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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코베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생리전우울증...죽어버리고싶어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2-13 15:41:10 0 삭제
    이 세상에서 뭔가 하날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5:31:10 0 삭제
    저도 어렸을때 저런 고민 가끔 했던적이 있었죠. 남들은 대학 다니면서 멋도 부리고 공부도 하고 이성교제도 막 하고 그럴때 6년이란 시간동안 군대에서 월급 받으며 집에 빚을 갚아나갔었죠. 가끔씩 어머니께서(저는 어머니만 계십니다) 우리 아들도 남들처럼 대학도 다니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할 수 있었는데 어미가 못나서 너한테 짐만 지웠다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제가 도리어 역성을 냅니다. 제가 공부를 안해서 장학금받을 능력이 안되니까 대학 못 간거라고 그런 말씀 마시라고 그래도 팔다리 다있고 건강하지 않냐고요. 원래 고2때까지 양아버지가 계셨는데 뭐 다들 그렇듯이 돈때문에 막장드라마 한번 찍었구요. 지금은 가진것도 없고 저는 미래도 불투명한 인간이지만 그래도 어머니랑 둘이서 마음은 편합니다. 물론 여자친구 같은거 없어서 어머니께서 손주를 못 보실 확률이 높아서 그렇지...........
    74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인데, 연락이없네요 [새창] 2012-02-13 15:00:58 0 삭제
    휴일인데 피곤해서 잠만 잤다. 이런거는 볼 것도 없어요. 거짓말이에요. 여자가 체력이 아무리 약해도 사람이 하루종일 쓰러져서 잠만 자려면 정말 지리산종주를 무박2일로 다녀오는 정도가 아니면ㅋ 어디 뭐 공사장에서 블럭나르는 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갈까요? 핸드폰 한번 볼 시간이 없을까요? 거짓말이에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면되는데 왜 그렇게 같지도 거짓말들을 하는지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4:57:44 0 삭제
    아무리 사춘기라도 살찐거 같다라고 얘기한걸로 저런 욕을 얻어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뭔가 동생한테 크게 한번 상처를 주신적은 없으신지?
    72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인데, 연락이없네요 [새창] 2012-02-13 14:53:37 0 삭제
    저도 그런 경험이 몇 번있었어요. 미치죠 아주...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고..... 나중에 대놓고 물어봤죠. 그 결과 여자사람이 남자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지면 자연히 연락을 안하게 된다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내가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연락을 하고 싶고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 같네요. 저는 그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근데 이제 고3이시니까 기회는 아직 많이 있어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71 자위를 매일하는게 고민;; [새창] 2012-02-13 14:30:17 0 삭제
    하아...나도....ㅠㅠ..........................여자 친구 생기면 ㅅㅂ 하드디스크 1tb까지 필요가 없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빠가 번역한 책 무료 나눔해요! [새창] 2012-02-13 14:14:46 0 삭제
    중학교 2학년때 반애들끼리 의리로 돌리던 초콜릿 이후 하나도 못 받아 봤어요. 초콜릿이랑 책 보내주시면 맛있게 먹고 책도 3번 읽을게요. 아 물론 대놓고 구걸하는 겁니다. [email protected]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4:09:24 2 삭제
    구더기장조림 같은년
    68 이도경 또 H그룹 인턴 강퇴당했데요 [새창] 2012-02-10 17:03:56 0 삭제
    왜냐면 이도경이 봤을 때 거니형은 루저거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9 13:23:24 0 삭제
    나에게는 매력이 있는 듯 이성이 다가오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 [19금] 담배를 왜 모으냐고? [새창] 2012-02-09 13:16:27 0 삭제
    저기서 카멜이랑 다비도프(12미리짤)랑 블랙데빌 펴봤구낭.
    65 8800GT ~ GTS450 의 차이 [새창] 2012-02-09 12:57:21 0 삭제
    개인적으로 라데온에서 명작은 5850이라고 생각됌.
    64 [9개그]남자가이렇게힘들어요 [새창] 2012-02-09 12:40:24 3 삭제
    개년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63 [9개그]남자가이렇게힘들어요 [새창] 2012-02-09 12:40:24 5 삭제
    개년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62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18:03:04 0 삭제
    솔직히 한국 개신교에서 진짜 성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는 목사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작은 시골교회만 가도 돈문제로 목사와 총무가 다투는것도 허다 하구요. 작은 동네에 교회 몇 개 없는데도 서로 디스하기 바쁘더라구요. 물론 신도 = 매출 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렇겠지만. 큰교회 당회장급들...어느 교회 목사는 신도들이 성금 걷어서 벤틀리 사줬는다는데 ㅎ......성직자는 무슨 보상을 받으라고 하는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설령 신도들이 사줬다손 치더라도 성직자라면 응당 그 돈을 남을 돕는데 쓰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일부만 성직자고 나머진 그냥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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