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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드라마 안 보는 사람들은 공감할듯.png [새창]	2013-11-04 21:48:37	0	삭제
		안방 리모콘의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우리네 어머님들이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셔서 그래요 욕하면서도 챙겨보시죠 @.@
	260	대륙의 하스스톤^^;; [새창]	2013-11-04 21:35:50	0	삭제
		헐 소재는 정말 기발하네요 ㅎ.. 근데 하스스톤 게임 자체가 워크 기반으로 계획된게임이라 짝퉁인건 차치하고서라도 게임의 매력도는 좀 떨어질꺼같네요 하스스톤의 매력은 사제의 힐 마법사의 슛팅 도적의 연계 사냥꾼의 몰아치기 흑마의 내살깍아 땡겨쓰기? 같은 개성적인 면이 매력적인게임이라 ㅎ
	259	(19금)가족계획 [새창]	2013-11-04 21:31:47	0/11	삭제
		아니 애초에 저걸쓰면 가족계획이....무가족으로...음?
	258	저 며칠전에 의문의 종이컵이 집안에 있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3-11-04 16:54:54	0	삭제
		스토커가 컵성애자인가바요 ㄷㄷ;
	257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04 16:50:31	0	삭제
		당신 눈속에 바다가 있군요~?
	256	오늘 아침에 동대문역사에서 할아버지와 싸우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04 16:46:42	0	삭제
		개랑은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놈 비기면 개같은놈 지면 개만도 못한놈이 되지요..
	255	기레기의 기레기 스러운 드립 [새창]	2013-11-04 16:41:58	4	삭제
		그야말로 상상의 "나래"...
	254	[익명]남자친구가 행동이나 말보면 진심같은데 여사친에게 보낸 톡을 보고 말았어요 [새창]	2013-11-04 16:38:16	1	삭제
		자는놈 귓빵맹이를...!
	253	외국인들은 무한도전의 인기가 좀 이해가 안될것 같음... [새창]	2013-11-04 16:19:11	2	삭제
		제가 좀 비뚫어진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근 삼십년 세상을 살면서 느낀게 인간관계라는게 가장 어렵고 사람들사이에 있어서 친근감 느끼고 챙겨주고 위해주고 감사해하고 이런게 참 어렵더라구요. 사람들 사는거 보면 내 주변에 가까운 이웃끼리도 챙겨주기 힘든게 사실이고 편갈라서 헐뜯는 일도 다반사인데 티비에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쉽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그냥 푸념의 글을 남겨본다는게 이렇게까지 됐네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0:32:05	3	삭제
		현피라니; 롤은 참 내면의 또다른 자아를 깨워주는 게임인듯
	251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롭습니다.... [새창]	2013-11-04 10:28:18	4	삭제
		상식적으로 인공위성을 몰래 팔아먹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무슨 눈가리구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안걸릴꺼라고 생각한건가;
	250	달마과장 1016화 옛상사 [새창]	2013-11-04 10:03:52	6	삭제
		과장님이 오유인....
	249	BONK! 원자맛 음료 [새창]	2013-11-04 10:01:11	0	삭제
		0.0000001퍼센트의 확률로 엑스맨이 될 수있다고 합니다. 실패시 책임 못짐..
	248	흔한 학습 만화 [새창]	2013-11-04 09:39:37	9	삭제
		육영수 여사 이야기만 맞는거 같다...
	247	외국인들은 무한도전의 인기가 좀 이해가 안될것 같음... [새창]	2013-11-04 09:25:31	11/10	삭제
		음 본의 아니게 콜로세움을 개장하게 되어서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할말은 해야될것 같아서... /참이 죄송하지만 참이님이 느끼시는 감정 자체가 어느정도 매스미디어에의해 만들어진 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무슨 안티팬 이런건 아니고 요즘은 그냥 관심이 떨어져서 잘 안볼뿐 저도 무한도전 참 재밌게 보던 시청자중 한명이었고 유재석 박명수씨 참 좋아해요. 다만 연예인들은 그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받을 수 있는 대가에 비해서 너무 과도한 보상과 사랑을 받는거 같아서 쓴말이었어요. 그리고 유재석씨는 무도 초창기부터 예능 MC계에서는 강호동씨와 같이 국내 정상급 MC였구요 박명수는 데뷔이후 번 돈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해서 알부자로 소문나있는 상황이었구요 정준하 같은경우도 강남에서 가장큰 가라오케 사장 아니었나요? 정형돈씨는예능 초년병이라 예능에서만 약한 모습이었을뿐 그당시 개콘에서 잘나가고 있었고 행사수입만 해도 어마어마했을꺼라 생각 되는데요. 그리고 하하네 집이 서래마을인걸로 아는데 상당히 유복한 집안 자제라는거 다 느끼실꺼고 노홍철도 아버지가 잘나가는 대기업 다니셨다는거 다 아실텐데말이죠. 방송 보시면서 웃고 슬퍼하고 이러는게 다 부질없다고 하는건 라니지만 너무 방송에 심취하지 마시고 차라리 주변을 더 둘러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장에라도 아파트 경비아저씨들만 해도 우리가 편히 잘 수있게 밤새워서 집 지켜주시고 하잖아요 이런분들한테 따듯한 커피라도 사드리고 해보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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