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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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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4 미국 신라면 용기가 한국이랑 다르네요 [새창] 2016-06-16 01:28:10 3 삭제
    닉값ㅋ
    내래 순간 욕케스트라 연주 듣는 줄 아라띠 동무
    4123 41년만에 주는 물 [새창] 2016-06-13 01:05:55 66 삭제
    한국과 베트남 정상끼리 베트남전쟁 청산하고 전사자 인도 절차에 합의해야죠.
    이것도 외교라서 서로 주고 받는 그런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뭐~ 뽀식이 두마리 치킨이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찍찍이는 요즘 베트남 땅보러 다니고 있던데 그 땅에서 전사자 많이 찾았으면 좋겠음~ㅋ
    4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5:23:57 2 삭제
    영국이면 영국성공회일거에요.
    로마가톨릭보단 성공회신자가 대다수...
    예배나 풍습은 가톨릭과 다르고 개신교파와 비슷하지만 교리와 그 맥락은 가톨릭과 비슷하죠.
    우리나라에는 학교로는 성공회대학교와 기관으로는 대한성공회 대교구가 있죠.
    뭔가 기독교에서도 가톨릭 교리 따르는 교파 사제분들은 다른 교파보다 유연함이 있어 보임.
    그래서 가끔 일부 교파한테 정통이 아니라는 개소리 듣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봤자 저분들도 강제 오유인임. 안생김... 생길 수가 없어!!!!ㅠㅠ
    4121 육군과 공군의 차이를 느낀 것 [새창] 2016-06-12 14:28:33 0 삭제
    일반 병과 공군과 육군의 차이는...
    육군은 전쟁나면 진짜 총들고 전방나가서 싸우지만...
    공군은 장교들 출격할때 어시스트정도?(일반병과가 전투기 조종은 안하죠. 대공방어쪽은 다르지만...)
    그러니... 당연 육군과 군 생활 자체나 마인드가 다름.
    장교위주의 공군에서 병과는 뭐~ 별 취급 안하니 육군보다 빡센것도 없죠.
    육군에서 비교하자면 육본출신 사병과 공군이 쉽게 비교되겠네요.
    4120 현금구매 vs 일부 할부구매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새창] 2016-06-12 14:22:51 1 삭제
    ㅇㅇ 빚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죠.
    신용사회에서 못 갚을 빚은 신용이 낮아지지만 갚을 수 있는 빚은 신용이 올라가죠.
    적당히 능력되는 안에서 빚지고 제대로 갚으면 금융신용이 올라가죠.
    왜냐하면... 금융권은 돈을 내줘야 돈을 버는 곳이라 돈을 빌려주고 잘 갚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금융권 신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죠. 이는 곧 대출이 잘나온다는 말!!
    자금력이 부족한 현대사회에서 제1금융 대출을 잘 받는 것도 경쟁력과 경제력이죠.
    신용대출 한 번이라도 받아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 듯~
    4119 ??? : 마! 느그 서울엔 이런거 없제! [새창] 2016-06-11 23:46:56 1 삭제
    국립대는 줄여서 뭉치는게 아니라 더 많이 만들어서 유럽처럼 개방형 보편적 교육이 되야합니다.
    사립? 걔네들은 죽던지 살던지 알바 아니고요~
    일단 사립학교법부터 손보고 교육법전체를 바꿔야죠.
    물론 부산지역 대학을 단일체제로 통합하고 전공에 따른 단과대 특성화교육으로 나간다면 상관없겠죠.
    그렇게 되면 돈빼먹는 총장자리 줄어드니까요~ㅋ
    4118 사회초년생 필독!!! [새창] 2016-06-11 23:00:45 8 삭제
    펀드고 보험이고 뭔 투자고 어쩌고 다 필요없고
    사회초년생 필독 재테크는 그냥 저축이죠.
    닥치고 저축...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무조건 돈 아끼기...
    무조건 돈안쓰고 딱 3년만 모으면 목돈됩니다.
    (초봉 세전 3천 기준)
    일단 수중에 5천 모이면 현금유동식 투자를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돈저축 및 거지처럼 살기 유지...
    이렇게 5~6년 개고생하면 1억이란 돈이 모이죠.
    그 다음이 펀드니 보험이니 금융제택크 및 투자를 합니다.
    그렇게 10년 굴리면 수도권에 아파트 한채가 마련되죠.
    물론... 케바케이며 모든 재텍은 본인 수준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4117 미국은 이미 다음 대통령 문재인이 될거 알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6-09 02:35:21 1 삭제
    맞아요.
    그래서 신의 한수로 외교라인에 반기문을 썼던거에요.
    반씨가 미국 딸랑이 역을 잘해서ㅋ
    외교라인으로는 딸랑딸랑~
    내부정치에서는 노통이 강경하게...
    그러나 미국(부시)이 큰 소리를 못 냈죠.
    왜냐면 그 당시 극동아정세에서 김-노로 이어지는 햇볕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던 시기니까요. 미국은 미-아프간전쟁 문제로 부시는 똥푸고 있었고요.
    당시 한미관계는 살얼음판처럼 보였지만 내실로보면 상당히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오히려 극동아에서 남한이 북한문제 해결 잘해줘서 미국이 아프간문제를 정리한거죠.ㅎ 만일 당시 부시가 극동아까지 해결하려했다면 중간에 탄핵당했을 겁니다. 미국입장에서 남한의 대북정책과 극동아평화유지는 꿀이었던거죠.
    따라서 노통이 미국 눈치 안보고 군비확장을 당당히 할 수 있었던 시기죠.
    의외의 반씨의 딸랑이 역을 참 잘해줬다는... 그 보은으로 유엔사무총장자리를....;;;
    4116 30대여성 70대 노인 무자비 폭행 [새창] 2016-06-08 22:51:03 2 삭제
    미.친년이네..ㅡㅡ;;
    세상 참 쉽게 사는 듯...
    4115 미국은 이미 다음 대통령 문재인이 될거 알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6-08 22:45:20 1 삭제
    현 미국은 동북아문제를 과거 냉전시대처럼 자극적 대립이 아닌 명분만을 유지한 긴밀한 유대관계의 지속을 원하죠. 이런 미국의 변화를 잘 읽고 추진한게 김-노였고(당시 대통령은 미국 ㅂㅅ이었지만ㅋ) 상당한 이득을 봤죠.
    그런데 리-빡은 ㅂㅅ들처럼 아직도 한반도정세를 1950~70년대 냉전시대로 이해하고 극단적인 대립두도로 만드는 바람에 중국과 러시아까지 전쟁준비 및 빡치게 만들고 북한마져도 최대원조국인 미국을 믿지 못하게 만들며 동북아정세 개판만들었죠.(걍 얘네들은 정치안목이 없는 애들인거죠. 지들 치부 덮으려고 한반도를 이 지경 만든거니까요.) 미국(오바마정부)은 이걸 상당히 싫어하죠. 왜냐면 시대에 맞지 않는 군비경쟁이 불가피하니까요. 오바마 국기안보철학이 비냉전 비무장이죠.ㅋ 여튼... 미국은 지금 CIA가 축이되어 리-빡 조.질 준비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무서운 나라라...;;
    4114 한국에 적응 중인 어떤 외국인의 고민.jpg [새창] 2016-06-08 21:52:42 74 삭제
    고조 남조선에 대해 암것도 모를때를 즐기시라우 밀젠코동무~
    남조선을 알게되면 이미 그땐 늦었다는걸.
    내래 지켜보갓어 올메나 남조선에서 잘 버티는가를~
    제1관문 내집을 샀디만 고거시 내집인지 은행집지 긴가민가한 상황을 통과하라.
    내집인데 왜 은행에 월세를 내야 하는지를 이해하면 통과~
    4113 대졸 무직자 300만명..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8 21:40:35 3 삭제
    아.. 뭔가 착오를 하신듯.
    블루카라 화이트카라 차별하는게 아니라요.
    정부에서 실업과 취업추이 가지고 장난질 치니까 하는 말이죠.
    실업과 취업추이가 통계청에서 표본의 범주를 어디까지 설정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뀝니다.
    취업과 실업의 기준이 뭘까요?
    일단 실업은 그냥 실직자 및 취준자를 포함한 백수인거고 취업은? 이게 함정이죠.
    취업은 사실상 일을 하고있는 상태죠.
    말 그대로라면 단기알바도 취업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정상범주에 속하는 취업자는 아닙니다. 정부는 이걸 구분 않고 모두 취업자라하여 실업률구라를 고있는거죠.
    정상범주의 취업자(경제활동부류)는 4대보험에 가입되어 어느 조직에서 직함을 달고 고정급여를 받으며, 다년간 연속근무가 이루어지고있는 부류입니다.
    그런데 단기알바는 연속근무가 자가 아니기때문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실업자가 되는거죠. 이때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취업자? 실업자?
    원래 OECD기준으로는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4대보험에 가입되어 연속근무가 가능한 자들을 정상 경제인구(취업자)로 하고 그 외는 실업자 및 실업예정 또는 계약근로자 등 여러 형태로 구분짓습니다. 결국 4대보험과 연속근무가능 여부가 실업률의 핵심인거죠.
    다시 물어봅니다. 공사판 하루일당알바가 취업자인가요? 아님 실업자인가요? 답은 취준자.. 결국 실업자입니다.
    용돈벌이도 취업자라면 집에서 집안일하고 엄빠한테 용돈받아쓰면 그 사람도 취업자입니다.ㅋ
    4112 2015년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 [새창] 2016-06-08 15:14:16 0 삭제
    여기 게시판은 유머임~ 유머~ 역시 오유 답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취퀸회사가 2위 찍으려면 KFC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진지진지~)
    4111 반도의 소통을 고려한 아파트 클라스 [새창] 2016-06-08 15:10:17 14 삭제
    저 새기 광화문 광장에 통 유리로 된 집만들어서 거기서 생활하라고 하고싶다.
    너 이웃과 소통도 해야하고 고독사하면 안되니까~^^
    진짜 공무일을 하는 인간들은 뇌를 버리고 사는 듯... 뇌가 퇴화되는건가? ;;;
    LH 차장급에 강남파트면 파워 있을텐데 뇌를 정말 ㅄ같이 쓰네~ㅋㅋㅋㅋㅋ
    왜 LH아파트들이 전부 돈 값 못하는 초가집 수준인지 저 인간을 보면 답 나오네요.
    4110 곡성과 아가씨 [새창] 2016-06-08 14:47:10 0 삭제
    그건 영화에서 말하는 의심... 그 의심을 심어줬기 때문에 관객들이 본인들은 현옥안되려고 의심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죠.
    사실 감독과 영화는 첨부터 대놓고 낚을거라고 하면서 낚은거고 관객은 표를 사면서 미끼를 문거죠. 게임 끝.ㅋㅋㅋ
    진짜 머리 좋은 감독임.
    영화는 정말 너무 동화책처럼 진실되고 모든걸 다 보여줬는데 관객들이 시나리오를 따로 써버림.
    결국 감독이 의도하고 말하고자 했던게 이게 아닐런지요?
    의심과 믿음(신념), 양날의 칼이며 사탄과 천사 정도의 대립구도... 그 사이의 나약한 인간.
    의심과 믿음은 인간의 삶속에 녹아있고 그걸 영화가 너무 직설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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