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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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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3:33:08 0 삭제
    저는 대학교 1학년때 국도타고 여행했었는데.. 벌써 4년이 지났군요.. 여행덕에 자전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코스보니깐 종주길따라 가시는데 하이브리드나 로드가 낫겠죠.
    각자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타이어만 온로드용으로 바꿔간다면 좋겠네요.
    저는 인증수첩에 딸려오는 지도만 보고 갔었는데 밤이되고 해서 길을 좀 헤메고 위험했었습니다. 미리 한번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중간중간 여기가 맞나? 싶을만한 길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79 워크는 4 안나올까요? [새창] 2013-06-15 21:04:12 0 삭제
    워크에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스토리라인인데 그게 와우로 이어졌기에 나올가능성이 적지 않을까요?
    워크4로 이어진다면 와우가 망해야..?
    아니면 이마 나온 와우의 부분만 나올가능성도 있긴 하겠네요. 그렇게 되면 여러모로 와우랑 비교가 되고..

    어쩃는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78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4 16:43:27 0 삭제
    집에 가는데 다리가 말을 안들더라구요...
    77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4 02:03:22 0 삭제
    가보니 샤방이 아니었어요..
    76 포천에서 자전거 타시는분 [새창] 2013-06-14 01:57:20 0 삭제
    작년엔 학교가 포천에 있어서 가끔 타긴 했는데 요즘엔 갈일이 없어서인지 안가네요.. 투바위가 재밌었는데 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1:49:49 0 삭제
    방배치나 공간 구성까지 가능했다면 참 재밌게 됐을텐데 아쉽네여..
    컨셉이 잘 안보여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많네여.. 일반적으로
    거실에 피아노가있고 텔레비젼이 있는데 공간은 그냥 피아노만을 위한 공간이네요. 피아노가 컨셉적으로 더 중요하다면 티비를 지워버리고 좀더 음악적 공간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피아노와 티비중 비중있는 부분을 하나만 밀고 가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주방에 가는길에 테이블과 벽의 사이에 놓여있는 화분이 자칫 동선에 방해를 줄 것같은 느낌이네요. 축소하거나 다른 형태의 화분을 놓거나 없애는게 동선고려에도 더 좋을것같네요. 구지 들어가서 좋을게 없어 보이는 부분인것 같아요.
    현관에서 동선따라 나오는 첫번째문은 화장실로 보이는데. 이문은 안쪽으로 열리는게 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동선따라서 거실로 가는 통로에 있는 선반은 더 좁히거나 반으로 뺐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여. 움직임에 거치적거릴뿐더러 구지 그 규모가 아니라도 의도된 목적은 충분히 실현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일단 건축과 학생의 입장에서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틀린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많으니 동의 하시는 부분만 수용해 주시고요..

    컨셉을 잡고 거기에 맞춰 하셔야 수월하실겁니다. 컨셒이나 기타 상황들을 알려 주셨다면 좀더 깊게 생각해볼텐데 그러지 못하게 된게 아싑네여.
    74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3 21:49:55 0 삭제
    ehdaks1134 여기로 위치좀 알려주세요 ㅋ
    73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3 21:41:37 0 삭제
    /바머 러브스토리라뇨 ㅋㅋ
    72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3 21:38:38 0 삭제
    집이요 ㅋㅋ 지금 빨리가면 열시 이십분쯤? 될텐데 괜찮으시면 출발하죠 ㅋ
    71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3 21:34:59 0 삭제
    그럼 가실래요?? 이화교가 어딘진 모르겠지만..ㅋ
    70 지금 의정부 망월사인데 이화교까지 샤방하게 다녀오실분.. [새창] 2013-06-13 21:24:13 0 삭제
    ㅋ 땡기긴 하는데 의정부까지 최소 30분 걸리는게 안타깝네요 ㅋ
    69 튜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7 00:14:43 0 삭제
    잘되는 샾같은데 가면 분리해논 타이어같은거 있을겁니다 싸게 업어오시면 6만원정도에 타이어갈아요. 림테이프는 손 안되도 되고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2:56:30 0 삭제
    휴대용 펌프로 힘들때까지 넣어주고 쫌 더 넣어주세요 ㅋ 샾가면 게이지 보고 맞춰 넣으시면 되구요.
    67 양주 짬뽕 라이딩ㅎㅎ [새창] 2013-06-02 21:56:01 0 삭제
    항상 지나다니던 길이었는데.. 처음 알게됬네 ㅋ
    66 프랑스 사람들이 업드려 절해야될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3-05-26 18:47:48 17 삭제
    메디치가문.. 저도 한때 역사수업때문에 알게 됐는데 엄청난 집안이지요. 세계의 역사를 바꾼 집안이라 할 수도 있을 정도죠.
    이들이 가장 눈에띄게된 사건이 당시 교황과 왕권의 대립구도였던 중세시대에 감금된 교황? 추기경?의 막대한 보석금을 내주며 시작합니다. 그후로 신뢰를 바탕으로한 금융업의 대명사가 되고 유럽세계의 돈을 주무르게 되죠.. 일단 주고객이 교황청이었으니깐요.. 그렇게 벌어들인 막대한 재산으로 메디치 가문은 후원을 하게 되는데 모두가 흔히 알고있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들 입니다. 시기상으로 아주 풍족하고 문화적 십자군전쟁 이후라 혼란스러웠고 지리적으로 피렌체 자체가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지역으로써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곳이 되었죠. 때문이 이때부터 부르넬레스키 조금 전 시기엔 단테 이런 천재라는 사람들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고 그 뒤엔 메디치 가문이 있던 것이었죠. 뭐 더 말한다면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좀 덜했지만 미켈란젤로는 가문의 양자로 삼을 정도로 가문과 예술가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했습니다. 하지만 3대 메디치데 로렌초에 와서는 그 커뮤니케이션에 금이 가게되고 당시 피렌체를 지배하려는 메디치가문과의 정치적 문제들로 휩쌓이죠. 큰 고비를 넘기고 메디치 가문은 여러 성직자르 배출하고 후에 실질적인 피렌체의 지배자가 되지만 결국 후대를 못잇고 명맥이 끊어지게 됩니다. 마지막 혈통은 아마 프랑스의 마리 앙뚜아네트?였던가? 아무튼 프랑스쪽에 있었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마지막 메디치는 여성이었는데 그분이 메디치의 재산을 넘겨주지만 그 재산들이 피렌체땅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직 우피치 미술관에 르네상스 당시의 작품들이 남아있습니다. 만약 재산권에대한 제약이 없었다면 루브르 박물관에 가 있게 되었겠죠..

    아참 영국은 정말 맛없더군요. 중식뷔페조차도 맛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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