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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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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8 원룸 옆집 생활소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새창] 2020-05-10 13:21:22 2 삭제
    층간소음 겪은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 솔직히 이사밖에 답 없어요.. 괜히 참고 살다가 귀까지 트이시면 인생 좆망해요 귀 트이기전이라면 빠른 탈출하시기 바랍니다ㅠㅠ
    2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0 13:07:52 9 삭제
    그 여러개의 눌러져 있는 층버튼이 각각의 사람들이 누른거였어도 님 어머니가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2625 환자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8-01-03 11:04:58 0 삭제
    저런 개미친...
    26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층간소음 때문에 스피커 산 사람이에요 [새창] 2018-01-03 11:00:02 4 삭제
    제가 하는 말이 도움이 안되겠지만 ㅠㅠ 전 위아랫집 양쪽으로 1년동안 고통받다 결국 이사결정 ㅠㅠ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더라구요.
    저도 우퍼스피커 틀고 망치로 두들기고 별짓다했어요 근데 일단 귀가 트이면 끝이더라구요...
    예전엔 못느꼈을 조그만 소리에도 짜증이 확 나서 집구석에 있기가 싫어져요.
    근데 무엇보다 더 버틸수가 없었던게 제일 꼴보기 싫은것들이 내 머리위에서 아랑곳않고 쿵쾅쿵쾅거릴때 아....진짜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어지간하면 성격 버리기전에 이사가시길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623 [익명]소음에 무척 예민한데, 주거지(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07 08:32:48 0 삭제
    자택 근무이니 시골 전원주택 추천합니다~
    2622 첨부터 끝까지 시댁자랑 친정자랑으로 점철된 글 [새창] 2017-10-02 17:36:49 18 삭제
    이거 실화냐???
    2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9:42:43 30 삭제
    ㅋㅋㅋㅋㅋ병신같은놈 캬~~시원합니다
    2620 명절에 넌씨눈으로 자랑합니다. [새창] 2017-10-01 14:30:57 41 삭제
    공권력 투입되는 일까지 생긴후로 시댁이 자동 차단됐다는 말인듯싶음 ㅎ
    2619 어휴ㅜ 이런거 뒤에 안쓰고 다니면 좋겠어요. [새창] 2017-09-26 10:41:52 0 삭제
    읽기만 해도 화가나는 글을 굳이 저렇게 붙이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 셀프 욕받이 인증;;
    2618 제발! 명절 연휴 기니까 누나 오는거 보고 친정가자 소리 하지마 [새창] 2017-09-26 06:36:35 8 삭제
    뭔말이야...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12:48 7 삭제
    뭐여 피드백도 없고?
    2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2:20:50 0 삭제
    똥차 버렸으니 근사한 새차가 곧 오겠군..ㅎ
    2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22:21 1 삭제
    헐,,,뒷이야기 어서!!!
    2614 최저임금 인상으로 청소 아주머니를 줄이겠다는 상가 [새창] 2017-08-31 17:21:36 0 삭제
    상의해 지들끼리 돌아가며 청소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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