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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친구홍보] 영국남자의 한국이야기 [새창]	2013-08-13 01:49:11	0	삭제
		이 친구....... 넘 맘에 들어요!!!!! 까~~~ 오유엔 여자 오징오징도 많다구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1:22:46	0	삭제
		(하 손가락이 굵어서 ㅠㅠ) 다시 이어서. 여튼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 조심스럽게 적었네요. 물론 저는 독립하면서 키웠구요 베란다에 화장실을 두고 환기 청소 등등에 집착했던 사람입니다. 털 날림 줄이는 영양제와 각종 수입 털 잡는 청소용구까지 겸비하고는 있지만 털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현실 ㅜㅜ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1:19:15	0	삭제
		오타 고치다 등록되는 바람에 다시 붙여써요. 일반 사람 오줌냄새에 한 열배의 악취라고 보심되구요 특유의 경계심으로인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적대감이 강해서 쉽게 친해지긴 힘들어요. 고양이털은 털갈이 시즌이 아니더라도 항시 보게될꺼구요 털갈이때는 인내와의 싸움이 될지도 몰라요. 음 우선 제가 조언해드릴수있는건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1:16:11	0	삭제
		다른 님들이 너무 좋은말을 써주셔서 전 고양이에대해 말씀드릴께요. 털날림이 싫은 가족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집사가 되시는걸 추천드리고싶지 않습니다. ㅠㅠ 고양이털은 가벼워요. 붕붕 날라다닌다는 표현이 맞을꺼에요 옷에도 밥에도 치워도치워도 보일꺼에요. 특히 검은색옷이나 겨울옷 모직류에는 최악입니다 롤러 테이프를 휴지쓰듯 쓰게될꺼에요.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를 쓰시게되면 그것도 사막화라 부르는 모래파변과 냄새가 또 관리대상이구요 고양이는 참 매력적인 동물이에요 개랑 다른 시크함과 보이지않는 애정과 유대감이 말도 못하구요 하지만 현실은 감내해야할 것들이 참 많답니다. 전 님이 독립해서 키우는게 아니라면 부모님이 깔끔한걸 중요시한다면 조심스레 다음으로 미루시길 바래요. 고양이가 소변이라도 이불같은데 실수한다면 그 냄새는 일반 오줌의 한 열배의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0:17:35	0	삭제
		참 파이로스님 글이라면 저도 탐독하고 도움받고있습니다 ^^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0:14:37	0	삭제
		11 임신한적이 없으므로 ㅋㅋㅋ 네~ 열심히 근력운동도 병행해야겠네요. 인바디 근육량은 그럼 그냥 웃으며 넘기고 체지방량만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1 체육관이 아니라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거라 미친듯 뛰어야겠네요. TT 맨몸 스쿼트를 매일같이 해야겠네요.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만 마구 발달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59:01	0	삭제
		아 처음엔 근육형 비만 현재는 근육형 과체중으로 나오네요 목표는 오개월안에 56정도 만드는겁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골격과 등치엔 저 정도 몸무게가 제일 날씬하고 건강하게 보이더군요. 하체비만이 아니라 상체 복부비만형으로 살이 쪘;;;;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1:26:28	1	삭제
		다 예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빙판위에서 연기할 때가 최고인듯
	210	심심해서 쓰는 고양이 팁 vol.2 [새창]	2013-08-08 23:24:39	0	삭제
		하나 더! 냥 발톱을 좀더 수월하게 깍으실려면 발가락을 지그시 누르면 숨어있던 발톱이 뙇 하고 나옵니다. 그걸 보고 흰색 부분만 싹뚝~ 넘 많이 자를 경우 피봐요 쿨럭~ 그리고 냥이용과 강아지용 발톱깍기는 모두 같습니다. 다만 냥이용 깍기는 작은걸로 쓰시고 강쥐용은 개의 크기에 따라 맞춰 구비하심된답니다 대체로 냥이용은 제일 작은 사이즈 발톱깍기를 쓰시면 된답니다. 덧붙여서 냥이의 화장실 냄새를 잡기위해선. 실내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모래에다가 베이킹소다나 탈취모래를 별도구입 섞어주시면 냄새는 치울때나 맡습니다. 단 이건 응고형 모래에 해당되지요. 베이킹소다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
	207	아듀~ 안빵!! (Ahn_bbang) -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3-08-05 18:56:57	0	삭제
		혹 딴 지방에서도 택배로 구입가능한가요? 레몬청이 너무도 땡기는데다가 빵도 마구 먹어보고 싶은데 흑 구월까지 부산 한번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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