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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느새고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5
    방문 : 6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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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고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매일 새벽 들리는 소리 [새창] 2013-08-28 12:12:13 0 삭제
    아쉽다라니...ㅋㅋㅋㅋㅋ 오글거리네요
    20 미드 자이라 아직까지 괜찮은거 같아요. [새창] 2013-08-26 21:10:54 0 삭제
    자이라는 선 데캡이 진리입니다. Ad챔프상대할때 추적자 선템올리는걸 제외하고는 무조건 선데캡이에요. 페이커 자이라도 선덱댑가고, 저번에 롤게에오셧던 다이아3티어 자이라장인(닉은기억안남)도 그렇게말씀하셧어요ㅎㅎ 이상 미드자이라 170판 모스트1의 조언이엇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16:07 13 삭제
    안암캠퍼스학생인데요, 본캠에서는 분교애들 같은동문으로 취급안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8:51:59 0 삭제
    리산드라, 아리, 애니가 가장 상대하기쉬운챔프인듯
    17 라인별 꿀빠는챔 [새창] 2013-08-11 13:06:41 0 삭제
    탈론은좀아닌듯..ㅋㅋㅋ
    16 [익명]너무 오래사겼다 [새창] 2013-08-09 23:03:04 0 삭제
    초등학교때부터 현재 어차친구와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총 7년정도 만나온 스무살임.. 저도 나중에 작성자같은 느낌들까봐 무섭네요..
    15 (단편) 평화 속의 종말 [새창] 2013-07-26 23:32:20 0 삭제
    대박이다.... 작가님 사랑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00:39:07 0 삭제
    템트리도 궁금합니다!

    저는 보통 더티파밍이 쉬운 자이라특성상 선 성배트리를 타는데 w기본지속효과덕에 쿨감 40프로도 맞춰지고 cs수급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후에 상황에따라서 리안드리-라일라이 혹은 가면-존야-데캡을 가는데요

    다이아 3 미드자이라는 어떤템을 어떤상황에가는지 꼭한번 관전하고싶습니다ㅠㅠ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00:34:36 0 삭제
    헉 저도 자이라만 106판 모스트1 자이라덕후에요! 너무반갑네요ㅎㅎ

    혹시 괜찬으시다면 소환사명좀 알려주실수있나요?? 관전하고싶어요 꼭이요!ㅠㅠ
    12 심해는 진짜 답이 없네요;;;;;;;;; [새창] 2013-07-17 20:33:15 0 삭제
    적 정글이 카정올때 바로 백업가서 같이 정글싸움 참여해주셨나요?
    빠른 라인푸쉬후 밀리는 라인 로밍가서 풀어주셧나요?
    용한타 타이밍일때 빠른 합류로 유리하게 상황을 이끄셧나요?
    철저한 미드와딩으로 적 정글과 미드의 로밍, 갱루트를 확인하셨나요?
    정확한 상황판단으로 뛰어난 오더를 내리셨나요?

    미드라이너로서의 '캐리'는 위에있는 것들을 모두신경쓰셔야 가능한겁니다.
    브론즈 미드라이너 분들보면 보통 본인 라인에서 라인전 압살하고 겜끝났을때 kda높으면 그겜 자기가 캐리한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드라이너와 정글러의 기본임무는 로밍과 정글컨트롤로 게임 전체의 분위기를 가져오는겁니다.

    이런말도있죠. '미드나 정글 잡고 그게임을졌다면 그건 니탓이다'

    팀원을 탓하기전에 조금 더 노력하시는게 티어상승에 좋을듯합니다.
    11 100판에 승률 64.8 퍼센트 kda3.2 면 [새창] 2013-07-15 20:47:38 0 삭제
    위에분, ㅠㅠ 답은정해져있어가 아니구요

    다른 플레이어들 승률이나 kda를 잘 몰라서그러는거에요ㅠㅠ

    친구들중에도 잘하는애들이없어서 물어볼데가없음;
    10 애니 카운터는 별로 없죠? [새창] 2013-02-08 11:49:23 0 삭제
    미드제드로 애니한테 진적이없어요ㅋㅋ 애니로는제드절대못이김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23:05:21 0 삭제
    1 ㅋㅋ누가보면 너가 서울대 다니는줄 알겠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22:42:43 0 삭제
    11 잘봐서 너같은 사람보다 멋진 인생 살거에요
    7 어제 자음해석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30 19:40:36 5 삭제
    저랑 비슷한 경우라서 관심이 무척 많이가네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부터 소꿉친구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여자친구로 발전한 아이가 있었어요.
    중학교 3학년때 그아이가 이사가면서 헤어졌다가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곳에 배정받았고,
    1학년때 그아이가 어학연수를 갔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올해 초에 귀국하더니
    학기가 시작할때 쯤 저희 학교로 편입을 오더군요.. 저는 고3 올라가고 그아이는 고2로 편입을했어요.

    저는 고3에 올라가는 때라서 학업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기였지만,
    어렵게 다시 찾은 인연인만큼
    지금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은 다시 만나면서 이쁘게 사랑하고있어요.

    순수했던 어렸을 때의 그 기분을 지금도 그아이랑 같이있을때마다 느껴요.

    작성자님의 자세한 상황이나 심경은 모르지만,
    첫사랑하고 다시만나서 너무 행복한 저로서는 저는 작성자님도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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