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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희열(차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7
    방문 : 3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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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7 핑크레이디 사건 가해자 실드친 작가들 만행 일부 모음 [새창] 2014-09-15 17:18:49 205 삭제
    심지어 저 '미티' 라는 사람은 오유 초창기 시절부터 꽤나 오랫동안 활동했었죠. 인기도 있었구요.

    그런데 '연우 사건' 이랑 '야매 사건' 때문에 이미지 추락..

    더 소름돋는건, 그 후에 새로 나온 작품이 바로 '악플게임' 이었다는거죠.

    딴에는 많이 억울했나봐요. 물론 다른 사람들은 그 피해자 코스프레에 치를 떨었지만요.
    2466 그 남자, 그 여자 [새창] 2014-09-15 00:39:40 123 삭제
    ↑ 지금 뭐 입고 있어요?
    2465 정부, 담뱃값 인상 이어 술값 인상 논의中 ‘소주 1병에 5천원?’ [새창] 2014-09-14 15:20:24 5 삭제
    근데 저렇게 막나가면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자명한 일일텐데..

    상식적으로 지들 세력의 표가 떨어져나가는게 두려워서라도 저렇게는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아, 이제 당분간 선거가 없었더랬지..??

    아, 상식이 통하지 않은지도 오래 됐었더랬지..??
    2464 매희열 2014ver [새창] 2014-09-14 12:09:36 8 삭제
    근데 희안한건 아직까지도 이 변태가 지으니한테 곡을 주지 않았다는 사실..

    주변의 애먼 아저씨들 (윤상, 이적, 김현철, 윤종신, 정재형 등등.. 심지어 김창완까지도) 한테서는 척척 곡을 받아왔었는데...

    유독 이 변태 아저씨는 저렇게 좋아하면서도, 심지어 지으니가 곡 하나만 좀 써달라고 그렇게 사정을 하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

    피아노치는거 보면, 아직 감성이 여전한것 같던데.. 역시 마성의 남자야.. 지으니 정도는 아주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다루는 저 모습..

    위에 언급한 아저씨들은 곡도 주고 심지어 듀엣까지 했는데도, 저런 스킨쉽은 언감생심 꿈도 못꿨을텐데..

    이 변태는 전생에 대체 뭐였던걸까? 양소유..??

    아 맞다. '토이 7 집' 부터 내야지. 다른 사람한테 곡 줄 시간이 어딨어. 본인 앨범이나 좀 내주세요..

    도대체 몇년 전부터 '올해는 꼭 낸다' 고 했는지 모르겠네.. 정규 앨범 안나온지 벌써 8 년째야.. 진짜 10 년 채울거야..??
    2463 기존 K-pop과의 비교를 불허하는 sm신곡 [새창] 2014-09-14 11:57:38 192 삭제
    오 'Hitchhiker' 가 새앨범을 냈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Hitchhiker' 는 당연히 예명이구요. 이전에는 본명이 '최진우' 씨라서 '지누 (Jinu)' 로 활동하신 분이에요.

    예. 밴드 '롤러코스터' 의 리더를 맡았던 그 '지누' 씨 맞습니다.

    '조원선' 씨가 보컬이셨고, 지금은 '이효리' 씨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이상순' 씨가 기타를 맡았던 밴드죠. 참 좋아했었는데.. ㅠㅠ

    어쨌거나, 밴드가 해체하고 '지누' 씨는 본격적으로 전자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예명도 'Hitchhiker' 로 바꾸고 말이죠.

    그렇게 해서 나온 곡이 바로 '브아걸' 의 'Abracadabra' 죠. 다들 아시다시피 대박이 났구요.

    그 이후로는 주로 SM 쪽에서 작업하고 계시네요. 전속 작곡가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SM 쪽에서 앨범도 냈으니 아마 맞는것 같네요.

    아, 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댓글을 달았냐구요? 실은 '지누' (='Hitchhiker') 씨가 '유희열' 씨랑 친구거든요.

    컨셉에 충실하려구요.
    2462 듀엣 파트너 안드로메다 보내버리는 가수.swf [새창] 2014-09-13 14:10:00 1 삭제
    하지만 그도 밀린다 싶은 가수가 있었으니..

    http://www.youtube.com/watch?v=X8o1KqNKVyc
    2461 [스압] 'CJ E&M' 광고종자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4-09-12 19:27:28 18 삭제
    끨끨끨/ 저도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드라마나 예능쪽 컨텐츠에 비해 영화쪽 컨텐츠의 홍보는 상대적으로 적어 굳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글을 올리고 보니, 바로 아래아래 글이 광고종자가 작성한 글이군요.

    그래서 반대 테러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기도 하지만, 공익을 위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2460 벤츠라서 다행.. [새창] 2014-09-12 19:14:21 12/10 삭제
    jane/ 그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오히려 제가 '이정도 가지고' 라는 어구에 갑자기 빡쳐서 오버한 면이 있구요.

    제가 '범죄와 관련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고, 그걸 감싸는 꼴도 보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이 너무 강했나봐요.

    또한 확실히 작성자님이 쓰신 '이번 사건과 관련해 그런 소리하는 승리 빠순이들' 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것 같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놓고 '나 승리 빠순이요' 하면서 쉴드 댓글 치는 이가 나타나지 않은 이상,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은 맞지 않죠.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2459 벤츠라서 다행.. [새창] 2014-09-12 18:48:09 17/20 삭제
    jane/ 확실히 '저 승리 빠순인데요' 하면서 쉴드치는 댓글은 없었어요.

    근데 누가 '운전미숙이었을 것이다' 라고 코멘트한 후에,

    '이정도가지고 벌써부터 연예인을 그만둬라마라고 하는건 지나친것 같다' 고 쓴 댓글이 있었어요.

    솔직히 그 댓글을 팬이 아닌 사람이 썼다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하겠어요.

    다른 분들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오히려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개싸움을 방지하고 싶어서에요.

    근데 이렇게 댓글을 써도,

    '그렇다면 과거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현재 방송에서 활동하는건 어쩔건데? 조형기는???' 과 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걱정되네요.
    2458 벤츠라서 다행.. [새창] 2014-09-12 17:54:59 35 삭제
    만일 앞차에 타고 계셨던 분들이 안좋게 되셨더라면,

    과연 '운전 미숙일뿐이다. 이정도 가지고 연예인 그만둬라마라는 심하지 않느냐' 는 말이 나올수 있었을까요?

    다친 사람이 없으면 된건가? 이게 그냥 자숙하고 넘어갈 일인가? 당장 민형사상의 소송부터 감당해야할게 뻔한 상황인데?

    아, 어쩌면 이번에도 '입건유예' 처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2457 승리 추돌사고 당시 블랙박스.avi [새창] 2014-09-12 14:37:26 32 삭제
    이건 팬들도 어떻게 할 수 없을것 같네요. '사고가 난' 게 아니고, '사고를 낸' 게 확실하니까요.

    뭐, '음주운전이 아니었다' 정도만 쉴드칠 거리가 되겠지만.. 그것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게 쉽지는 않겠고..

    그래도 블랙박스 영상도 다 나온 마당에 기존 사고에서 나왔던 양상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 마라' 는 말이 나올 상황은 없겠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승리' 씨의 연예인 생활은 이걸로 끝이 나야겠지만.. 'YG' 잖아요. 또다시 연예인 활동을 지속할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이젠 이런 사람들은 다시는 TV 에서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봤자 누군가는 계속 팬으로 남아 응원하면서 분란이 일어날테고.. 쩝..
    2456 [스압] 'CJ E&M' 광고종자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4-09-09 15:30:07 0 삭제
    참고용 리스트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124461 - '애프리푸들'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이전 닉네임 '제동찡')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54733 - 'mj_88222'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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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10306 - '온리57'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21371 - '요로코롬하잇'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37418 - '란짱11'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42854 - '올레루야'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42860 - 'zㅏzㅏzㅏ' 의 개인페이지입니다.
    2455 김성준 앵커 클로징 140903 [새창] 2014-09-04 00:19:04 72 삭제
    내심 '사돈처녀의 안타까운 죽음' 에 대해 코멘트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와 관련한 코멘트는 SNS 를 통해서 하시고, 시청자 앞에 서는 뉴스에서는 의연히 소신을 담은 발언을 하시는군요.

    슬픔 속에서도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2454 [익명]오유유저들 진짜 짜증나는 점. [새창] 2014-09-03 22:18:56 30 삭제
    특히 시사게에 그런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거든요.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업적이 무엇인가요?'

    '왜 전라도는 새누리당을 싫어하나요?'

    '왜 세월호 유가족들은 저렇게 단식 농성을 하나요?'

    .

    .. 위 질문글들을 보기만 해도 암이 걸릴것 같은 분들 계시죠 ..??

    뻔히 보이잖아요. 왜 저런 질문들을 하는지.. 근데 반대를 하거나 신고를 하거나 쿠사리를 주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니, 몰라서 물어본건데 왜 반대를 주시지 ㅠㅠ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ㅠㅠ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요 ㅠㅠ'

    ..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수년간, 셀수없이 말이죠.

    진짜 억울한 분들도 계시다는걸 알고 있어요. 근데 왜 물어본다고 반대를 받는지 진짜 모르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뭐가 오해가 있었구나' 하는 추측정도는 당연히 할수있을텐데도,

    '그냥 물어봤는데 왜 반대냐' 하는건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기분나빠서 투정부리는거죠. 솔직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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