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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요즘 맛집게시판에 홍보글이 넘쳐나네요. [새창]	2015-05-30 18:20:39	0	삭제
		1 여기가 맛있고, 먹어보았고, 뭐 어쩌구 리뷰글은 물론 홍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맛집 게시판은 그게 당연한 걸테니까요. 하지만 주인 자체가 직접적으로 홍보글을 올리는 건 맛집 게시판 자체에 어긋나는 거 아닙니까?
	435	호프집에서 치킨먹다가 죽을뻔한 썰 [새창]	2015-05-30 01:49:50	0	삭제
		정말 일찍 튀어나오신게 다행이네요 ㅜㅜ..
	434	호프집에서 치킨먹다가 죽을뻔한 썰 [새창]	2015-05-30 01:49:10	13	삭제
		3년동안 공포게시판 눈팅만 하던 34살 남징어인데 어제 죽을뻔한썰 한번 올립니다 ㄷㄷ 모바일이라 좀 어수선해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ㅎ 일단 그전날밤에 꿈을 꿧는데요 정말 무섭더군요 제 아버지가 루게릭이라 산소기계에 의존하고 계시는 데 꿈에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잇고 아버지는 거 실에 누워 계셧는데 아버지 옆에 시컴한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잇는 겁니다 그걸 전 떨면거 지켜보고 잇엇구 요 그런대 대뜸 이남자가 뒤에서 엄청큰 사시미칼을 꺼내는 겁니다 그칼을 아버지목에 대더라드요 저는 소리도 못지르고 몸이 굳어 있엇습니다 ㄷㄷ 그런데 그남자가 그칼을 아버지 목에 대고 자를려고 하는겁 니다 아버지 비병소리가 들리고 전 거기에서 비명을 지르고 꿈에서 깻습니다 진짜 식은땀이 흥건 하더라 구요 연락해보니 다행이 아버지한테는 큰 이 상은 없 으신거 같앗습니다. 그날저녁 친구한테 칼국수나 빨 자고 전화가 오더라 구요 ㅋ 그래서 콜햇고 칼국수를 먹는데 친구가 제가 생전 안나오는데 꿈에 나와서 매 장에서 앞치마 입고 아르바이트 하는꿈을 꿧다고 하 길래 신기하네 그러 고 말았죠 그리고 집에 왓는데 이 상하게 칼국수 먹은 게 속이 뒤집히는 겁니다 ㄷㄷ 그 래서 결국엔 오바이트를 ㅜ 해버리고 누워서 좀쉬 고 있는데 다른 친구한테 또전화가 오더라구요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집이가깝거든요 저희가 하남살아 서 ㅋ 길동가서 호프에 치느님 한마리 뜯자고 ㅋ 그 래서 전 오바이트도 하고 속이 너무허해서 바로 나갔 습니다 치느님의 유혹을 뿌리칠수 없더라구요 ㅋ 길동사거리를 친구랑 가는데 이상하게 멀미도 안하 는데 속이 메스꺼운 겁니다 ㄷㄷ 그래서 아까 구토해 서 그런가 하고 치킨먹고 싶은 생각에 참고 넘겻습니 다ㅋ 원래 길동사거리 가면 항상 친구랑 어디갈까 이 렇게 얘기하는데 그날따라 친구가 물어보지도 않 고 신사호프라는데로 바로가는겁니다 그래서 걍 유 유 히 따라갓죠 ㅋ 치킨이 나오고 소주 반병씩에 치킨 먹 는데 맛잇더라구요 치킨이 ㄷㄷ 살살 녹는다는 ㅋ 먹 는도중에 소주가 떨어졋길래 친구가 벨을 눌럿습니 다 그런데 2번 을 눌러도 안오는 겁니다 ㄷㄷ 그래서 친구가 머야 왜안와 그러는데 어디서 탄내가 나는 겁 니다 그래서 내가 야 이거 먼냄세냐 이러니까 친구가 머여 주방에 불붙은거 아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봣더니 아주 조그맣게 불이 붙엇더라구요. 그 래서 친 구랑 아 치킨구울때 불살짝 붙이나 보네 하고 그래서 맛잇나 하고 소주 기다리고 잇는데 갑자기 가 게 불이 다꺼지고 암흑이 되는겁니다 ㄷㄷ 그러더니 갑자기 날씨도 맑은데 천둥치는소리 그르르르르..... 그래서 친구랑 놀래서 야 이거모야 xx 이러고 잇는데 한 십 초? 만인가에 삽시간에 주방에서 불이 쏟아져 나오는 겁 니다 ㄷㄷ 진심 한 10초만에 진심 아무생각도 못 하 고 튀는데 튀는 도중에 옷에 불붙을뻔햇더라구요 신발도 못신고 튀엇습니다 ㄷㄷ 와 소리 겁나더라구 요 무슨 가스에 불붙엇는지 천둥치는 그르르르르 소리 와진심 개소름 입니다.. 그래서 삽시간에 그자 리에서 멀리튀엇습니다 무슨소방차가 4대나 오더라 구요 ㄷ 진심 가스폭팔 안햇나 걱정도 됩니다 그주변에 사람 이며 가게며 엄청 많거든요 . ㄷㄷ 읽으면서 엔터만 좀 해드렸어요 ㅋ.ㅋ
	433	순접,무수지,수지 접착제의 흔한 오해 [새창]	2015-05-30 01:41:45	0	삭제
		작성자님.. 흰색을 만지시는데 손이 더러우시면 어떡해요 ㅜㅜ
	432	[홍보주의]아직 맛집은 아니지만 맛집을 꿈꾸는 초밥집입니다. ^^ [새창]	2015-05-29 23:01:24	0	삭제
		1 어라.. 맛집은 홍보가 가능했다는 건 단종님이 말씀하셔서 방문횟수를 들면서 이야기를 한 거구요, 돈까스집은 실제로 댓글에 콜로세움이 세워져서 이야기를 한 건데.. 제가 착각하게 댓글을 달았군요. 죄송합니다.
	430	요즘 맛집게시판에 홍보글이 넘쳐나네요. [새창]	2015-05-29 22:46:30	0	삭제
		앗 죄송합니다. 예전에는 홍보게시판이 따로 존재하였으나 지금은 운영자님의 권한으로만 작성이 되고 다른 기능은 동일한 광고 게시판만 남아있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ad 광고 게시판 그리고 일반 유저분들이 글쓰기가 가능한 오유인 가게 게시판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oustore 오유인 가게 게시판 스르륵 아재분들도, 오유분들도 이용하기 편하게 밖으로 나와 있는 게시판이였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진 구현이 되지 않았나보네요. 제대로 정보를 알지 못하고 무턱대고 글을 작성해 올린 점 사죄드립니다. 다만 원래부터 오유는 직접적인 홍보글은 자제해왔으며, 그것때문에 콜로세움도 자주 일어났다는 것 또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직접적인 홍보글이 많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429	[홍보주의]아직 맛집은 아니지만 맛집을 꿈꾸는 초밥집입니다. ^^ [새창]	2015-05-29 22:33:12	5	삭제
		여론도 물론 무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광고글도 다 무시하고 넘어가면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은연중 친목화가 될 수 있고, 광고쟁이가 넘칠 수 있습니다. 그건 알아두시고 추천을 하실 땐 한 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28	[홍보주의]아직 맛집은 아니지만 맛집을 꿈꾸는 초밥집입니다. ^^ [새창]	2015-05-29 22:31:33	2	삭제
		그리고 돈까스도 기억합니다만 그 때도 광고하지 말라는 댓글이 기본으로 달리곤 했습니다. 물론 여론에 밀려 반대 먹었지만요.
	427	[홍보주의]아직 맛집은 아니지만 맛집을 꿈꾸는 초밥집입니다. ^^ [새창]	2015-05-29 22:30:31	7	삭제
		위에 처음 비공감 썼던 작성자입니다. 맛집에 홍보도 가능했다고요? 전 그거 방문 1000 넘게 찍으면서도 처음 아는 사실인데요. 예전에 한 번 이런 홍보글로 콜로세움이 열린 적 있습니다만, 하나같이 광고글 자제하자는 말이였습니다. 정말 금시초문이라 그런데 가능하다 말했던 링크를 주실 수 있나요?
	426	무갤 뒷통수 맞은 "빨고싶네요." [새창]	2015-05-29 18:35:02	0	삭제
		1111 흔히 남자분들.. 그.. 자식이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제 2의 인격..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1:02:17	5	삭제
		아무리 좋은 성인이고 신이라도 신도가 병신이면 같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고, 그게 당연한거고, 맞는 겁니다. 사람 답지 않은 사람한테 어휴 저 부모는 왜 이래 이런 소리 나오죠? 마찬가집니다. 종교인을 넘어 심지어 신의 욕까지 나올 정도라면 밖을 욕할 게 아니라 안을 성찰해봐야죠.
	424	헐.... 법사는 수정노기가 안되는거야..? [새창]	2015-05-27 00:47:11	0	삭제
		아 참고로 수정골렘은 방보가 막강하여 파볼트 크리 제로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크리 뜨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423	헐.... 법사는 수정노기가 안되는거야..? [새창]	2015-05-27 00:45:36	0	삭제
		음.. 일반존에서 캐속 12렙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들고 플로라 소환 한 후 메테오 마스터 + 크리스텔 + 망각 + 기본 37 풍년 + 놀라운 도둑 토끼발 (3랭 세공 풍년 효과 발동 시간 감소 1렙) + 놀라운 도둑 반지 (3랭 세공 동일) ..으로 풍년 부우부우 파볼트 빵빵! 해서 혼자 3번 캐요. 헬존은 풍년러분 + 모두 피니쉬 걸고 가능합니다. 전 3700을 향해 가는 엘법인데.. 글쓴이 분의 스탯을 잘 몰라 조언을 드릴 수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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