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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리카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4
    방문 :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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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카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질문) 오늘 권총 할배를 보며 느꼈는데요, [새창] 2014-01-07 05:56:25 10 삭제
    상당한 이유가 없기때문에 정당방위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의 법익에 침해가 있어야지 장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대한 방어는 상당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침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 침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또한 정당방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 상황이 상당하다는 이유로 정당방위를 인정한다면
    국가 안보의 위태를 염려하며 장래를 위해 국가를 날로 드신 그 인간도 정당성이 인정되겠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4:28:48 26 삭제
    고소이야기 하시는데.....
    고소라는 것은 형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처벌"을 바라는 의사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건설회사나 옆집을 상대로 "고소"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요.
    옆집은 이상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옆집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도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경찰을 부른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말이고요

    우선 아파트인지 주택인지가 중요한데...
    아파트의 하자소송의 경우 거의 승소가능성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하자소송 자체가 굉장히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정확히 입주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 아파트인지, 자세한걸 알아야 도움을 드릴수 있을듯 싶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4:28:48 124 삭제
    고소이야기 하시는데.....
    고소라는 것은 형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처벌"을 바라는 의사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건설회사나 옆집을 상대로 "고소"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요.
    옆집은 이상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옆집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도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경찰을 부른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말이고요

    우선 아파트인지 주택인지가 중요한데...
    아파트의 하자소송의 경우 거의 승소가능성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하자소송 자체가 굉장히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정확히 입주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 아파트인지, 자세한걸 알아야 도움을 드릴수 있을듯 싶습니다.
    16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분들을 보면 [새창] 2013-01-13 13:09:48 4 삭제
    북한 망하면 뭐먹고 살거냐라고 하시는데.....
    북한 없어도 메카시즘은 존재합니다.
    실제로 메카시가 미국사람 이잖아요.....

    "차라리" 종북하나로만 공격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일본은 요즘 전두환때나 쓰던 물바다로 위협하던데.....
    미국 공화당이 사용하는 전쟁카드도 비슷한류의 일환이고.....

    백날 이야기 해도 답없어요.....
    그냥 종북은 "효과적인 무기의 일종"일뿐 대체되는 무기는 많습니다.
    그럴바엔 무기가 하나인게 대처하기가 편하죠 ^^;;;

    실제로 요즘 치안과 성범죄등이 새로운 무기인데요
    종북외에 새로운 무기가 등장하니까 대처도 힘들고, 이게 무기라는 생각도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넘어가게되죠....

    보안도 중요하고 성범죄도 중요합니다만...
    이걸 무기로 쓰니 문제가 되는거죠...

    씁쓸합니다.....
    15 진짜 연예병사가 이거지 ㅉㅉㅉㅉㅉㅉ [새창] 2013-01-13 13:04:36 6/10 삭제
    저는 경영학과 나오고 각종 자격증 있어서 사령부 행정병으로 빠지고 업무상 외출도 자주하고 유격이나 혹한기 훈련 안받았습니다.
    물론 그때 논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때 결산이 있어서 결산이 더 바빠서죠....
    그럼 군대 갔다온게 아닌가요????

    연예병사는 연예인인 병사가 아니라 주특기가 연예인 병사입니다.
    마치 1111만 군인이고 다른 보직은 군인이 아니라는 듯한 말투들이 이상하네요.......

    보병은 보병대로, 공병은 공병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일의 난도가 있고, 그에 따른 혜택처럼 보이는게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편하다고 하겠지만, 전 차라리 6시되면 내무실 가서 쉬는 일반 보병들이 더 편해보였습니다.
    일요일도 없이 12시 이전에 업무를 끝내본적이 없으니까요....

    연예병사도 나름 고충이 있고, 힘든게 있을텐데....
    일반병으로 가야 "진짜"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14 진짜 연예병사가 이거지 ㅉㅉㅉㅉㅉㅉ [새창] 2013-01-13 13:04:36 22/36 삭제
    저는 경영학과 나오고 각종 자격증 있어서 사령부 행정병으로 빠지고 업무상 외출도 자주하고 유격이나 혹한기 훈련 안받았습니다.
    물론 그때 논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때 결산이 있어서 결산이 더 바빠서죠....
    그럼 군대 갔다온게 아닌가요????

    연예병사는 연예인인 병사가 아니라 주특기가 연예인 병사입니다.
    마치 1111만 군인이고 다른 보직은 군인이 아니라는 듯한 말투들이 이상하네요.......

    보병은 보병대로, 공병은 공병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일의 난도가 있고, 그에 따른 혜택처럼 보이는게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편하다고 하겠지만, 전 차라리 6시되면 내무실 가서 쉬는 일반 보병들이 더 편해보였습니다.
    일요일도 없이 12시 이전에 업무를 끝내본적이 없으니까요....

    연예병사도 나름 고충이 있고, 힘든게 있을텐데....
    일반병으로 가야 "진짜"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13 군대와성욕 [새창] 2013-01-13 12:24:08 15 삭제
    미필은 아니고요 군수지원사령부에 있어서 군납과 기타 급양대 이런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간부따라 쫄래쫄래 실사도 다녀보고요 ^^;;;

    고기 100g에 단백질 함유량이 20g입니다. 성인 남성(70kg)의 기준으로 하여 권장 단백질 소모량이
    70g이고 운동량이 많은경우 120g입니다.
    즉, 고기만으로 단백질을 보충 할시에 하루 한근은 먹어야 한다는거죠....

    군대에서 보급되는 고기류는 대부분 불고기류이고 일반적으로 양념 포함 100g정도 일인당 지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단백질 함유는 10g이 안되겠지요....

    또한 아연이나 마그네슘, 셀레늄등이 테스토스테론의 성장을 돕는다고 알려져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이 굴, 토마토, 해산물, 건과류, 브로컬리등입니다.
    이들 음식 섭취해보신적 있으신지.....
    실제로 아연이나 마그네슘등은 일상생활에서도 부족하게 섭취되어서 별도로 약을 통해 섭취되는 경우가 맍죠...

    미필인가? 한마디에 발끈하여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군납 음식 괜찮아요.
    시중 음식점 보다 깨끗하고 먹을만 합니다.
    식중독 사건이나 급양관련 사건 하나만 터져도 지휘관의 진급이 힘들기때문에 관리 철저합니다.
    오히려 군대 외부에서 내부로의 비리보다는 내부에서 내부의 비리가 더 많죠.

    군납고기 3등급 이상의 국내산 으로만 납품이되고 축협에서 받습니다.
    시중의 음식점 보다는 나으니까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만......

    전 그냥 밖에 안좋은 미국산 냉동고기 먹을랍니다^^;;;;;;;
    12 베충이에게 관용이 필요한가? [새창] 2013-01-13 11:59:50 1 삭제
    그리고 글을 보다 보니

    실증주의에 경도된 이성이 다다를 수 있는 곳은? 파시즘

    이런말이 있는데 굉장히 무서운 말이네요... 문체도 굉장히 무섭고요....

    좌파적 성향을 가진 분인것은 알겠습니다만....
    그 성향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 해본적은 없으신가요?

    예전 80년대 극렬한 학생운동을 하시던 분인것 같은 문체인데.....
    지금은 2013년입니다.....
    과거의 철학에서 나와 현재에서 살아가시는게 어떨까요???
    11 베충이에게 관용이 필요한가? [새창] 2013-01-13 11:49:07 0 삭제
    원래 어느 사회나 극우가 있었고, 더불어 극좌도 있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활성화되면서 그들의 활동이 표면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이겠죠.
    그들의 그들만의 소사이어티에서 뭐라고 떠들든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그들의 소사이어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으로 가져와 활성화를 시키는게 문제겠죠.
    정치적으로 이슈화 하고, 공론화 하고......

    그냥 아~~~ 저 미친놈들 그냥 저기서 노네....
    하고 가만히 놔두는 것이 상책일 것입니다.

    인터넷 댓글 공간이라는 것도 어차피 극좌, 극우, 중도 모든 사람들이 어울리는 공간이니만큼 악의적인 댓글이나 반박없이
    너는 떠들거라 하면서 관심을 안두면 되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뭔가 이슈화 되면 정말 큰일 될것 같지만
    추천 100개면 베오베입니다. 즉 아무리 오유에서 큰 이슈라고 해도 댓글 4~500개 추천수 200여개가 전부라는 거죠. 일베도 마찬가지고요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입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이 5000만개 있고요.

    내가 옳고 넌 틀리다 이렇게 싸우기 보다는
    그냥 저런 생각도 있구나... 쯤으로 치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 남과 북의다른점 [새창] 2013-01-13 11:39:48 14/12 삭제
    이런것보면
    일베나 오유나 별 차이 없는듯......

    한가지 단순한 사진 한장으로 의미를 확장하고 왜곡하고......

    오유가 일베를 욕할것이라면 일베가 하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라면 일베욕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성자님께서는 사람들의 오해가 없고 댓글로 글을 올린 취지등은 좀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박근혜 당선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사진의 의도도 이해가 안가고 이글의 추천수도 이해가 안가네요....
    9 군대와성욕 [새창] 2013-01-13 11:25:11 19 삭제
    유머인줄 알지만 혹시나 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남성의 성욕을 좌우하는것은 단백질 및 아연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굴, 고기, 게, 계란 등입니다.

    군대에서 먹기 힘든 제품들이죠....
    게나 가재등 갑각류나 굴같은 스태미나 음식은 고사하고 고기같은 단백질도 섭취하기 힘드니...

    게다가 고탄수화물 식품인 쌀, 밀 등을 먹으면 성욕이 더 감퇴하죠....

    즉, 군대에서 성욕이 안생기는 이유는
    고탄수화물인 밥과 라면 건빵을 무쟈게 먹이고(열량은 높여서 일하기는 좋고 성욕을 감퇴하는 효능까지)
    고기나 굴등의 스태미너 음식은 구경도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8 명문대 두곳 합격 한게 자랑 [새창] 2013-01-12 18:15:53 13 삭제
    참고로 등록금의 경우 현재는 차이가 커보이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별차이가 아닙니다.
    약 한학기에 200만원 차이 날까요? 그럼 미래가치 생각안하고 1600만원인데...
    지금 와서 생각은 1,600만원 주고 고대 졸업장과 바꿀수 있다면 바꾸고 싶습니다.
    7 명문대 두곳 합격 한게 자랑 [새창] 2013-01-12 18:11:10 11 삭제
    중대 경영 졸업자입니다.
    지금 머 중대가 좋으니 시립대가 좋으니 콜로세움 세울려는게 아니라
    저같은면 고대갑니다.....
    아마 중대나 경희대 한양대등의 경영학과 나온 사람에게 물어보면 거의 고대가라고 할 듯 싶습니다.

    "과"에서 배우는 "학문"의 수준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한학기에 3시간씩 12주 정도 배우면 많아야 36시간입니다.
    그렇게 전공의 한과목을 마스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수준이 높지 못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10시간 강의는 학원 1시간 강의보다도 높지 못합니다.

    대부분 "과"를 보고 선택하라고 많이 말하는데....
    그 "과"에서 "전문지식"을 배운다면 그게 맞는 말이겠죠....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제어문학과면 충분히 매력도 있어보이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복수전공 내지는 부전공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졸업자로써 말씀드리면, 대학은 "학과"보다는 "대학"을 보고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배우고 싶은 지식은 대학원을 통해 학습하는 편이 좋습니다.(요즘 대학원도.... 뭐.....^^;;;)
    경영에 관심이 있으시면 MBA과정도 괜찮고요

    제가 10년전에 했던 고민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길래 한마디 남겨보았습니다.
    6 호텔퇴실시간 1~2시간 넘기면 돈더내라고 하나요?ㅠㅠ [새창] 2012-10-31 13:36:22 1 삭제
    모텔이든 호텔이든 체크아웃 시간 넘으면 칼같이 나가야 합니다.
    5 공지영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임?? [새창] 2012-02-09 16:22:48 2 삭제
    시바스대갈님.....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어찌 영향력이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트위터에 글이 오르면, 그것이 수만개가 리트윗되고, 기사화되고, 이슈화 됩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경우가 그리 되지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없다고 생각하자, 없다고 여기자, 이건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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