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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게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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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게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롤을 시작한지 어연 6달... 난 한우물만 판다...JPG [새창] 2013-06-02 02:52:42 21 삭제
    롤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본인이 감독인데 류현진이 없는 한화로 프로야구 우승을 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8:59:24 10 삭제
    오바마 펀치라인은 Rock 앞에 단순히 BA를 붙인게 아니라
    I'VE rock the show(I 'HAVE' rock the show)로 해서 문법도 이상없게 맞춘걸로 알고있습니다
    188 [익명]엄마한테 커밍아웃 했어요 [새창] 2013-04-22 00:32:34 3 삭제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추천합니다. 행복하세요
    187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32:02 7 삭제
    Carps/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구분되려면 그 자체로 당사자가 신체적 피해를 입어야 하고 또 동성애 때문에 불편해서 고치고 싶어야 하는데 어디 동성애가 그렇던가요? 동성애가 괴뢰운건 그 자체로 괴로운게 아니라 사회적 시선같은 것 때문에 힘든거지요. 그렇게 따지면 남자 키 170인 저도 병을 갖고 있는건가요?
    186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28:43 0 삭제
    Carps/ 정신병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거기서 찬성한 사람들의 논리가 뭔데요? 님은 왜 동성애를 정신병이라고, 혹은 정신병으로 볼 수 있다고 보시는지? 동성애를 병으로 볼려는 시도는 프로이트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반박이 끝난 진부한 논제지요. 케케묵은거 끌고와서 다시 리바이브하는게 좀 지겹네요.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놓으려는 시도는 역사적으로 종교(기독교), 철학(칸트), 정신분석학(프로이트)에서 있었고 이미 다 논파된 얘기들입니다. 찾아서 읽어보세요.
    185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24:29 1 삭제
    Caps/ 동성애차별과 인종차별주의는 소수의 인권문제라는 점에서 논지전개가 비슷하다는 겁니다. 인종차별을 막아야하는 논리로 동성애차별도 막아야 한다는 거죠. 누가 두 논란 자체가 같다고 했나요? 무식하면 글 좀 읽고 오세요.
    184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22:04 1 삭제
    Carps/ 동성애가 질병이냐 아니냐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어떤 세계적 석학, 의학자, 윤리학자, 심리학자도 동성애에 문제를 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어봐야 한 두명?

    그리고 심지어 그걸 병이라고 친다하더라도 그걸 혐오하고 동성애 싫다고 차별할 수는 없겠죠. 님들은 장애인 보면 "어우 난 장애인 싫어. 혐오스러움" 이러시나요?
    183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19:44 11 삭제
    Carps/ 동성애가 정신병 분류 혹은 장애에서 빠진건 이미 오래된 일입니다. 업데이트 좀 하세요.
    182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16:40 16 삭제
    위의 님들, 미국에도 황인, 흑인을 정말 마음으로부터 혐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유색인종이 싫은 겁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뭐라고 안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 백인이 "나는 흑인이 싫어. 혐호해."라고 대놓고 다닐까요? 아닙니다.
    제 친구가 아직 미국에도 인종차별주의자가 많지만 결코 그걸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신도 인종차별이 나쁜걸 알고(배웠고) 그걸 드러내면 자기가 ㅄ인걸 인증하는거니까요.

    님들이 마음으로부터 동성애를 혐오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놓고 "동성애 너무 혐오스러워. 더러워" 이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거기서 부터 이미 차별이고, 인권침해니까요.
    님들 루져녀 기억하죠? 그 분도 마음으로부터 키 작은 남자가 싫을 수 있었겠죠. 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낸 순간 사회적 지탄을 받은거 아닙니까.
    어떤 사람이 장애인, 혹은 뚱뚱한 사람 등등을 본능적으로 혐오하는데 그걸 그 사람들 앞에서 "혐오스럽다"라는 말과 함께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면 그것도 옹호할겁니까?
    제발 기본적 수준만 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81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5:00:33 4 삭제
    성제/ 자식 낳아서 님 글 보고 배울까봐 걱정되네요..
    180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4:56:51 3 삭제
    자기가 동성애가 싫으니까 논리를 계속 만드는 느낌이죠.
    사실 어떤 사람이 동성애를 싫어할 수도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면서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그건 차별이고 인권침해니까요.

    미국에서도 어떤 사람이 정말 마음으로부터, 그냥 본능적으로 흑인이 싫을 수 있죠. 하지만 그 미국인이 "난 흑인이 싫어"라면서 다니진 않을꺼 아녜요? 자기도 인종차별이 나쁜걸 아니까요.

    그 정도 수준만 지켜줬으면 좋겠는데
    179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4:48:06 0 삭제
    그니까요 묵향님 읽으라고 쓴 글인데 자러 가신듯ㅠㅠ 잠이나 자야 겠네요
    178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4:43:11 0 삭제
    내 글에 딴지거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 묻히다니ㅠㅠ
    177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4:29:35 0 삭제
    열심히 썼는데 이미 주제는 다른걸로 바뀜.. 스압 죄송합니다.
    176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4:27:10 8 삭제
    동성애 문제가 나올때 같이 나오는 근친 상간 문제. 이거는 두가지 관점이 있다고 보는데

    첫째가 성 정체성 문제.
    "동성애를 인정하면 근친상간도 성취향으로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 문제는 동성애는 성 정체성(성취향)이지만 근친상간은 성 정체성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근친상간이지 근친성애가 아니죠

    둘쨰가 윤리적 문제.
    이 부분이 복잡하고 애매한데, "동성애가 남에게 피해를 안주니까 인정돼야 된다면, 근친상간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 않느냐"
    네 동성애 논리를 잘 꿰뚫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친상간도 출산만 하지 않는다면 딱히 사회나 공동체에 피해를 준다고 할 수는 없지요.
    사실 근친상간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 애매하죠. 옛날 왕족은 혈통의 순수성 때문에 근친상간도 허용했으니.
    그렇다고 그 당시 윤리관이 잘못되었다고 평가하기도 애매합니다. 사실 근친이 금지된건 윤리적 문제보다 사회적 필요성? 때문이라고 보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당시 왕족의 많은 근친으로 인해 기형아 및 유전병으로 단명한 경우가 많아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인식이 퍼져 금지된거겠죠.

    논지랑 크게 상관없는 얘기를 했네요; 그래서 근친에 대한 저의 관점은 '중립'입니다. 양 쪽 다 어느정도 논리가 됩니다.

    먼저 근친 허용 논리는 말할것도 없죠. '근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유시민으로써 하나의 권리이다'

    지금부터는 제가 근친 반대 논리를 펼쳐보겠습니다. 먼저 위의 첫번쨰, 성 정체성개념을 전제로 깔고 논지전개를 하겠습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나중에 태클거세요

    일단 민주사회에서 모든 권리가 용인되는가라는 질문의 답은 NO죠. 예로,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남의 명예훼손, 사생활 문제에 대해서까지 언론의 자유를 들먹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자유로울 권리보다 개인의 명예, 사생활이 지켜질 권리가 더 크기 때문이죠.(자유 발언의 권리< 개인의 명예 사생활의 권리)
    근친도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먼저 유전의 문제가 있겠고요, 또 위의 어떤 분이 말씀하신 성적 자기결정권 문제도 있을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성폭행한 뉴스 가끔 보셨죠? 근친이 성립된다면 부모가 가족의 수직적 관계를 이용하여 자식을 어려서부터 (세게 표현하면)세뇌시켜 결혼할 수도 있겠죠. 이때 그 자식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보장 되었는가? 아니죠(근친할 권리<성적 자기결정권)

    여기서 "유전자도 그렇고 세뇌문제도 그렇고 일어날지도 모르는 범죄 가능성 때문에 금지하는게 말이 되는가? 위의 언론이랑은 완전히 경우가 다르다."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요? 예로 어린애가 나오는 포르노를 들겠습니다. 이는 제작뿐만 아니라 그 포르노를 소유하는 것도 불법인거 아시죠? 어린애 포르노를 내가 갖고 있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잘못을 한 건 제작한 놈들이죠. 하지만 어린애 포르노는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도 있다'는 논리로 그 소유도 엄중한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이러면 근친 논리랑 비슷하지 않나요? 여기서 제가 위의 성정체성을 전제했죠. 사실 근친상간할 권리는 적어도 동성애할 권리보다 크다고 보지 않습니다.(말이 문법적으로 좀 이상하지만) 동성애자들은 동성 말고는 다른 성적 대상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이성애자 처럼요. 하지만 근친은 그렇지 않죠. 내 가족만 성적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따라서 근친을 옹호하는 논리는 동성애 논리보다 조금 약하고 위의 문제들 때문에 사회적,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근친할 권리 < 출산할 시에 유전자문제,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가능성")
    이런 도식이 설명되는 거죠.

    여기까지 반대 논리였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저는 근친에 대해 중립입니다. 제가 쓴 것 처럼 반대 논리도, 찬성 논리도 둘 다 타당하고 둘 다 맞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안중근 의사가 절대 해서는 안될 살인,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지만 그걸 옹호하는 것 처럼요. 그렇다고 살인을 찬성할 수는 없죠. 그런 복잡한 문제때문에 지금도 근친을 합법하는 나라도, 불법하는 나라도 있다고 봅니다.

    근친법이 문제가 없는 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가을동화'같은 문제가 있겠죠. 영국에서 남매지만 어렸을 때 헤어지고 서로 남매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결혼할때가 되서야 남매인걸 알게된 경우가 있었죠. 이 때 영국 정부에선 특별히 이 둘의 결혼을 허가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뉴스를 보고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이렇게 근친법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겠죠. 하지만 근친법이 없으면 역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에..약간 필요악? 같은 개념이라고 봅니다.

    근친할 권리도 중요할 수 있지만 저는 동성애자들의 권리가 더 중요하고 급박하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계속 얘기할겁니다. 근친은.. 중립이기에 남이 한다고 하면 말리지 않는 정도.. 그런 입장입니다. 물론 그 사람이 근친을 한다는 이유 때문에 (법적 처벌 외에)부당하게 피해를 받는다면 그건 막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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