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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죤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4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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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죤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3 일본 덕후놈의 대재앙 . jpg [새창] 2011-03-12 01:16:12 0 삭제


    1412 일본 덕후놈의 대재앙 . jpg [새창] 2011-03-12 01:16:12 33 삭제


    1411 내 여자친구 일본인 [새창] 2011-03-07 22:13:17 58 삭제

    날 비참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축하드려요.. 부럽다..
    1410 [GTA4] 폭력성 실험 [새창] 2011-03-07 21:18:58 0 삭제


    1409 [GTA4] 폭력성 실험 [새창] 2011-03-07 21:18:58 5 삭제


    1408 [GTA4] 폭력성 실험 [새창] 2011-03-07 21:18:58 17 삭제


    1407 (BMW) 형들!! 월드컵이 시작했어!! [새창] 2011-03-04 23:16:29 14 삭제
    골든세대인 포르투칼 우승할거야 잘봐둬라.

    마찬가지 골든세대인 이탈리아도 우승후보고.

    지단이 이끄는, 30여경기 무패행진의 프랑스는 말할것도 없고,

    이번에 사상 최악의 전력이라는 독일은 내가 생각할땐 16강도 못갈듯.
    (2002 당시 독일은 역대 사상 최악의 멤버라는 비난을 받았음)

    뭐 아프리카 나라중에선 세네갈이 첨으로 월드컵 올라왔는데 3패로 떨어질거야 아마.

    그리고 세네갈과 마찬가지로 사상 첨으로 올라온 중국은 진짜 이변의 대상이다.
    브라질이랑 같은 조인데 진짜 브라질 이길수도 있을듯 ㅇㅇ.

    우리나라?
    아우 히딩크 개늠자식 박지성이랑 듣보잡 선수들 조낸 넣고 뻥발의 대명사 94월드컵의 원흉 황선홍 넣은것만 해도 뻔하다 ㅡㅡ 사상 처음 개최국이 16강 떨어질수도 있어.
    박지성 그새낀 어디서 굴러온 새끼길래 진짜.
    내가 홍명보 형땜시 참는다.
    1406 여잔데..치질 때문에 학교 못갔어요...ㅠㅠㅠ [새창] 2011-03-04 13:04:35 11 삭제
    대학 생활~

    1405 여잔데..치질 때문에 학교 못갔어요...ㅠㅠㅠ [새창] 2011-03-04 13:04:35 1 삭제
    대학 생활~

    1404 여잔데..치질 때문에 학교 못갔어요...ㅠㅠㅠ [새창] 2011-03-04 13:04:35 39 삭제
    대학 생활~

    1403 한밤에 경찰차에 강제납치 당해봤음?.txt [새창] 2011-03-04 01:26:40 1 삭제
    3년전에.. 고3시절.

    자율학습 끝나고 12시에 집에가는데..
    매점에서 먹은 소세지빵이 상했는지 드럽게 배가 아픈겁니다.
    빨리 집에가서 똥싸야지.. 하고 막 뛰었습니다. (설사가 아니므로 뛸수 있었습니다.)

    근데 왠 앞에 여고생 하나가 걸어가는 겁니다.
    제 집으로 가려면 골목길 하나를 거쳐가야하는데.
    그 골목길이 전봇대불도 몇개 고장나고 해서 상당히 어둡거든요.

    막 교복도 허줄렁하게 입은 까까머리 학생이 막 뛰어오니 자연스레 그 여고생이 뒤돌아보더니
    "꺄아아아악!!! 하고 막 뛰는 겁니다.

    저도 놀라서 "왜..왜그래요..!!" 하면서 배아프기 땜시 막 뛰고..
    역시 남자와 여성의 차이인지라 제가 달리기가 더 빠르더군요.

    그 여고생을 스쳐 지나갈때쯤. 갑자기 여고생이 "꺄악~" 소리지르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빌며 "살려주세요 오빠 ㅠㅠ 으헝헣헝.. 하라는거 다할게요 ㅠㅠ 제발 죽이지만 마세요ㅜㅜ" 이러더군요...

    3년전 당시 천안 사시는분들은 다 아실거임.. B여고에서 여자 한명이 실종(TV에도 나옴. 박수진양이라고,), 그리고 한달 간격으로 같은 B여고에서 한 여고생이 두정동 모 아파트 단지내에서 새벽 1시에
    강간에 저항하다가 그대로 살인 당한 사건이 있었기에 상당히 흉흉했죠..

    전 순간 '하라는거 다 하겠다고???? 그..그럼..♡!!! ㅅ..세..세ㄱ..' 라고 응큼한 생각도 하였지만, 역시나 아닌거 같더군요.

    전 그냥 그 여고생에게 "죄송해요. 저 똥마렵거든요. 나중에 뵈요" 하고 다시 뛰어갔다는..
    지금 그 여고생 뭐하고 있을련지.. 꽤나 이뻤는데 쩝.
    1402 한밤에 경찰차에 강제납치 당해봤음?.txt [새창] 2011-03-04 01:26:40 36 삭제
    3년전에.. 고3시절.

    자율학습 끝나고 12시에 집에가는데..
    매점에서 먹은 소세지빵이 상했는지 드럽게 배가 아픈겁니다.
    빨리 집에가서 똥싸야지.. 하고 막 뛰었습니다. (설사가 아니므로 뛸수 있었습니다.)

    근데 왠 앞에 여고생 하나가 걸어가는 겁니다.
    제 집으로 가려면 골목길 하나를 거쳐가야하는데.
    그 골목길이 전봇대불도 몇개 고장나고 해서 상당히 어둡거든요.

    막 교복도 허줄렁하게 입은 까까머리 학생이 막 뛰어오니 자연스레 그 여고생이 뒤돌아보더니
    "꺄아아아악!!! 하고 막 뛰는 겁니다.

    저도 놀라서 "왜..왜그래요..!!" 하면서 배아프기 땜시 막 뛰고..
    역시 남자와 여성의 차이인지라 제가 달리기가 더 빠르더군요.

    그 여고생을 스쳐 지나갈때쯤. 갑자기 여고생이 "꺄악~" 소리지르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빌며 "살려주세요 오빠 ㅠㅠ 으헝헣헝.. 하라는거 다할게요 ㅠㅠ 제발 죽이지만 마세요ㅜㅜ" 이러더군요...

    3년전 당시 천안 사시는분들은 다 아실거임.. B여고에서 여자 한명이 실종(TV에도 나옴. 박수진양이라고,), 그리고 한달 간격으로 같은 B여고에서 한 여고생이 두정동 모 아파트 단지내에서 새벽 1시에
    강간에 저항하다가 그대로 살인 당한 사건이 있었기에 상당히 흉흉했죠..

    전 순간 '하라는거 다 하겠다고???? 그..그럼..♡!!! ㅅ..세..세ㄱ..' 라고 응큼한 생각도 하였지만, 역시나 아닌거 같더군요.

    전 그냥 그 여고생에게 "죄송해요. 저 똥마렵거든요. 나중에 뵈요" 하고 다시 뛰어갔다는..
    지금 그 여고생 뭐하고 있을련지.. 꽤나 이뻤는데 쩝.
    1401 한밤에 경찰차에 강제납치 당해봤음?.txt [새창] 2011-03-04 01:26:40 57 삭제
    3년전에.. 고3시절.

    자율학습 끝나고 12시에 집에가는데..
    매점에서 먹은 소세지빵이 상했는지 드럽게 배가 아픈겁니다.
    빨리 집에가서 똥싸야지.. 하고 막 뛰었습니다. (설사가 아니므로 뛸수 있었습니다.)

    근데 왠 앞에 여고생 하나가 걸어가는 겁니다.
    제 집으로 가려면 골목길 하나를 거쳐가야하는데.
    그 골목길이 전봇대불도 몇개 고장나고 해서 상당히 어둡거든요.

    막 교복도 허줄렁하게 입은 까까머리 학생이 막 뛰어오니 자연스레 그 여고생이 뒤돌아보더니
    "꺄아아아악!!! 하고 막 뛰는 겁니다.

    저도 놀라서 "왜..왜그래요..!!" 하면서 배아프기 땜시 막 뛰고..
    역시 남자와 여성의 차이인지라 제가 달리기가 더 빠르더군요.

    그 여고생을 스쳐 지나갈때쯤. 갑자기 여고생이 "꺄악~" 소리지르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빌며 "살려주세요 오빠 ㅠㅠ 으헝헣헝.. 하라는거 다할게요 ㅠㅠ 제발 죽이지만 마세요ㅜㅜ" 이러더군요...

    3년전 당시 천안 사시는분들은 다 아실거임.. B여고에서 여자 한명이 실종(TV에도 나옴. 박수진양이라고,), 그리고 한달 간격으로 같은 B여고에서 한 여고생이 두정동 모 아파트 단지내에서 새벽 1시에
    강간에 저항하다가 그대로 살인 당한 사건이 있었기에 상당히 흉흉했죠..

    전 순간 '하라는거 다 하겠다고???? 그..그럼..♡!!! ㅅ..세..세ㄱ..' 라고 응큼한 생각도 하였지만, 역시나 아닌거 같더군요.

    전 그냥 그 여고생에게 "죄송해요. 저 똥마렵거든요. 나중에 뵈요" 하고 다시 뛰어갔다는..
    지금 그 여고생 뭐하고 있을련지.. 꽤나 이뻤는데 쩝.
    1400 오늘 전자발찌 찰번햇네요 ㅜㅜ 여고생ㅅㅂㄴㅇㅜㅜ [새창] 2011-03-03 20:45:12 27 삭제
    저도 버스타던 중학생 시절이랑 지금 대학다닐때도 진짜 티비에서 나오는것과같이 완전 초 만원 버스 탄적이 많았음.

    진짜 손가락 하나 간수 못할 정도의 비좁은 상황에서 버스 가운데 (특히 뒷문 근처) 에 갖히면 그야말로 X되는거임.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사방이 여고생 + 20대 젊은 아가씨들이라면 진짜 남자인 저로써도
    '아.. 젊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있구나..♡ 내 생에 이런날도 포함되어있다니.. 주여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은 개풀

    '와 진짜 손 한번 잘못 움직였다가 성추행범에 개망신에 집안 망신에 부모욕먹이는 짓에다가 전자팔찌 차고 호적 빨간줄 긁히고 취직할때 뭐 되겠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저런 상황 되면 진짜 (평범한,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들도 무지 조심스러워져요.
    뭐 옆에 김태희던 구하라던 아이유던 무지하게 이쁘고 아름답다고 해도 일단은 무조건 피하게 됨.

    무조건 글쓴분처럼 진짜 아예 두손다 부쳐핸섬 하는게 정석임.
    혹여라도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있다가 남은 한손 주머니에 넣고 있다해도 뭔 급브레이크나 사람들의 푸시속에 접촉이라도 생기면 그 여자분도 불쾌해질 뿐더러 나 자신도 완전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짐.

    여자분들.
    물론 특히 지하철에 변태들 많고 버스에도 간혹 있지만..
    진짜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만큼은 왠만한 남자들은 안그래요..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접촉이 생겼을시, 바로 뒤돌아 보시고 그 남자분의 표정이나 말투를 살펴보세요.

    딱 티가 납니다.

    변태는 '내가 안그랬어요.', '아 사람 많은데 그럴수도 있지 왜이리 과민반응이야?'

    정상인은 '죄..죄송합니다.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ㅠ'
    이럼.
    1399 오늘 전자발찌 찰번햇네요 ㅜㅜ 여고생ㅅㅂㄴㅇㅜㅜ [새창] 2011-03-03 20:45:12 48 삭제
    저도 버스타던 중학생 시절이랑 지금 대학다닐때도 진짜 티비에서 나오는것과같이 완전 초 만원 버스 탄적이 많았음.

    진짜 손가락 하나 간수 못할 정도의 비좁은 상황에서 버스 가운데 (특히 뒷문 근처) 에 갖히면 그야말로 X되는거임.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사방이 여고생 + 20대 젊은 아가씨들이라면 진짜 남자인 저로써도
    '아.. 젊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있구나..♡ 내 생에 이런날도 포함되어있다니.. 주여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은 개풀

    '와 진짜 손 한번 잘못 움직였다가 성추행범에 개망신에 집안 망신에 부모욕먹이는 짓에다가 전자팔찌 차고 호적 빨간줄 긁히고 취직할때 뭐 되겠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저런 상황 되면 진짜 (평범한,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들도 무지 조심스러워져요.
    뭐 옆에 김태희던 구하라던 아이유던 무지하게 이쁘고 아름답다고 해도 일단은 무조건 피하게 됨.

    무조건 글쓴분처럼 진짜 아예 두손다 부쳐핸섬 하는게 정석임.
    혹여라도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있다가 남은 한손 주머니에 넣고 있다해도 뭔 급브레이크나 사람들의 푸시속에 접촉이라도 생기면 그 여자분도 불쾌해질 뿐더러 나 자신도 완전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짐.

    여자분들.
    물론 특히 지하철에 변태들 많고 버스에도 간혹 있지만..
    진짜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만큼은 왠만한 남자들은 안그래요..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접촉이 생겼을시, 바로 뒤돌아 보시고 그 남자분의 표정이나 말투를 살펴보세요.

    딱 티가 납니다.

    변태는 '내가 안그랬어요.', '아 사람 많은데 그럴수도 있지 왜이리 과민반응이야?'

    정상인은 '죄..죄송합니다.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ㅠ'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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