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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신의 선물 범인은 밝혀졌네요. [새창]	2014-04-09 11:43:55	0	삭제
		수정이 안되네;; 사형제 폐지가 아니고 사형제를 살려서 기동호를 죽이고 증거를 인멸하고자 함. 그리고 바로(이름이 뭐였더라..) 여하튼 바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느 사진기. 기동호의 사진기인데, 거기에 수진이를 죽인 인물이 찍혀있을 것이고, 사진관 아저씨가 그걸 샛별이한테 줌. 바로가 항상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음. 기동찬이 샛별이의 죽음에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아직 복선이 덜 나와서...;; 여하튼 현재까지 나온 복선을 종합해보면, 스토리의 구조가 위의 것과 다르게 흘러가기 힘들 것 같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1:23:22	0	삭제
		카톡 animaNyong 입니다. 갈 수 있으면 꼭 갈께요~ 사장님 마인드가 멋지네요 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녹음실도 작지만 너무 예쁘게 잘 해놓으셨구요.
	6	[펌] 왕따문제 해결 방법. 100% [새창]	2013-07-01 17:45:10	9	삭제
		왕따 무서워서 법대로 못하겠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학교폭력은 일단 위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그 뒤에 나오는 부차적인 문제들은 그 이후에 생각한다. 이게 맞습니다. 반 학생들 모두가 일진인가요? 오히려 일진들이 조용해지면 누가 더 고마울까요? 고소하는게 비겁자나 배신자의 행동인가요? 여기서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죠. 반 아이들에게 고소를 하고 법으로 간 해결책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방법이 맞다는 것을 알려줘야할텐데, 아마 그렇게 안되겠죠. 우리 사회의 썩은 현상들은 결국 학교에서 시작됩니다. 법대로 처리하고 옳은 일을 할 때, 절차라던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며 너무하다고 하는 행위. 학교폭력으로 시달려 죽은 학생의 반 담임이, 교감이 교장이. 한번이라도 내 잘못이라고 책임지는 것 봤나요? 결국 학생들 왕따, 학교폭력에 암묵적으로 아무말도 안하는 친구들, 선생님들 모두 이런 불행한 일의 가해자 라는것을 스스로 아셔야죠.
	5	[펌] 왕따문제 해결 방법. 100% [새창]	2013-07-01 16:54:28	43	삭제
		왕따와 학교폭력은 다른 문제이겠지만 같을 수도 있겠죠. 학교폭력에 맞춰진 글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댓글 읽다보니 참 한심하네요. 그리고, 저도 삼십줄이지만, 사회에서 친구란게 굳이 필요한것 같진 않네요. 나 쳐맞을때 방관하고 있던 애들. 나 왕따시킬때 뒤에서 동참한 새끼들이 내가 고소안하고 맞고 살아주면 내 친구랍니까? 그게 친구입니까? 어차피 살면서 마음맞는 사람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세 사람 정도만 진짜 친구있으면 세상 살만하거든요. 결국 나중에 보험들고 카드들고 돈꿔주고 보증서주고. 별거 없어요 친구란거. 왕따? 은따? 결국 내 자신이 잘난 사람이고 자존감만 높으면 됩니다. 뭘 그리 걱정하시나요? 다만 대처할 수 없는 폭력사태. 이 폭력이야말로 아이들. 학생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군대에도 왕따 은따 있죠. 사회에도 있습니다. 별거 아니에요. 근데 폭력이 들어가면 별거가 됩니다. 군대에서 쳐맞고 살다가 고참무서워서 소원수리 못하고 전투화 목줄에 목매달고 자살하는 극단적인 애들이 꽤 많거든요. 군대에서 소원수리 긁으면 왕따 되고 더 쳐맞을것 같죠? 아닙니다. 오히려 못건드려요. 간부들도 못건드립니다. 그게 법의 보호 라는 것이겠죠. 전 간부한테도 맞아봤는데, 나중에 그 간부가 제 밑에서 싹싹 빌었습니다. 제발 진술 취소해달라고. 말 바꿔달라고. 중학교 고등학교의 폭력에서 아이를 보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왕따 은따 무서워서 고소 안하고 알아서 둥글게 살라고 하시겠습니까? 맞는거 당하는거 습관됩니다. 위에 은따 왕따 걱정되서 고소 못하겠다는 분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냥 둥글게 둥글게 당하고만 사세요. 아이한테도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시구요. 지금 세상은 서로의 도덕성 서로의 상식으로 살기엔 너무 고달퍼진 사회 아닌가요?
	4	재능에 한계를 느끼는 당신에게 [새창]	2013-06-01 00:01:42	15	삭제
		이현세 교수님. 항상 만나뵐때마다 그림 그리고 계십니다. 이야기할때도, 회의할때도, 계속 그리십니다. 윗분 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림 안그린지 오래되거나 하신 분 아니고, 만화 배우는 학생들보다 더 많이 그리고 계실겁니다. 그냥 습관이고 생활이세요. 잡담하시면서 슬렁슬렁 그리시는데, 말을 발굽부터 거꾸로 그려서 완성시키는걸 보고 경악했던 적이 있죠...
	3	[브금] 서양 동화의 조선판.JPG [새창]	2013-01-27 22:58:01	0	삭제
		브금 제목 아시는 분 있어요? 찾을 수가 없네요..;;
	2	한국 영화 명장면 BEST 35 [새창]	2012-08-22 15:00:13	0	삭제
		이거 음악 뭔지 아시는분 계세요? 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1 10:08:26	9	삭제
		헌병대 운전병 출신입니다. 문자 보낸 사람. 협박한거니깐, 부디 국방부 민원 넣으세요. 두번 넣으세요. 군 검찰 및 헌병대 조사하면 저 수송관 개털립니다. 차량 사고가 나서 헌병대가 조사하면 저런 협박성 문자 보내지 않습니다. 헌병대에서 조사한다고 해도, 아마 동생분한테 갈 일 없습니다. 사병한테 책임 묻지 않습니다. 큰 사고가 났을때, 군대에서 절대 사병한테 덤탱의 씌우지 않습니다. 사병이 사고내도 영창이 최고수준이고, 정비미비에 관한 잘못은 정비관의 책임입니다. 결코 사병에게 책임지우지 않으니 걱정 마시구요. 저 문자 보낸사람은 민간인 협박죄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군시절 사병에게 저래도 형량이 무거워집니다. 이미 제대한 민간인에게 저런 협박성 문자를 보낸것 자체가 이미 중죄네요. 국방부 민원넣으시면, 헌병대에서부터 내려와서 조사 들어갈겁니다. 이미 조사하는 사항이었는데 저런 협박성 문자라? 명을 재촉하는거죠. 사적인 일이 아닌것에 군인 신분으로 군검찰에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헌병대에서 조사해서 고소 고발을 하면 군 검사가 담당해서 사건을 처리하는겁니다. 물론 소속부대는 어떻게든 책임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겠죠. 헌병대 군검찰에서 쉽게 사병에게 죄 뒤집어 씌우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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