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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햄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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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26일. 그러니까 엇그제 헤어졌어요. [새창] 2017-07-29 06:17:08 0 삭제
    둘다 자존심이 쎄군요
    헤어질 용기만 있나봅니다
    313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8 09:03:13 1 삭제
    자네는 정말 멋진친구네
    자존감이 강해서 잘이겨낼거라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사랑 하기를

    시족이지만
    얼마뒤 다시 연락올 전 여친에게
    행여라도 맘 열지않기를
    마지막 당부드리며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312 넌 나보다 6살이나 어렸어 (감성주의, 흑역사 반성위해 본삭금) [새창] 2017-07-28 06:08:12 0 삭제
    참 질척거리고 있네요
    뭔 미련이 그리도 남아있으신지
    311 이번 주말엔 여자친구랑 이것저것 만들기 하려고요 [새창] 2017-07-28 06:04:14 0 삭제
    난 또 아기만드는줄알고
    310 한가해서 써보는 옛추억 [새창] 2017-07-27 20:42:56 0 삭제
    제발 이글이 소설이라고 써줘 !!!
    309 둘다 왜이러는걸까여? [새창] 2017-07-27 20:27:51 0 삭제
    하지마세요
    다시만나고 싶어도
    하지마세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0:24:47 0 삭제
    본질에 집중하세요 .
    불붙으면 후기볼 겨를이 없을정도가 되야하는데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0:21:57 2 삭제
    질투심하고 의심많은남자
    답이없습니다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306 외도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7-07-27 20:21:01 0 삭제
    우회적으로 티나지않게 친구남편분에게 알려주세요
    나중에 큰일벌어지기전에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0:18:31 3/22 삭제
    불과 일주일전만하더라도 달달하더니
    304 ㅇ아....안돼....!!!!!!!!!!!!!!(심약자주의) [새창] 2017-07-23 19:15:38 1 삭제
    몰라서 그러는데 비싼건가요?
    303 여러분, 태어나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은 어떤 관계인가요? [새창] 2017-07-21 21:29:47 1 삭제
    지금 씻고 옆에누워 테러비보는중 ... 그옆에는 막내딸래미도 같이있음
    302 음.... 전여친한테 매달렸는데 [새창] 2017-07-20 11:23:34 6 삭제
    하이고 인간아 ....
    그 와중에도 먼저연락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다니 .......
    평소에도 눈치도 드럽게 없다는 소리 좀듣나보죠?
    301 여친이 저보고 강아지 같다고 ㅋㅋ [새창] 2017-07-19 16:09:00 0 삭제
    뭐 ... 잘 핥으시나요?
    300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9 14:16:40 0 삭제
    앞전글에 댓글단 사람이었구요
    제가 쓴글이 저만의 소설이었기를 바랏던 사람입니다
    글쓴이가 그렇지 않다는여친의말을 믿기로 했으니 다행입니다
    저는 님의 어떠한 결정에도 관여할 권한이 없는것처럼
    님의 어떠한 판단에도 역시 권한은 없겠죠

    저는 연애상담을 많이해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연애경험은 집사람과 딱한번이고
    둘다첫사랑 이고 6년 연애하고
    결혼24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연애상담을 많이한 이유는 자랑은 아니지만 사람보는 눈이 좀있습니다
    전 연애상담하러온 사람 대부분에게 헤어지라고 말합니다
    상담의대부분은 신뢰가 흔들리는 부분입니다
    실눈같이 작은 부분이라도 신뢰가 흔들리면 이미 파경으로 치닫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하는게 개인차입니다
    님이 여친과의 흔들리는 신뢰를 얼마나 극복하고 봉합할지는 님에게 달렸습니다
    대부분 헤어지고 끝까지 신뢰회복해서 아들딸 낳고 잘사는 사람은 세명입니다

    자기더러 헤어지라고 한다고 욕하고 화내고 간 사람중에 시간이 지나서 고맙다고 하는사람도있고
    아직도 안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거와는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이 다른남자 다른여자 와 결혼하고 잘삽니다

    글쓴이의 맘이 어느정도인지
    여친의 말을 굳건하게 믿고 여친을 사랑할런지 충분히 기다리고 살펴본다음 결정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한바에 따르면 삼개월 길어도 육개월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맘을 자기 스스로 깨닫게 되더군요

    글쓴이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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