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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차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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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15:53:07	5	삭제
		왕따당한 사람이 정상적인 심리 상태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참으면 윤일병 되고 안참으면 임병장 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멀쩡한 정신일때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만일 그때 작성자가 왕따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으면 저 사람들은 뭐라고 그랬을지 궁금하다. 왠지 '산 사람은 살아야지. 왕따 가해자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자살같은걸 저지르면 안되지. 피해자도 잘못이 있어' 라고 할것 같다. 솔로몬은 개뿔..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욕 한마디 안쓰고 남 속 뒤집어놓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ㄷㄷ거릴듯..
	2602	나쁜녀석들 강예원 연기... [새창]	2014-10-05 10:07:44	8	삭제
		굳이 비유하자면, '나홍진' 감독이나 '최동훈' 감독의 작품에 '윤제균 사단' 의 배우가 끼인 격.. '강예원' 씨는 뭐.. 연기폭을 넓히겠다는 의지와 시도 자체야 칭찬할만 하지만.. 연기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죽도 밥도 안되는 케이스.. '해피 투게더' 에서 '금보라' 씨가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 '요즘 애들은 꿈만 키우고 실력은 안키운다' ..
	2601	30-31 프리미어리그.jpg [새창]	2014-10-04 17:44:00	1	삭제
		근데 '만체스터 유나이테드' 를 2 대 1 로 꺾은 '크림스피' 라는 팀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2600	정말 평범한 연애 드라마 보고싶다. [새창]	2014-10-04 16:50:42	53	삭제
		뭐.. 남자 시청자들은 애초에 타겟이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여성향 드라마' 가 항상 '남성향 야동' 에 비교되나봐요. 못생기다 못해 혐오에 가까운 외모의 남성과 엄청나게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다 어리기까지 한 여성이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 이걸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여성이 얼마나 되겠어요. 없죠. 애초에 여자들 보라고 만든 야동이 아닌걸요.
	2599	"당신 세금으로 산 것" 홍콩 행정장관 딸, 시민 조롱 [새창]	2014-10-04 16:04:12	109	삭제
		근데 쟤는 도대체 지 목숨을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정신 좀 차리지.. 지금 자기 동네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중인데.. 까딱하면 분위기가 엄청나게 험악해져서 지 애비 모가지가 시청 광장에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하긴, 그정도 생각을 하는 애였으면 저따위 글이나 싸재끼고 있지는 않겠지..
	2598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2014-10-04 16:00:35	83	삭제
		저 글을 쓰신 분이 얼마나 울분에 찬 모습으로 타이핑을 했을까 생각하니.. '나한테 해가 될까' , '귀찮아서' , 혹은 '그냥' .. 그렇게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수도 있는 기회를 버려버리는 모습.. 댓글을 쓰기 전에 '나라면 어땠을까' 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지 '신고 전화 한통' 일 뿐입니다. 물론 '목격자 증언' 을 할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게 뭐가 어렵고 힘들다고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도대체 왜..?? 역겹죠. 역겹습니다.
	2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2:00:17	9	삭제
		신기하네.. 저정도면 북한 고위급 중에서도 최고위층 아닌가요..?? 그런 애들이 대체 무슨 깡으로 한꺼번에 내려오는거지..?? 막말로 누가 쟤들 싸그리 죽여버리면 쉽게 대체할수도 없을텐데..??
	2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58:32	21	삭제
		쟤들 진짜 저러다가 야밤에 암살당하는거 아냐..?? 다른 나라였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텐데.. 아, 뭐 그러지는 않겠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착하니까' ..
	2595	찌질한 음악부심.jpg [새창]	2014-10-03 21:21:53	11	삭제
		하긴 나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한다고 했을때 기대하면서도 걱정했던 시절이 있었지..
	2594	모두들 다음생에 자기 닉네임처럼 된다면? [새창]	2014-10-03 12:30:38	2	삭제
		뭐.. 반쯤은 이미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잘생겨지기만 하면 되겠구나..
	2593	[단독] 제시카의 "블랑"사업계획서 입수...타일러권이 수상하다. [새창]	2014-10-03 12:28:24	11	삭제
		좀 웃긴게, '소녀시대' 에 대해서 뭐라 얘기하기만 하면 '루머 유포' 니 '궁예질' 이니 온갖 소란을 떨면서 ㅂㄷㅂㄷ 하시던 분이, '타일러권'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온갖 추측질, 궁예질에 골몰하고 계시네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나는 팬이니까 팬심에 치우쳐서 얘기하겠다' 고 하시던가.. 그렇게도 남들에게 '이성' 과 '중립' 을 호소하던 분이 정작 본인이 하고 있는 꼴이란..
	2592	???:우리 흥민이는 어떻게해..?ㅠㅠ [새창]	2014-10-02 22:53:28	50	삭제
		민아 : 흥미니오빠 군대갈것 같아 ㅠㅠ 혜리 : 괜찮아요 언니.. 나 전에 사귀던 오빠는 깜빵갈뻔 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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