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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4	[펌]미국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6가지 이유 [새창]	2016-08-02 14:31:52	10/26	삭제
		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의 질.. 삶이 풍요로워 지면서 차차 인간들은 본능(종족보존)에 대해 무감각해짐.(이건 인간의 적이 없기 때문임. 그래서 종족보존에 대해 회의적이게 변한거임. 만일 인간이 무언가에 지배를 받아 번식이 어려워지면 상황은 달라질거임) 생활고때문에 결혼을 기피한다는건 사실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음. 그리고 이것도 풍요속의 빈곤으로 사실상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일에는 크게 작용하지 않음.(실상은 저소득, 빈곤계층보단 중상층 및 고소득층의 미혼 및 저출산이 상대적으로 높음) 결국 미혼과 저출산은 인간의 이기심에 의한 사회적 현상이지 경제적상황으로 확대하거나 곡해해서 풀면 안됨.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시절에도 결혼도 하고 더 많은 자손을 만들었음. 따라서 빈곤하다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는건 사회의 책임보단 개개인의 자발적 의무포기임. 결혼과 출산의 의무를 다 하지 않아도 현 사회의 구성원으로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사는데 뭐가 아쉬워서 결혼과 출산으로 자신의 삶을 바꿔야 하는가? 에 대한 자아문에 따른 잠재의식적 결정이 만들어낸 현상이 저출산과 비혼인임. 한마디로 결론은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사회공동체붕괴현상의 시발점이 저출산 및 비혼인현상... 이런 현상이 가속화 및 확대되면 수백년 후에는 국가가 붕괴되고 결국 전세계는 통합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음.(EU연합제국, 아시아연합제국, 아메리카연합제국 처럼...)
	4213	샤오미의 흔한 자기성찰 (feat.미북에어) [새창]	2016-08-02 14:11:47	0	삭제
		1 GIRLS Do Not Need A Prince. .... 가 아닐까요? 결국 백설공주도????
	4212	블랙박스 신고 팁! [새창]	2016-08-02 02:24:27	8	삭제
		싱가포르는 사실상 독재라... 민주주의법치국가와는 사뭇다른 노선이지만 그래도 법의 강도와 이걸 지키려는 시민들은 본받을만(?) 하죠.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자발적신고에 대해 회의적인게 이게 일제나 625, 군부독재를 격어온 아픈 과거가 있어서 그렇죠... 국민들 감시가 그... 쁘락치라는 안좋은 뉘앙스와 결국 개개인간의 적대화가 될 우려때문에...... 과거처럼요.
	4211	블랙박스 신고 팁! [새창]	2016-08-02 02:20:01	10	삭제
		민주주의와 법치국가는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하죠.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경범죄도 하다보면 큰범죄가 되는거죠. 아무리 똥같은 악법도 법이고 그걸 지키는게 법치국가이며 헌법이 보장되는 민주주의국가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면 국민 스스로 나라를 유지시켜야하니까 당연히 법을 따라야죠. 저런 경범죄신고는 잘하시는 겁니다. 당장은 재수없다고 하지만 계속되면 무의식적으로 그들도 조금씩 지키려고 할 겁니다. 그럼 성공한거죠.
	4210	뉴스타파 최경영pd의 김영란법을 반대하는 기자들에게 일침 [새창]	2016-08-02 02:11:29	0	삭제
		매경은 저런 똥고물없으면 기레기 거지들 생활이 불가능하니까요.ㅋ 매경은 신문사자체가 그냥 쓰레기....
	4209	[후방주의. 19금] 빨간 비키니 여자 먹으려는 남자 [새창]	2016-08-02 02:07:04	3	삭제
		진격의 큰사람
	4208	6세어린이가 성추행..뉴스 보셨나요? [새창]	2016-08-02 02:05:35	9	삭제
		"남 녀 칠 세 부 동 석" 애들이라고해도 만6세가되면 남녀구분이 확실해지는건 자연의 섭리.. 그래서 저런 말이 옛부터 전해오는거죠. 성에대한 개념은 없지만 본능이 발현되는 시기라 어른들이 컨트롤를 해줘야합니다. 성에대한 가정교육이 필요한 나이죠. 애들인데 어때~? 이게 나중에 성범죄자를 만드는 무관심이죠.
	4207	신호대기 때 제발 그러지 마세요 ㅠㅠ [새창]	2016-08-01 02:19:51	3	삭제
		앞차간거리 및 전방주시의무 아주 간단한건데............. 왜 뒷차가 앞차에게 전방주시의무 책임을 전가하는가?ㅋ 눈똑바로 뜨시고 운전하시면 됩니다. 앞차가 신호대기 중 브래이크를 밟고 있던 아니던 중요한건 님이 전방을 얼마나 잘 주시했냐겠죠. 앞차 뒷꽁무니만 보고 운전한다?? 운전교육 처음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네요. 앞차 뒷공무니는 내 차간격유지 또는 돌발상황 때문에 보는거지요. 신호대기 중 브래이크 등 보려고 보는게 아닙니다.
	4206	샤오미의 흔한 자기성찰 (feat.미북에어) [새창]	2016-07-31 23:53:43	2	삭제
		옛부터 유태인이랑 화교들의 장사 수단은 넘사벽이었음. 얘네들 특기가 정말 물건을 안사고는 안될 정도의 뭔가 그 인간의 본성? 내면깊숙히 자극을 해서 나도 모르게 돈을 쓰게 만드는 그런 묘한 재주들이 있음. 예로 중국산이면 다들 싸구려 인식이 강해서 고급품의 절반가격이면 OK를 함. 근데 실제 절반품질도 안됨. 생산단가도 고급품보다 더 낮고 사실상 판매는 싸구려지만 이윤은 고급품보다 더 가져가는게 얘네들임. 그래서 넘사벽....ㅋㅋㅋㅋㅋㅋㅋ 유태인들은 좀 다름~ 얘네들은 중국처럼 저럼 것도 없음. 그냥 대동강물팔아쳐먹은 김선달 같은 애들이 유태인임. 니땅 내땅 없던시절 어느날 얘네들이 말뚝박고 내땅이라면서 돈놀이 하던 놈들임.ㅋㅋㅋㅋㅋㅋㅋ 그 창조경제하면 유태인들임. 진짜 얘네들 돈버를 대가리는 세계1등이 확실함.
	4204	공모전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새창]	2016-07-31 13:29:03	2	삭제
		일반 국민들이 모르시는 지자체 및 관공서 등의 마스코트나 케릭터 공모전이 엄청나게 활용도를 요하려고 심사숙고해서 만들고 결정하시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냥 오야지 치적쌓기와 예산 타먹기 그리고 "우리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 라고 홍보하는게 목적입니다.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저거 비리 있는거 하루이틀 아니죠. 그리고 저거 담당이나 최고 결정자가 처음부터 소스 줍니다. 어디어디랑 비슷하게 해 보니까 그거 좋더만~ㅋ 그리고 차후 유지보수를 위해 유능한 업체에 공모전 소스 흘립니다. 답은 정해져있죠. 그냥 지자체는 시민들에게 공모전으로 지자체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연거지 저기 결과에 큰 의미를 절대 두지 않습니다. 저건 그냥.... 홈페이지의 한면을 장식하는 장식용일뿐.... 별거 없어요. 그러니 저따구로 공모전을 하는거죠. 참가자나 시민입장에서는 어이없고 통수 맞은 느낌이지만.... 정부미들 하는 짓이 다 그런거 아시잖아요~^^;;
	4203	부산행이 한국형 좀비 영화인 이유 [새창]	2016-07-30 13:54:13	5	삭제
		가장 결정적인건 그 누구도 좀비를 헐리웃처럼 마구잡이고 죽이지 않음.(유일하게 전투병기인 군인들만 나중에 총격을 가하려고만 함) 이건 좀비이긴 하나 그들은 우리가 같이 생활해 온 가족이며 친구들이라.. 도끼로 머리 찍고 총으로 쏘고 잔인하게 죽이지 않음. 여기서 동양... 한국의 정서가 깔려 있죠. 그래서 한국형 좀비영화...........라고........... 할수도 있죠.
	4202	노혜경과 같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7-30 13:41:59	2	삭제
		결론적으로 한국과 전 세계의 페니미즘이 망한 결정적인 이유가... 현 시대의 여성들이 과거의 여성들의 피해를 가지고 지금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틀어진거죠. 예로, 과거 할머니세대의 여성들은 정말 가부장의 피해자들이죠. 그러나 현 여성들은 딱히 그 시대의 가부장을 격지 않습니다.(있다해도 적어요.) 그런데 결국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성들은 그 할머니세대의 피해사례를 가지고 지금의 자신들이 득을 보려고 보상을 외치죠. 이게 문제점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망한거죠. 페미니즘이...... 위안부문제만 봐도 한국의 페미니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추악한지 증명되죠.
	4201	인증의 위험성 [새창]	2016-07-30 13:26:42	3	삭제
		원래 은둔의 전문가들이 진짜 전문가죠. 영화 속에서도 그러함~ㅇㅇ
	4200	노르웨이의 선물 스케일 [새창]	2016-07-30 13:23:32	1	삭제
		그렇게 노르웨이인과 필란드인은 가족이 되어 서로 결혼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굿~ 세계로 뻗어가는 그래도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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