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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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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3	레이디스코드 측, "차량 뒷바퀴 빠져 전복..큰 충격" [새창]	2014-09-03 09:00:09	78	삭제
		차가 '스타렉스' 였죠..?? 현대자동차.. 하아..
	2452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 교통사고 사망 [새창]	2014-09-03 06:49:41	42	삭제
		아직은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고 그랬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반대가 되어버린건지.. 한창 이쁠 나이의 소녀들이.. 힘껏 날갯짓을 해도 모자란데.. 되려 날개가 꺾여버렸으니.. 참 비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친 멤버들도 빨리 낫길 바래요.
	2451	설마 했는데 이상화선수 아이스버킷이용해서 게토레이 광고 했네요 [새창]	2014-09-03 02:10:55	7	삭제
		근데 본문 제일 위 캡쳐에서 작성자님이 이전에 광고를 의심했을때 반대를 먹은게, '광고면 뭐 어때서?' 라는 의미는 아닐거라는거죠. 실망한건 둘째치고 반대드셨을 당시에 작성자님이 살짝 불쾌했을법한데, 이렇게 제대로 밝혀주셨다는걸 주목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ㅎㅎ
	2450	다희야, 50억이 쉬운줄 아니? [새창]	2014-09-02 19:16:01	137	삭제
		그러고보니 '올인' 이 방송된 지도 벌써 11 년이 지났네요. 그리고 공교롭게도 '송혜교' 씨랑 '이병헌' 씨가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다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군요. 뭔가 신기하네요. 한때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스타 커플이었는데..
	2449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8:58:44	4	삭제
		'두 경우가 본질적으로 같다' 는 주장이 일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우리나라 기준에서 말입니다. '야동보는 사람' 을 '매매춘하는 사람' 수준으로 취급하는게 나을까요, '매매춘하는 사람' 을 '야동보는 사람' 정도로 취급하는게 나을까요?
	2448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7:20:39	2/8	삭제
		그래도 다행인게, '매춘이랑 AV 랑 다른게 뭐냐' 라는 원 주제에서 아직은 논점이 빗겨나가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어차피 같은건데 그냥 매춘도 양성화하자. 같잖은 이중잣대 같은거 내세우지 말고' 라는 의견이 나오는 순간, 흙탕물 싸움이 일어날게 뻔하지만요.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0:02:56	12	삭제
		뭔가 '무라카미 류' 스타일의 작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분위기의 작품은 아닌가보네요. 흐음.. 여성 관객층을 타겟으로 하는 작품이라면 딱히 끌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2446	[19] 남자라면 귀에 착착 감기는 오늘자 신곡 [새창]	2014-09-02 01:00:45	25	삭제
		흐음.. '스릴을 원한다면 FEST' 부분 가사가 좀 잘못된것 같아요.. 현재 'FEST' 를 품번으로 쓰는 회사는 없거든요.. 아마 'FSET' 를 잘못 쓴것 같은데.. 뒤에 메이커들 나올때 'AKNR' 도 언급되는걸 보면 말이죠. 게다가 'AKNR' 의 'FSET' 시리즈는 주로 '~ 몰래 ~ 을 했다' 는 '금지된 사랑' 컨셉의 기획물이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원래 가사가 제대로 나왔다면 '스릴을 원한다면 FSET' 일텐데, 수정없이 그대로 노래랑 뮤비가 나와버려서 좀 아쉽네요. 야.. 닉네임이 이래놓으니까 이런걸 써도 아무 거리낌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5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 [새창]	2014-09-01 06:56:44	2	삭제
		마지막이 '후레자식' 작가님 맞죠? 주인공이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하니까 뭔가 섬뜩하기도 하네요 ㅎㅎ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0:26:28	2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전 글도 그렇고 글쓰는 투도 그렇고 알바 냄새가 지나치게 납니다. 이 글에 반대가 이렇게 많이 달리는 것도 아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또 '라붐' 이라는 신인 걸그룹이군요. 바로 엊그제 알바가 광고글 올렸다가 보류게로 내려간 글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당신이 알바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최소한 저에게 이 '라붐' 이라는 걸그룹은 이미지가 최악이 되어버렸습니다. 실력이고 외모고 뭐고 상관없이 욕부터 나오게 생겼어요. 아마 당신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겁니다. 당신이 맡은 일은 홍보글을 올리는거지, 걸그룹의 이미지를 띄우는게 아닐테니까요. 그냥 클라이언트에게 말씀드릴 일이 있으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어쩌다보니 '의뢰한 걸그룹을 누군가가 존나 싫어하게 만들어버렸다' 고 말입니다. 당신 잘못 아니에요. 돈 아끼려는 클라이언트가 잘못이죠 뭐. 이 씨발년아.
	2443	연예인의 마약과 관련된 잡생각 (어그로아님) [새창]	2014-08-30 06:17:41	6	삭제
		일단 뭐 법도 법이고.. 문화적, 사회적 인식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약에 대한 접근성' 도 꽤나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막말로, 유럽 쪽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마약이 엄청나게 흔했잖아요? 히피 시대도 있었고.. 지금은 합법화 된 곳도 적지 않고 말이죠. 값도 싸고, 공급도 많고, 심지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종의 '트렌드' 이기도 했잖아요. 그러니 담배 수준으로 발에 채이는게 마약이었겠죠. 근데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마약 중에서는 그나마 구하기 쉽다는 '마리화나 (대마초)' 조차 일반인은 결코 구하기 쉽지 않잖아요? 당연히 가격도 비쌀거고 말이죠. 그렇기에 어지간히 마약을 하고 싶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에서 마약 사범이 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 마약을 하는 새끼들은 서양쪽 애들과 비교했을때 마약 복용에 대한 상당한 '의도성' 과 '적극성' 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지디도 그렇고, 박봄도 그렇고.. 다 외국까지 나가서 일을 저질렀거나, 심지어 밀수까지 했단 말이죠. '오아시스' 가 어디 그러던가요? 또, 서양쪽 애들이 밑바닥 쓰레기 인생이었을때 그런 것들을 접했다면, 우리나라 새끼들은 뜨고 나서.. 돈도 인기도 다 얻었는데 그 지랄을 한단 말이죠. 그런 점에서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다고 봐요. 데뷔할때만 해도 어리고 순진한 아이들 모습이었는데, 알고보니 뽕쟁이였다니.. 쇼킹하잖아요??
	2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5:07:08	0	삭제
		'왕좌의 게임' 은 세계관 자체가 어마어마한 작품이라.. 배경이 되는 공간이 다를수도 있고, 아예 다루는 시대가 다를수도 있겠네요. 하긴 꼭 '다섯명의 왕' 시대의 '웨스테로스 대륙' 을 배경으로 할 필요는 없겠죠. 이러나 저러나 로어 덕후들에게는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2441	EXO902014에 신화 나왔네요~ [새창]	2014-08-29 23:53:27	0/10	삭제
		아 씨발 이번에는 또 엠넷 알바냐? 이 시간에도 일해?? 하여간 'CJ E&M' 이 새끼들은 도저히 좋아해줄래도 좋아해줄수가 없어. 문화? 좆까고 있네. 독점과 알바질, 조작질까지 쳐해가면서 '문화는 CJ 가 제일 잘하는 일이니까요' 라는 말이 쳐나오냐, 이 씨발년들아??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3:47:02	1	삭제
		뭐 일단 알바가 동원됐다는 정황이 발견되었으니 당연히 이미지가 좋을수 없겠죠. 억울하신 부분이야 있겠지만, 뭐 '오비이락' 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오히려 팬분들이 더욱 강하게 알바 새끼들을 배척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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