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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디오게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7
    방문 : 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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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게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헐리웃의 유명인들 모음. [새창] 2013-04-03 22:15:42 8 삭제

    헐리웃스타?는 아니지만

    프레디 머큐리(1946-1991)/ 영국 락 밴드 '퀸'의 보컬
    에이즈로 사망
    174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12:13:30 0 삭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
    173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12:13:30 1 삭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
    172 포켓몬스타.jpg [새창] 2013-01-27 20:55:10 0 삭제
    리자몽! 오늘은 너로 정했다!!!
    171 (실화) 편의점 신분증검사의 비밀.......... bgm [새창] 2013-01-22 12:01:05 1 삭제
    작성자님 행쇼
    170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9:39:29 0 삭제
    결국 님 기준은 말하지도 않고 동성애자들이 타인에게 동성애를 전염시킨다는 판타지를 쓰고 계시는데요.
    그건 어떤 이론이에요? 의학적 견해? 심리학? 정신분석학? 교육학? 참 아스트랄한 이론이네요.

    님같은 분들이 타인들에게 주는 큰 피해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조장한다는 거에요.
    실제로 동성애자들이 사회적 시선에 대한 문제같은 걸로 자살 많이 하는건 알고 계시죠?
    미국의 보수적 기독교집안같은 데서도 자살이 있었고요. 이건 사회적 타살이에요.
    그리고 인과관계가 이상한데 동성애자나 그 주변인들이 상처를 받는다고 말하셨는데
    동성애자들이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원인이 당신같은 사람들의 편견과 동성애에 대한
    반대 때문잖아요;

    "동성애를 반대해"
    "왜?"
    "동성애자들과 그 주변사람들은 상처받으니까"
    "동성애자들은 왜 상처받는데?"
    "나같은 사람들이 반대하니까"

    동성애는 권장할만한 것은 아니지요.
    근데 이성애는요? 님은 이성애를 누가 권장해주고 추천 받아서 이성애자가 되신건가요?
    남들이 동성애 추천하고 장점 막 설명해주면 동성애도 한 번 해보실 껀가요?

    님 입장에 대한 제 입장도 밝혔잖아요. 모두가 동성애 옹호론자일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인종차별주의자여선 안되는 것처럼 동성애 차별주의자여선 안된다.
    님의 기본적인 논지는 어느정도 공감해요.
    근데 제가 봤을때 동성애에 대해 차별주의적 혹은 잘못된 발언들을 해서 제가 반론을 쓴거고요.
    근데 거기에 대한 답은 계속 안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도망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어떡해요 그럼?

    역사적으로 동성애를 비판하려고한 여러 학문적 시도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의학적 견해, 윤리학적 견해, 칸트의 철학적 견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견해 등등등..
    근대에 이미 모두 다 정리됐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이미 동성애를 비판할 수 없어요. 남은건 님들의 편견, 아집뿐입니다.

    논리가 없으신게 아니면 제발 님 논리 좀 들려줘요. 동성애는 이러이러해서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주관적 느낌 말고 객관적 근거를 들어서요.

    제가 마지막에 쓴다고 해서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님의 생각, 제 생각에 헛점이 있지않나 논리적 정합성을
    점검하고 싶은 뿐입니다.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이해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9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9:36:09 0 삭제
    두펀스머츠/ 먼저 사회적으로, 보편적으로 합의를 볼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논쟁을 해야겠죠.
    근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를 누릴 권리" 이건 누구나 합의볼 수 있는 명제 아닌가요?
    저는 사회.도덕 시간에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를 이렇게 배웠거든요?

    이걸 먼저 부정하신다면 할 말 없겠지요.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집단, 혹은 국가에 의해
    나의 자유를 침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랑 무슨 토론을 할 수 있겠어요.

    문제는 님의 기준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냥 주관적인 느낌처럼 보이거든요?
    "이건 내 주관적 판단으로 괜찮으니까 오케이, 동성애는 안돼! 이유? 그냥-" 이런 느낌이에요
    님의 윤리적 기준은 뭔데요?

    현대 윤리학에서 동성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팩트에요. 어떤 윤리학자가 동성애를 비판하는지, 그 근거는 뭔지 찾아보시던지요.

    저는 그것이 동물에게 가학적일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든 반례의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수간은 동물에게 가학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타살도 윤리적, 법적으로 금지하지요. 하지만 의사가 환자에게 가하는 타살인 안락사가
    윤리적으로 허용된다고 해서 모든 타살이 허용되지 않는 것 처럼요.
    기본적으로 소아든 동물이든 정신적 교감 및 소통이 되기 힘든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에로스는
    문제가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동물권리선언은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감정이 있으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생명체로서 존중해줘야 한다는 반성에서 나온건데 이게 공감이 안되나봐요 님은?
    그리고 동물과 언어적으로 소통이 안되니까 당연이 사람이 선언해야죠. 그럼 동물이 선언합니까?
    님은 개, 닭이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되나봐요. 부러워요. 도대체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168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6:56:22 1 삭제
    두펀스머츠/ 그건 그냥 동성애에 대한 두가지 견해가 있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는 모순됐다는 결론이 도출되진 않아요. 저는 이성애도 성취향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성애를 정체성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성애도 정체성으로 보겠죠. 그럼 이성애도 모순된건가요?

    사람들의 논지는 간단해요. "동성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근데 사람들은 동성애를 비난한다. 이건 잘못됐다." 이겁니다. 이 논리의 오류를 꼬집으면 돼요. 왜 자꾸 애먼 곳만 여기저기 쿡쿡 찌르세요?

    동물의 권리에 대해 하는 말 보니 님은 무슨 중세시대 사람 같네요. 그걸 은유적 표현으로 읽는 문학적 센스도 감탄스럽구요. 가서 동물권리선언이나 읽어보세요.
    167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6:21:15 2 삭제
    두펀 스머츠/ 아 그리고 저는 제 논지와 근거가 잘못됐다는걸 논리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면 입장을 얼마든지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제 입장이 사실은 틀린 입장일까봐 제 논지를 논리적으로 계속 점검하고 점검한 후 글을 쓰는겁니다. 틀린 걸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저를 님이랑 자꾸 똑같이 둘려고 하지 마세요. 저는 님의 근거를 하나하나 반박했는데 님이 제 논지를 제대로 건드린건 하나도 없거든요. 주관적 느낌을 근거로 든게 하나도 없는데도 "님은 자기 확신이 강하시네요" 이런 드립이나 치고... 제가 멋대로 해석하면 님은 "쟨 말이 통할 상대가 아냐"라고 '자기확신'하시고 정신승리후 도망치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166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6:10:59 0 삭제
    두펀스머츠/ 아 그런거였어요?ㅋㅋ 죄송. 저는 동성애가 미화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오히려 우스갯거리로 쓰이면서 안좋은 이미지만 부각되는 것 같은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 굳이 뭐라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님의 논지를 잘못 이해했네요.
    제 논지는 "동성애는 역겹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건 차별이고 그런 행위는 윤리적 비난을 받기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속으로 혐오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근데 님이 위에 쓴 글에서 "동성애를 혐오할 수 있고 당연하다"라는 맥락이 보여 그게 좀 거슬렸습니다.
    계몽이고 뭐고 비판할건 해야죠. 새누리당 까는 것도 계몽인가요?

    커밍아웃했을 때 그 사람이 사회에서 안좋은 시선을 받게되는건 사회가 편견을 갖고 잘못하고 있어서이지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가 나쁘다는 결론을 낼수는 없죠. 유럽의 대부분의 사회는 많이 변화했고 우리 사회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잘 안 느껴지시나봐요.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도 마음놓고 커밍아웃할 수 있는 사회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는(무조건) 동성애를 옹호해야한다. 동성애를 비판하면 진보가 아니다. 라는 명제가 잘못됐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근데 진보의 성격 자체가 소수자, 힘 없는 자들을 보호하는게 있으니 그런 경향이 있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그런 것 까지 일일이 걸고 넘어질 수는 없겠지요.
    165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5:48:19 0 삭제
    제노포비아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기준은 혐오하는 대상의 행위 혹은 성질이 "다른 것인가" 혹은 "틀린 것인가"에 따라 다르죠. 근데 동성애가 "틀린" 건가요? 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164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5:41:47 0 삭제
    저는 이미 예전에 논쟁할 때 썼던 글들을 갖고오는 거라서 크게 힘을 빼고 있지는 않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163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5:39:38 0 삭제
    근친상간 관련해서 한마디 적자면 사실 근친상간도 자식을 낳지만 않는다면 어떤 피해가 없으니 윤리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두 사안은 본질 자체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애초부터 가족을 나의 성적 대상(육체적 관계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랑까지 포함)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어렵지 않죠. 그건 웬만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내 성적 대상이 될 사람들이 밖에도 많이 있으니까요. 괜히 가족을 성적 대상으로 두어서 유전자 형질을 나쁘게 만들 필요가 없지요.

    근데 동성 외에 다른 사람들을 성적 대상으로 두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동성애자입니다. 이 경우는 동성애 말고는 선택권이 없어요. 차라리 혼자 살겠지요. 그래서 동성애는 '성취향'이 되는 겁니다. 근데 근친상간은 성취향이 아니잖아요. 특정한 대상, 즉 내 누나 여동생 엄마가 성취향이 될 수는 없죠. '내 엄마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면 그런 여자를 근처에서 찾으면 되는 겁니다. 이처럼 성취향은 어떤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성적 대상의 일반적 성질에 근거한 정신상태입니다. 그래서 근친상간은 성취향이 아니라 특정 행위가 되는거지요.

    따라서 근친상간은 근친상간 하지말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랑 에로스든 필리아든 지 멋대로 사랑을 나누면 그만입니다. 가정질서를 파괴하고 유전형질을 나쁘게 하는 행위니 애초에 안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동성애는? '동성같은 사람'이 아니라 '동성인 사람'이 성취향인 사람들입니다. 이 경우엔 동성애하지 말라고 하면 다른 대안이 없어요.
    이처럼 동성애와 근친상간은 애초에 다른 맥락이라는 것을 인지했으면 합니다.
    162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5:39:20 0 삭제
    두펀스머츠/ "많은 경우 후천적인 동성애자.." 꽤나 단정적인 어투시네요. 이 부분은 의학,심리학계에서 아직 제대로 합의가 안될걸로 알고 있는데.
    설마 자기 성 정체성을 나중에 깨달은걸 후천적이다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죠?
    161 커밍아웃을 했는데 [새창] 2012-12-08 15:35:32 0 삭제
    동성애와 위에 언급된 성적 지향들은 법적, 윤리적으로 봤을 때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동물성애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동물의 권리와 그것이 동물들에게 가학적인가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14세 이상에 대한)소아성애는 합법적이지만 청소년의 성에 대한 성숙도, 성 결정권등과 관련해 윤리적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입니다만)

    하지만 위의 것들에 반해 동성애는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될 것이 전혀 없지요. 그래서 동성애는 취향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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