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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짲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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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우리나라의 해안 [새창] 2013-04-28 22:57:07 0 삭제
    제가 알기론 동해안의 빙하기때부터 바다였고 서해안쪽은 평원이었는데 그때 지형이 형성되고 간빙기가 됨에 따라 해수면의 상승으로 서해안이 생겨나게 된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해안은 예전부터 있던 해안지형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남, 서해안의 섬들은 산이었던 지형이 침식되어 형성된 것이라 배운것 같습니다.
    49 날씨가 좋으니까 [새창] 2013-04-28 01:15:00 0 삭제
    이 어플은 뭔가요?? 아주 익숙한 코스가 나와서 깜놓했네요 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23:02:06 1 삭제
    버스비 250원과 맞바꿨던 쫀드기..
    47 자전거 앞에 다는 라이트 추천좀 부탁해요 [새창] 2013-04-25 22:44:24 0 삭제
    하나 있으면 좋긴한데 밝기차이 100루멘정도로 크게 티나진 않는것 같아요. 엘이디 충전식이면 요즘 핫한걸로 하나 쓰심 충분 하실듯 해요.
    제가 처음 살땐 q5였는데 다시사려니 딴게 대세더라구요 가성비 좋은걸로 하나 골라잡으심 될듯해요
    46 미술을배운적은없지만 미술대학가능성있을까요? [새창] 2013-04-25 22:42:32 2 삭제
    형태력이 좋으시네요.. 저도 한때 미대입시를 도전했던 사람으로써.. 고삼은 인간승리의 현장인것 같습니다.
    실기력이야 1년 준비로 충분히 따라오는경우가 더러 있었던걸 보았고.. 그림 그리신걸 보니 끈기가 있으신것 같아요.
    잘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45 예게님들 액자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4-25 22:40:31 0 삭제
    그림의 느낌과 가장 잘 어울리는게 1번같아요 약간 고전적인 문양이 보이는게 잘 맞는것 같네요
    44 건축용어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3-04-25 22:38:16 1 삭제
    합각지붕은 참 찾기 쉬운건데 기와가 올려진 전통건축에서 나타나는 지붕의 형태지요.
    한옥에서도 기와를 이용한 지붕이 여러가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보신다면 성문과 사찰 대웅전 만 봐도 다른 형태죠 이런것중 가장 보기 쉬운 팔짝지붕을 이르는 말인데 합각지붕 형태그리기? 라는것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성인의 가슴폭. 이건 줄자로 재보세요 ㅋㅋ 대충 보니 450정도 하는데 이게 쓰일데라면 동선의 간격이나 가구배치에서의 높이 폭등의 설정같은데 많이 이용되는 치수겠죠? 그런쪽으로 관련된 질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신체 치수와 비례를 이용함으로써 공간을 형성하는 원리 에 대한 사항 같습니다만 이것 관해서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린 인체비례와 르꼬르뷔지에가 그린 인체비례도가 있지요 두가지 참고하여서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데로 적은거라 지극히 주관적이고 맞지 않는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공부좀 하게 ^^
    43 건축용어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3-04-25 22:31:59 1 삭제
    잘아시는분들이 계시겠지만 아는선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매개공간은 통로 라는 개념으로 다가가시면 될것같습니다. 두 공간사이의 거치게 되는 한 공간을 말하는데요 전통 한옥건축에서 보이는 마루라던가 마당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통한 각 칸과 각 채의 이동공간정도로 이해하심 될것 같아요
    시각적 개방감을 주는 높이 이건 대게 주관적인 요소로 보일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공간형성에서 층고는 3000이하의 공간이 대부분이고 전시실이나 영화관 같은데나 특수 목적을 갖고 다른 층고를 갖게되죠 시각적 개방감이란것 자체에 대한 의미를 두자면 막힌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이동했을때 느끼게 되는 공간감을 의미하는거로 생각됩니다.(공간이 주게되는 심리적인 영향?) 때문에 중정이나 정원 옥상등 대게 야외공간으로의 연결이 이런 느낌을 잘 주게되죠
    42 첫 로드차 !!!!!! [새창] 2013-04-24 00:41:57 0 삭제
    엌 ㅋㅋ 청담천 ㅋㅋ 전 양주 살아요 ㅋ
    41 현직 자전거 업계 종사자입니다. [새창] 2013-03-19 23:11:44 0 삭제
    이번에 불어오른 살을 제거하고자 롤러를 구입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평로라 림로라 타이어로라 종류가 많은데 어떤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이 단독주택이라 운동하는 소리정돈 크게 문제가 없고..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큰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점에 미루어 종류별 분석만 한뒤 바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롤러별 특성을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십사 합니다.^^
    40 [익명]대학 안가는거 어때요? [새창] 2013-03-15 20:58:48 1 삭제
    대학이란게 원래는 배우고 싶은걸 배워야 하는 곳이긴 한데 좀 아닌감이 없잖아 있지요?
    그래서 제경험상 관심없는데 갈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듣기론 자율전공이란게 있어서
    여러가지 과를 체험해보고 2학년때 전공을 하나 정해서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구요.
    아니라면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하고싶은걸 찾아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적으신걸보니 내가 의지가 없을것같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참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걸 찾게 된다면 6년을 공부하던 성격이 걱정스럽던 문제될건 없습니다.
    꼭 하고싶은걸 찾으시길 바래요. 대학이 또 정답은 아니지만 오답도 아닙니다.
    39 저의 레어아이템 입니다..ㅋ [새창] 2012-12-12 23:47:07 1 삭제
    저도 챙겨논거 두개 있는데 .. 걍 잡동사니처럼 굴러다니는걸 얼마전 방청소때 확인했네요.. 작년에 제대해서인가..
    38 저의 레어아이템 입니다..ㅋ [새창] 2012-12-12 23:47:07 3 삭제
    저도 챙겨논거 두개 있는데 .. 걍 잡동사니처럼 굴러다니는걸 얼마전 방청소때 확인했네요.. 작년에 제대해서인가..
    37 디자인에 설명이 필요한가? [새창] 2012-11-14 21:47:07 0 삭제
    설명이 필요 없도록 디자인 하면 됩니다.
    36 오늘의 서울 추천코스 없나요? [새창] 2012-10-15 17:42:45 0 삭제
    남산정도면 무난하죠 ㅋ
    글구 오르막을 오르다보면 평지보다 확실히 소모량이 많아서 살도 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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