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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로노스피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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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스피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난 이 시점에서 광수가 젤 무서운게 [새창] 2012-08-23 23:52:06 0 삭제
    윗글읽고 패기를 배워야겠네
    52 10년간 앓던 병이 다 낳았어요 ^^(완치) [새창] 2012-08-14 00:47:22 0 삭제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춫천.
    여기는 일부러 오타남기는 방인가
    51 10년간 앓던 병이 다 낳았어요 ^^(완치) [새창] 2012-08-14 00:47:22 0 삭제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춫천.
    여기는 일부러 오타남기는 방인가
    50 10년간 앓던 병이 다 낳았어요 ^^(완치) [새창] 2012-08-14 00:47:22 2 삭제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춫천.
    여기는 일부러 오타남기는 방인가
    49 여동생이 사가시 하는걸 목격했어............ [새창] 2012-07-31 20:08:16 0 삭제
    나만 낚일순 없지.
    48 고딩영어 한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2-07-25 06:50:57 0 삭제
    74년보다 84년에 100명이 더 죽었었다. 아닐까요?
    47 복학해야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고민(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25 06:39:27 0 삭제
    ...작성자분. 저는 고도비만입니다. 거의 0.1톤에 육박하죠.
    가족도 제발 살좀 빼라고 뭐라합니다. 머리가 똑똑한것도 아니에요.
    다른사람들 이름도 까먹기 일수고 지갑 핸드폰도 잘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직장없는 백수같은거라 돈도없고 그렇다고 능력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이런 저도 제 자신을 비난하거나 불쌍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다고 마음먹으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로또 1등 같은건 말고요.)
    일단 자기비하는 하지 마세요. 자기를 깍아내리는건 정말 안좋은 습관같은거에요.
    바뀔수 있다고 스스로 믿으면서 마음을 다잡으세요. 도중에 힘드실때는 이렇게 글 쓰시던가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넣던가요. 저뿐만 이니라 다른 더 좋은 사람들은 분명
    위로하고 응원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슬슬 날도 밝았고 저도 공부하러 떠나야 되지만, 꾸준히 글을 읽으니까
    혹시 지금 있는 고민들이 나중에 해결된다면 그때는 즐겁게 글을 써나가면 좋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힘내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46 무기력하고 외로워요. [새창] 2012-07-25 05:59:24 0 삭제
    자 저는 아직 잠을자지 않기에 무슨말인지 들어드릴수 있어요.
    여기다 털어놓으시고 힘내세요.
    45 복학해야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고민(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25 05:57:45 0 삭제
    아. 그리고 글을 쓰시는거 보면 타인을 너무 의식하시는거 같아요.
    뭐라말해야 좋을지 모르지만... 타인은 결국 타인이거든요.
    제 자신을 관심있게 봐주는 상대가 아닌이상,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요.
    저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긴 하지만 제가 의식하는만큼 남들이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는거는
    예전 경험로 느꼈었거든요.
    에... 너무 눈치보지 마세요. 때로는 철면피스러움이 필요하답니다.
    뭔가... 이야기가 이상한방향으로 빠졌나요?? ㅎㅎ;;;
    44 정신차려야지 [새창] 2012-07-25 05:47:05 0 삭제
    아... 나도 정신차려야겠다.
    지금까지 겜을 너무 좋아해서.탈이었는데
    작성자분. 저도 끊고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시험 합격할테니까
    합격하면 인증하세요. ㅋㅋ
    (아 제가보는 과목은 9급공무원입니드아)
    다짐 동기가 생긴거 같다
    43 남자가 싫어 [새창] 2012-07-25 05:40:44 0 삭제
    힘내세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중엔 물론 자신과 딱맞는 사람도 있어요.
    꼭 그런사람 만나면 좋겠네요.
    42 복학해야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고민(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25 05:38:46 0 삭제
    힘내시고 꼭 이겨내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41 복학해야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고민(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25 05:37:22 0 삭제
    이런말은 해선 안될지도 모르지만
    정신과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것도 나은방법이라 생각해요.
    돈은 물론 들겠지만 제가 하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보다 전문의와 이야기히는게
    그들이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40 복학해야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고민(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25 05:31:48 0 삭제
    뻘소리 같겠지만 일단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엔 굉장히 소심한 면이 많았어요. 사람들 많은곳엔 안가려고 하고
    처음보는 사람과는 이야기도 할수 없었거든요.
    뭐. 저런것도 고등학교때까지였지만 대학교에서 바뀌려고 나름 노력했었거든요.
    수업도 괜히 티과가서 혼자 들으면서 친구도 만들기도 하였고요.
    결과적으로는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굉장히 발전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외국인한테 다가가서 길 칮이주기도 하거든요 ㅋ.ㅋ 비디랭귀지로요.
    제 얘기만 나불나불거리는거 같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일단 무언가 정말 싫은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꿀려면 정말 조그맣던 크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작성자님도 상담을 받고 하셨다고 하지만 제가 볼때에는 상담사가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사람이 해주는 조언같은것을 듣기만 하신거 같아요.
    그것을 듣기만 하고 머리속으로만 갖고있으면 그냥 지식이 될뿐이거든요.
    사람이 무섭지만 다가가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할지는 이미 아실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마지막에 정상인이 되고싶다는 글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게 되요.)
    너무 무리하면서 노력하라고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길게 노력하고 마음다잡으면
    작성자분의 고민도 해결된다고 생각하고요, 힘내세요.
    세상은 절대 혼자살아가는게 아니니까요.
    39 혹시 길거리다닐때 시선처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2-07-17 22:01:07 0 삭제
    막 걸어가다가 괜시리 문자온척 하며 폰을 보면서 시선처리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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