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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more.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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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re.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1 1.8=(1+x)^3 이거 혹시 풀 수 있으신 분? [새창] 2013-09-26 00:10:46 0 삭제
    .1+x=1.21644...
    x는 약 0.21644겠어요. 계산기 썼어요.
    1300 1.8=(1+x)^3 이거 혹시 풀 수 있으신 분? [새창] 2013-09-26 00:05:49 1 삭제
    3log (1+x) = log 1.8
    상용로그표 이용하면 될 것 같은데요.
    1299 어린_아이가_허리를_살랑살랑_섹시_ [새창] 2013-09-03 23:36:53 63 삭제
    새끼냥 : 꺄앙~(=죽여버릴거야!!!!)
    1298 안졸았어요 [새창] 2013-09-03 23:34:15 2 삭제
    11웃대녀가 아니라 웃대꺼(남) 추리닝 뺏어 입은 거래요 :D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20:21:21 2 삭제
    1기업이나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건 사실 최후의 보루로 취급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나 기업의 이익이 단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케이스가 적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전면 중단하느니 보조금 신청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나름 법에 빠삭한 사람들끼리 모인 집단이니 그런 제도를 모를 리는 없고, 구성원들이 어느 정도 휴식을 갖는데 동의했다거나 다른 변호사들의 압력이 있었다거나-그저 예시가 될 수 있다뿐, 사실관계는 저도 모릅니다 ㅎㅎ- 다른 이유가 있어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1296 모!나!리!자! 발사!.bgm [새창] 2013-09-01 13:48:04 0 삭제
    저게 바로 그래픽 드라이버인가
    1295 과학적으로 빈 병에 물 채우기.gif [새창] 2013-09-01 13:35:46 154 삭제
    따라하지마세요
    1294 왜 사람들은 창녀들은 혐오하면서 AV 배우들은 좋아할까요? [새창] 2013-09-01 12:43:38 1 삭제
    어휘의 선택
    히어로와 히로인에 대한 비탈길 어쩌고 하는 이론이 있었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요.
    AV배우는 통상적으로 AV배우라고 부르지 창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춘부를 부를 때에는 말 그대로 매춘, 창녀, 몸 파는, 화류계 등의 표현을 쓰고, 실제로 비난할 때나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드러낼 때도 그러한 단어선택을 하게 됩니다. 욕을 하더라도 "저 (AV)배우년"이라고 하지 않고 "저 창녀"라고 합니다.
    여기서 AV배우와 이외 다수의 성 노동자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다르다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 후자의 경우 그 어휘 자체에 옛날부터 가부장적 제도에 의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누적된 부정적 이미지가 있지만, 전자의 경우엔 새로 생겨난 어휘이기 때문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인물의 특성상 공공연히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AV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자주 노출되지 않고, 그러한 견해에 노출이 되더라도 그건 'AV(배우)'가 아닌 '성인물' 혹은 '창녀'라는 점에서 또 다시 성인물, 창녀와 AV(배우)가 분리되기 때문에 AV배우의 직함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로써 분리된 AV배우와 창녀 사이의 간격은 선택적 노출-욕할 때에는 창녀, 몸매가 어떻고 얼굴이 어떻느니 할 때는 AV배우-에 의해 점점 더 벌어지고, 이게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재에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더 벌어질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293 이걸 과게에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3-09-01 11:45:31 0 삭제
    시간에 관해선 베오베나 베스트에 좋은 글이 많고
    색은 색맹 색약의 경우엔 분명한데, 정상이라고 가정한다면 거의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아마 수 없이 많은 사람 혹은 동물을 데려다가 시신경과 뇌에 연결해놓고 색을 바꿔가며 어떻게 반응하나 지켜봐야 할 거에요. 시신경과 뇌가 반응하는 부분은 일치하면서 실제로 다른 빛으로 인지되는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는데, 그런 경우면 색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개체들을 데려다가 색깔을 바꿔가며 심리학의 빌리는 수밖에 없겠구요. 색에 대한 심리적 양상의 변화는 또 선입견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가정되었으니 그 차이가 있다면 진짜 색을 다르게 인지하는 건지, 같은 색에서도 다른 심리를 갖게 되는 건지 진화론적 관점에서 자연도태가 !@#%#@%$^#$...
    ...에라 모르겠다. 저는 문과입니다.
    1292 오늘의 김밥(56줄째) [새창] 2013-09-01 11:08:29 0 삭제
    어묵 계란 단무지
    1291 냄비없이물끓이는법 [새창] 2013-09-01 10:01:01 0 삭제
    1.핸드폰이나 태블릿PC를 충전기에 꽂는다.
    2.핫스팟과 땀구멍까지 다 보이는 초고화질MMORPG를 킨다.
    3.그 위에 물을 받은 스뎅 그릇을 올려놓는다.
    4.물의 온도가 올라간다.
    1290 냄비없이물끓이는법 [새창] 2013-09-01 09:58:14 5 삭제
    1.물을 받는다.
    2.전기분해한다.
    3.물을 새로 받는다.
    4.방금 분별한 수소를 재결합시켜 새 물을 끓인다.
    5.집이 날아간다.
    1289 [bgm] 대륙의 신병기.jpg [새창] 2013-09-01 09:37:01 76 삭제
    3차 세계대전에선 핵지뢰인가
    "유엔군이 쳐들어왔습니다!"
    "원전 터트려"
    "이미 터졌는데요?"
    "올ㅋ"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3:00:37 0 삭제
    간다
    수능 끝나면
    1년 반만 기다려라 치즈야
    1287 [오금주의] 목숨걸고 찍은 고공사진.jpg [새창] 2013-09-01 02:53:33 0 삭제
    이거 보고 느낀게, 전 저런데 가면 안될 것 같아요.
    막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계속 드네;;; 너무 무서워서 확 C 해버릴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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