스의 배려는 아니었을까..??

    는 개뿔.
    2400 [익명]이지아 응원하는 글 보고 질질짰습니다. [새창] 2014-08-12 11:03:07 36 삭제
    심지어 사흘 뒤가 광복절.. 방송 기준으로는 나흘 뒤..

    우연치고는 참 녹화날짜랑 방송날짜 끝내주게 잡았네요.
    2399 어머 수입과자 먹으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4-08-10 01:05:58 4 삭제
    생각해보면 당연해요.

    국산과자들은 KBS 에서 광고하잖아요. 근데 수입과자들은 안해요.

    기껏해야 '프링글스' 나 '페레로 로쉐' 정도..??

    아무튼 엿먹어라 KBS.. 생각해보니까 엿보다 과자가 비싸네. 엿 되게 귀한 주전부리인데..
    2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2:26:17 68 삭제
    왜 사람보고 개같다고 해요?
    2397 [저격죄송] 유자게에 이어폰 나눔글 올리셨던 힣님 해명바랍니다. [새창] 2014-08-06 21:29:44 7 삭제
    제타플러스/

    음.. 댓글 달아주신 내용에 대해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지금은 대충 이해가 가네요.

    저는 '물품의 존재 여부랑 상관없이 애초부터 나눔할 의도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나눔이 엎어진 상황에서 그걸 누가 알겠느냐' 는 입장이고,

    님은 '직접 인증까지 하셨는데 뭐가 기만이냐' 는 입장이신것 같아요.

    해당 물품에 대해 인증을 한것과 실제로 나눔을 할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지요. 근데 뭐 어차피 소설이니까 의심으로 그치렵니다.

    제 의도를 명확히 하자면, '욕먹을만 했다' 는 문구는 말이죠.

    '해당글에다가 나눔 요청 댓글을 올리고 난 후 돌연 글이 삭제되어 사기당했다, 혹은 기만당했다고 느낀 당사자들' 의 입장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욕하고 비난하는게 이해가 되고 합당하다 생각된다는 의미지요.

    물론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도 욕하고 비난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그분들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겠지만..

    근데 뭐,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찝찝하게 마무리되고 난 상황에서 그들에게 딱히 사과를 요구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이제 의미없는 일이죠.
    2396 [저격죄송] 유자게에 이어폰 나눔글 올리셨던 힣님 해명바랍니다. [새창] 2014-08-06 21:01:49 16 삭제
    제타플러스/

    욕 먹을만하지요. 요청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사기당했다, 혹은 기만당했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안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격글도 올라온것 아닙니까?

    솔직히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그 '선의' 라는 것도 의심받을만한 일이지요. 가뜩이나 재나눔도 안한다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냥 '선의' 였는지, 아니면 '선의' 를 가장한 '기만' 이었는지 이제 와서 알수없잖아요?
    2395 [저격죄송] 유자게에 이어폰 나눔글 올리셨던 힣님 해명바랍니다. [새창] 2014-08-06 20:56:48 20 삭제
    제타플러스/

    음..?? 그렇게 번거롭게 통보할 필요있나요?

    그냥 나눔글에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취소해야할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본문은 이따가 자삭할게요' 라고 쓰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2394 [저격죄송] 유자게에 이어폰 나눔글 올리셨던 힣님 해명바랍니다. [새창] 2014-08-06 20:52:20 58 삭제
    어.. 그러니까.. 나눔글을 올리긴 하셨는데..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아서 하려고 하긴 했는데, 그만큼 모이지 않아서 나눔은 그냥 취소하고, 글은 문제가 될까봐 지웠다.

    취소한건 미안. 근데 지금 와서 이 얘기를 가지고 사기니 뭐니 하는것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재나눔은 못하겠다.

    요약하면 이렇게 되는거죠?

    일단 맘대로 말없이 취소하고 글 삭제한건 욕먹을만 하네요. 나머지는 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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