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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Ju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7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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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Ju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명]엄마 나는 신이 진짜미워 [새창] 2013-06-15 11:03:29 4 삭제
    어머니는 참 착한 딸을 두셨군요.
    어머니께서 글쓴이님의 마음은 언제나 듣고 계실꺼예요.

    저도 가족이 보고싶어지는 날이네요..
    14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 여자한테 선택받았어요~!!!!! [새창] 2013-06-01 01:01:18 0 삭제
    인성아...
    13 취업했어요!^^ [새창] 2013-05-17 12:56:30 0 삭제
    멋지세요!!
    스타벅스 바리스타!!!
    앞으로 많은 분들께 맛있는 커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디지점이시라는 겁니까 ㅋㅋㅋ
    12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3 11:43:31 1 삭제
    [email protected] 입니다.
    부탁드려요 이데알레님~!!
    11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3 11:43:31 0 삭제
    [email protected] 입니다.
    부탁드려요 이데알레님~!!
    10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3 11:43:31 0 삭제
    [email protected] 입니다.
    부탁드려요 이데알레님~!!
    9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2 22:34:24 5 삭제
    판매할 방법을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서른인데..주변 지인들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지라..주변분들 못챙겨드리는게 한이되었네요..ㅠ)
    이런 재능을 아끼시면 아니되오 아니되오~
    들어간 원가+재능기부비+약간의 수고비^^로 금액책정 어찌 안될까요~?ㅠ
    8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2 22:34:24 0 삭제
    판매할 방법을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서른인데..주변 지인들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지라..주변분들 못챙겨드리는게 한이되었네요..ㅠ)
    이런 재능을 아끼시면 아니되오 아니되오~
    들어간 원가+재능기부비+약간의 수고비^^로 금액책정 어찌 안될까요~?ㅠ
    7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2 22:34:24 39 삭제
    판매할 방법을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서른인데..주변 지인들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지라..주변분들 못챙겨드리는게 한이되었네요..ㅠ)
    이런 재능을 아끼시면 아니되오 아니되오~
    들어간 원가+재능기부비+약간의 수고비^^로 금액책정 어찌 안될까요~?ㅠ
    6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1 19:21:11 12 삭제
    우와! 전 군침 흘리고 있었는데..비누라니!!!아아 이게 비누라니!!ㅋㅋ
    혹시 구입도 가능할까요?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5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1 19:21:11 0 삭제
    우와! 전 군침 흘리고 있었는데..비누라니!!!아아 이게 비누라니!!ㅋㅋ
    혹시 구입도 가능할까요?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4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1 19:21:11 82 삭제
    우와! 전 군침 흘리고 있었는데..비누라니!!!아아 이게 비누라니!!ㅋㅋ
    혹시 구입도 가능할까요?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3 중.....중국인사람!!!!!!!! [새창] 2013-02-26 12:38:43 0 삭제
    저도 있는데!!광동성 동관지역사시는 분들 없나요..ㅠㅠ
    2 천륜의 인연으로 맺어진 아들아! [새창] 2012-12-30 09:10:50 10 삭제
    저도 내일 모레 서른을 앞두고..현재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100% 와닿는 글입니다.
    글쓴이 님의 어머니 정말 멋지십니다^^
    하늘에서 흐뭇하게 미소짓고 계실것 같아요..!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하는 84년생들!! 힘냅시다!!!!
    1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20:06:19 15 삭제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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