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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둘째를 들이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10 18:14:12	0	삭제
		입양묘가 여아인지 남아인지....가 제일 문제가 될 것 같구요. 여아 남아에 따라 조금 대우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어린 냥이가 오면 첫째랑 크게 싸우지 않고 가족같이 크는데 비해 조금 큰 둘째가 오면 영역이나 서열 싸움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우선 두묘일 경우 화장실은 하나로 같이 써도 되지만 간혹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냥이의 경우 화장실을 같이 쓰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만약 그럴 경우 화장실 하나를 더 구입하셔야 하구요. 그 외에는 이미 키우고 계신터라 크게 준비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173	우리 애기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3-07-10 18:10:52	0	삭제
		잘 때 마다 안아주면 앞으로 계속~~~ 낑낑거리고 울타리를 두들기며 밤새 우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어릴 때 분리교육이 되고 울타리나 육각장 안이 자기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되면 사람을 찾지 않을껍니다. 마음 아프시더라도 단호하게 일주일 이상은 밤에는 꼭 울타리 같은 영역 안에 넣어두시고 절대 안아주지 않는게 교육의 방법입니다. 대소변 밟는 것은 바로바로 치워주시거나 하시면 곧 밟고 다니진 않을껍니다. 먼저 대소변을 알아서 가린다니 그것으로도 똘똘한 아이 같네요.
	172	나쁜.. 일들이 있었네요 -0-;;; [새창]	2013-07-10 17:18:52	1	삭제
		본인들 삶의 케어겠지요. 월급이 끊겼으니.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6:06:09	0	삭제
		그래서 미리 알고 계셨던 분께서는 지금에 와서 회원님들 비웃고 계시는건가요? 장사 하루이틀이 아니라 사람을 믿고 보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착하고 순진한건 죄가 아니지요. 의심부터 하고 보는게 오히려 죄라면 죄겠지요. 그리고... 니들이라니요. 지금 사태에 흥분하며 댓글달고 글쓰는 사람들이 친굽니까? 도대체가 남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부터 제대로 갖추고 비판하세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6:01:40	0	삭제
		착하신것도 좋지만 잘못된 것을 제대로 시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돈만 받으면 되는게 아니라 저 분의 의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과를 바라시는게 맞다고 봐요.
	169	개들도 캐터리같은 개념의 분양처가 있나요? [새창]	2013-07-10 15:19:02	0	삭제
		캐터리는 고양이들 전문 분양용어니까...제외하고 강아지들도 전문 견종 견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5:17:00	1	삭제
		개들 종류도 워낙 많고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느 장소에서 어떤 성격의 견종을 키우고 싶은지 먼저 생각한 후에.... 그 견종의 습성과 특징을 공부한 뒤 입양하는게 순서일 것 같네요. 무턱대고 이쁘다고 입양하고 나서 버거운게 대형견입니다. 워낙 다양한 견종이 있다보니... 소형견에 비해 잘 안 알려진 견종도 많습니다. 네이버 카페 강사모 > 대형견 방에서 다양한 종류의 대형견을 둘러보신 뒤 마음에 드시는 견종을 공부하신 다음 정하셔도 늦진 않을 것 같네요.
	167	정리글좀 올려주실 분 ㅠㅠ [새창]	2013-07-10 15:14:18	3	삭제
		남사장(원래는 종업원)이 돈밝히는 점주에게 쫓겨난다함 여사장(종업원 남사장이라 불리던 사람의 여친)도 함께 마위고 카페의 점주를 까기시작함 고양이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고양이들 관리 엉망으로해서 병이 악화되고 등등 오유게시판이 달아오르자 있던 애들 데리고올수있게 후원금 모집을 운운함 후원금 모집을 부추긴 사람의 아이디는 알고보니 여사장이라 불리던 사람의 다중 아이디로 밝혀짐 그리고 후원시작됌. 남사장이 펀딩운운하며 육천만 모으면 카페차려 후원해 주신분들에게 할인과 무료입장 등등의 혜택을...그리고 고양이를 극진히 위할듯 분위기 조성 그러나 알고봤더니 각자 월 200씩버는 종업원들에다가 고양이에대해 잘모르는 점주를 이용한 것이었음. 게다가 쫓겨나게되자 거래처 등 정리하겠다며 점주에게 협박아닌 협박까지. 자기들없이 잘안될테니 후회하지마라는 당당함을 시전 여튼 과거 경력빼고 딱 이 사건만의 결론은 잘모르는 점주를 이용해 카페 홍보와 운영을 해왔으나 점주의 고용거부에 앙심을 품고 점주의 인격을 모독하며 남겨진 불쌍한 고양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닌듯하며 개인 창업 비용 모집을 한 남녀커플 병맛들의 꼬리가 밟힌거임
	166	베오베글 이해안되서 동게 처음와봤더니.. [새창]	2013-07-10 15:10:46	0	삭제
		1 ㅋㅋㅋ 멍뭉멍뭉멍뭉님~ 읽다가 보니 제가 쓴 정리본이네요. ^^
	165	혼고님 스머프게이님 주무세요??? [새창]	2013-07-10 11:58:46	0	삭제
		여태 글쓴 멘탈을 보면 절대 나타날 사람도 아니거니와 나타난다고해도 자기변명만 쭉 하다가 또 욕먹고 사라짐.
	164	180만원에 대한 단상. [새창]	2013-07-10 05:44:54	11	삭제
		내말이!!! 격한 동감입니다. 22살에 고용보험 뭐뭐 다해서 200을 받는다는건 카페 일로 벌수있는 큰 아주 큰 금액이지요. 게다가 두 연인이 함께 일해서 월 400 흠 제가 점주라도 둘 자르고 더 열심히 하는 셋넷 고용합니다.
	163	180만원에 대한 단상. [새창]	2013-07-10 05:44:54	2	삭제
		내말이!!! 격한 동감입니다. 22살에 고용보험 뭐뭐 다해서 200을 받는다는건 카페 일로 벌수있는 큰 아주 큰 금액이지요. 게다가 두 연인이 함께 일해서 월 400 흠 제가 점주라도 둘 자르고 더 열심히 하는 셋넷 고용합니다.
	162	흔고님 보세요. 아니요 틀렸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3-07-10 05:37:02	4	삭제
		진짜 저렇게만 적어도 훈혼한 오유분들이 그나마 따뜻하게 감싸주셨을텐데. 에휴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5:32:08	14	삭제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네. 이러니 글 써놓고도 욕을 먹지. 이봐요. 1. 카페 사장에게 사과한다. 2. 오유분들께 사과한다. 3. 후원금 돌려드리기 위해 개인 연락외에 게시판 공지한다. 4. 그리고 재기를 하던 재건을 하던 오유에서 사라진다. 이게 순서인듯한데요? 직접만나자고 하셨죠? 나갈 용의 있으니 자리를 직접 스스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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