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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죤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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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죤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그래요 첫글은 실패하겠지만 [새창] 2011-02-01 00:45:43 1 삭제


    1322 그래요 첫글은 실패하겠지만 [새창] 2011-02-01 00:45:43 3 삭제


    1321 여러분 곧 누나 생일이에요~! [새창] 2011-02-01 00:35:11 1 삭제


    1320 여러분 곧 누나 생일이에요~! [새창] 2011-02-01 00:35:11 54 삭제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1 19:22:51 5 삭제
    여자친구와 길을 걷던 키 186의 서울대생이 지나가던 키 184의 연세대생을 보고 어깨를 부딫혔다.
    184의 연세대생은 어이가없어 서울대생을 부른 후 사과는 해야되지 않겠냐 하는데
    서로 말싸움이 번져 연세대생이 서울대생의 죽빵을 갈겼다.


    이 경우 누구의 잘 못인가?

    1. 여자친구 앞에서 연세대생을 보고 어깨를 부딫힌 186의 서울대생

    2. 아무 이유없이 어깨에 부딫혔지만 말싸움 끝에 선빵을 갈긴 184의 연세대생

    3. 집에서 낮잠 자다가 엄마 심부름 하러 나간 169의 배재대생.
    1318 내인생에서 가장멋지다고 느낀사진.. [새창] 2011-01-31 18:26:42 1 삭제


    드록바 : 야야. 친한척 하면서 절루 따라와.

    박지성 : 저..저 돈 없어요 ㅠㅠ 놔요 ㅠㅠ 왜그래요 ㅠㅠ
    1317 내인생에서 가장멋지다고 느낀사진.. [새창] 2011-01-31 18:26:42 26 삭제


    드록바 : 야야. 친한척 하면서 절루 따라와.

    박지성 : 저..저 돈 없어요 ㅠㅠ 놔요 ㅠㅠ 왜그래요 ㅠㅠ
    1316 내인생에서 가장멋지다고 느낀사진.. [새창] 2011-01-31 18:26:42 69 삭제


    드록바 : 야야. 친한척 하면서 절루 따라와.

    박지성 : 저..저 돈 없어요 ㅠㅠ 놔요 ㅠㅠ 왜그래요 ㅠㅠ
    1315 진심 나 여자친구 생기면 [새창] 2011-01-31 17:58:32 0 삭제


    1314 진심 나 여자친구 생기면 [새창] 2011-01-31 17:58:32 29 삭제


    1313 에이브릴 라빈이 누구? [새창] 2011-01-30 22:54:05 8 삭제
    락덕으로써..
    메탈리카 사건이나 비틀즈 사건 그외 락계와 메탈계의 거대 산맥 레전드와 같은 밴드들을 자기가 모른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보다 인지도 낮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팬들을 보면 윗 글 내용이나 미운오리구이님 같이 우리나라 아이돌 팬 숫자나 아시아 인지도를 보고 외국 싱어송라이터나 뮤지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꼭 있죠..


    솔직히 락덕이나 음악계에 깊이 아시는 분들은 이런거 볼때 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우리나라 가요계 아이돌들, 그저 유행에 물타기 흐름식으로 소속사에서 유명 프로듀서가 비스무리한 곡 하나 뚝딱 내주면 안무가가 안무 짜주고 그거대로 연습한뒤 뮤뱅이나 가요프로그램 나와서 몸 한번 흔들어주고.. 나머지는 예능에 올인해서 인지도 높이고 하는게..

    뭐 물론 미국도 양산형 아이돌때문에 골치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와 일본, 주로 아시아권은 팬 클럽 문화가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고, 또 상업적인 음악계가 주류를 이루기에 아이돌이란 음악성보다는 상품성, 인지도 등등으로 가치를 따지게 됩니다.
    말 그대로 내적인것보다 외적인것을 중요시하는 10대들의 우상을 뜻하는 거죠.

    또한 인터넷이란 매체가 워낙 발달했다보니, 인터넷에 아이돌 그룹의 정보, 하루 일과 까지 뉴스로 나올정도로 (나쁘게 보면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소속사의 언론플레이죠.) 홍수를 이루다보니 팬들의 입장에선 자신이 믿는 아이돌이 세계 최강이 된것 처럼 점차 세뇌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룹간의 라이벌 관계라던지 (소시vs카라 등등) 으로 서로 싸우기도 하구요.
    이렇다보니 아무 생각없는 빠순이들이 넘쳐나게 되죠. (이수만 생일 챙기는거보고 경악)


    이 글 내용과 같이 에어브릴 라빈이라는 뮤지션은 싱어 송라이터 입니다.
    자신이 곡을 쓰고 자신이 가사를 쓰죠.(물론 외부프로듀서와 함께 일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락 밴드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각자 자신들만의 작곡과 가사를 씁니다.

    그래서 락의 장르가 셀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것이구요. 개성이 매우 강하죠.
    아이돌 그룹에 비해 상업적이지도 않구요.
    (각 락 밴드들 대부분은 데뷔시절때의 앨범이나 초기에 냈던 앨범들이 찬사가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 때의 밴드는 상업적이지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과 개성만을 추구했죠. 그러다가 앨범도 점차 계속내고 시간이 흐르면서 상업적으로 변질 된 밴드들도 많아서 팬들이 떠나는 경우도 생기구요.. 대표적으로 Korn.. 그들의 1,2집 앨범은 진짜 Nirvana 이후로 혁명이었는데.. 4집이 상업적이라는 비판속에 점차 내리막 걷더니 멤버 두명이 탈퇴.. 정 반대로 Dream Therter 라는 그룹과 같이 30여년이란 시간동안 날이 가면갈수록 발전한 밴드도 있습니다. 이미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선 신과 같은 밴드죠.)

    락덕들과 외국의 팬들은 이 점에서 락에 끌리는 겁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수 있고, 아이돌보다 상업적이지도 않으며, 가식적이지도 않으니까요.
    어느 밴드 하나 맹렬히 좋아하지 않고 그냥 노래 듣다가 '어? 이 밴드 괜찮네.' 하는 식으로 밴드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죠.
    비주얼도 상관 안합니다. 그저 내 귀에 맞으면 내가 좋아하는 밴드 목록에 추가되는 것 일뿐이구요.
    내가 이 밴드를 좋아한다라고 그리 표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주위 락 좀 듣는애 있으면 '이 밴드 괜찮던데' 라고 서로 말만 나눌뿐.
    우리나라 아이돌 팬과 같이 그저 노래보다 그 아이돌의 비주얼, 행동 하나하나 좋아 하는게 아닌,
    '이 밴드 노래 좋네. 앨범 사야지. 그리고 만약 내한하면 꼭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좋아하는 것이지요.
    이게 아이돌 팬 과 락덕의 차이입니다.
    락덕은 각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고,즐기려는데 반해, 아이돌 팬들은 아이돌을 더 좋아하고..
    이렇다보니 정말 어어없는, 개념이 살짝쿵 부족한 아이돌 팬들이 인지도 가지고 싸우려고 하고..

    글쎄요.
    앨범 판매량만 봐도 유명 밴드 같은 경우는 앨범 나오면 소리없이 1주차만 100만장 넘게 나갑니다.
    우리나라 아이돌들같이 뭐 앨범 홍보같은건 하지도 않구요. 예능나와서 활동하지도 않구요.
    그저 팬들이 알아서 신보가 나오면 알아서 사지요.
    말없이 사는 팬들이 1주차에만 100만장 넘게 산다는 겁니다.
    누적치로만 따지면 몇백만장 나갑니다. (유명밴드 기준으로!)

    그러다가 쿨하게 콘서트 열어서 몇만명이 모여서 락밴드와 다갈이 즐기구요.
    세계 락 페스티벌 보면 기본이 20~30만 모입니다. 많이 모이면 100만까지도..
    레딩락페스티발, 락엠링, 우드스탁 등등..

    우리나라 아이돌들이 콘서트를 자주 여나요. 그저 팬미팅이나, 연말 연초에 아이돌들 대거 모아서 노래 한곡씩 하고 마는 콘서트 말고는..
    적어도 가수라는 명분을 들고 나왔으면.. 음악이라는 것을 해야하는데.. 그저 인지도 높이고 나이좀 차면 탈퇴해서 연기자 되길 바라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가요계를 굉장히 증오합니다.
    아이돌들도 그저 그냥 바라볼 뿐이구요..
    1312 에이브릴 라빈이 누구? [새창] 2011-01-30 22:54:05 17 삭제
    락덕으로써..
    메탈리카 사건이나 비틀즈 사건 그외 락계와 메탈계의 거대 산맥 레전드와 같은 밴드들을 자기가 모른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보다 인지도 낮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팬들을 보면 윗 글 내용이나 미운오리구이님 같이 우리나라 아이돌 팬 숫자나 아시아 인지도를 보고 외국 싱어송라이터나 뮤지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꼭 있죠..


    솔직히 락덕이나 음악계에 깊이 아시는 분들은 이런거 볼때 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우리나라 가요계 아이돌들, 그저 유행에 물타기 흐름식으로 소속사에서 유명 프로듀서가 비스무리한 곡 하나 뚝딱 내주면 안무가가 안무 짜주고 그거대로 연습한뒤 뮤뱅이나 가요프로그램 나와서 몸 한번 흔들어주고.. 나머지는 예능에 올인해서 인지도 높이고 하는게..

    뭐 물론 미국도 양산형 아이돌때문에 골치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와 일본, 주로 아시아권은 팬 클럽 문화가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고, 또 상업적인 음악계가 주류를 이루기에 아이돌이란 음악성보다는 상품성, 인지도 등등으로 가치를 따지게 됩니다.
    말 그대로 내적인것보다 외적인것을 중요시하는 10대들의 우상을 뜻하는 거죠.

    또한 인터넷이란 매체가 워낙 발달했다보니, 인터넷에 아이돌 그룹의 정보, 하루 일과 까지 뉴스로 나올정도로 (나쁘게 보면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소속사의 언론플레이죠.) 홍수를 이루다보니 팬들의 입장에선 자신이 믿는 아이돌이 세계 최강이 된것 처럼 점차 세뇌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룹간의 라이벌 관계라던지 (소시vs카라 등등) 으로 서로 싸우기도 하구요.
    이렇다보니 아무 생각없는 빠순이들이 넘쳐나게 되죠. (이수만 생일 챙기는거보고 경악)


    이 글 내용과 같이 에어브릴 라빈이라는 뮤지션은 싱어 송라이터 입니다.
    자신이 곡을 쓰고 자신이 가사를 쓰죠.(물론 외부프로듀서와 함께 일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락 밴드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각자 자신들만의 작곡과 가사를 씁니다.

    그래서 락의 장르가 셀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것이구요. 개성이 매우 강하죠.
    아이돌 그룹에 비해 상업적이지도 않구요.
    (각 락 밴드들 대부분은 데뷔시절때의 앨범이나 초기에 냈던 앨범들이 찬사가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 때의 밴드는 상업적이지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과 개성만을 추구했죠. 그러다가 앨범도 점차 계속내고 시간이 흐르면서 상업적으로 변질 된 밴드들도 많아서 팬들이 떠나는 경우도 생기구요.. 대표적으로 Korn.. 그들의 1,2집 앨범은 진짜 Nirvana 이후로 혁명이었는데.. 4집이 상업적이라는 비판속에 점차 내리막 걷더니 멤버 두명이 탈퇴.. 정 반대로 Dream Therter 라는 그룹과 같이 30여년이란 시간동안 날이 가면갈수록 발전한 밴드도 있습니다. 이미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선 신과 같은 밴드죠.)

    락덕들과 외국의 팬들은 이 점에서 락에 끌리는 겁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수 있고, 아이돌보다 상업적이지도 않으며, 가식적이지도 않으니까요.
    어느 밴드 하나 맹렬히 좋아하지 않고 그냥 노래 듣다가 '어? 이 밴드 괜찮네.' 하는 식으로 밴드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죠.
    비주얼도 상관 안합니다. 그저 내 귀에 맞으면 내가 좋아하는 밴드 목록에 추가되는 것 일뿐이구요.
    내가 이 밴드를 좋아한다라고 그리 표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주위 락 좀 듣는애 있으면 '이 밴드 괜찮던데' 라고 서로 말만 나눌뿐.
    우리나라 아이돌 팬과 같이 그저 노래보다 그 아이돌의 비주얼, 행동 하나하나 좋아 하는게 아닌,
    '이 밴드 노래 좋네. 앨범 사야지. 그리고 만약 내한하면 꼭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좋아하는 것이지요.
    이게 아이돌 팬 과 락덕의 차이입니다.
    락덕은 각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고,즐기려는데 반해, 아이돌 팬들은 아이돌을 더 좋아하고..
    이렇다보니 정말 어어없는, 개념이 살짝쿵 부족한 아이돌 팬들이 인지도 가지고 싸우려고 하고..

    글쎄요.
    앨범 판매량만 봐도 유명 밴드 같은 경우는 앨범 나오면 소리없이 1주차만 100만장 넘게 나갑니다.
    우리나라 아이돌들같이 뭐 앨범 홍보같은건 하지도 않구요. 예능나와서 활동하지도 않구요.
    그저 팬들이 알아서 신보가 나오면 알아서 사지요.
    말없이 사는 팬들이 1주차에만 100만장 넘게 산다는 겁니다.
    누적치로만 따지면 몇백만장 나갑니다. (유명밴드 기준으로!)

    그러다가 쿨하게 콘서트 열어서 몇만명이 모여서 락밴드와 다갈이 즐기구요.
    세계 락 페스티벌 보면 기본이 20~30만 모입니다. 많이 모이면 100만까지도..
    레딩락페스티발, 락엠링, 우드스탁 등등..

    우리나라 아이돌들이 콘서트를 자주 여나요. 그저 팬미팅이나, 연말 연초에 아이돌들 대거 모아서 노래 한곡씩 하고 마는 콘서트 말고는..
    적어도 가수라는 명분을 들고 나왔으면.. 음악이라는 것을 해야하는데.. 그저 인지도 높이고 나이좀 차면 탈퇴해서 연기자 되길 바라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가요계를 굉장히 증오합니다.
    아이돌들도 그저 그냥 바라볼 뿐이구요..
    1311 오유님들아 A랑 D랑 하나만 고르고 클릭하세요 [새창] 2011-01-30 21:38:01 3 삭제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0 21:28:05 7 삭제
    딸기맛 매운탕.

    생굴 요거트.

    홍어맛 껌.
    1309 (BMW)맛있는 팝콘.jpg [새창] 2011-01-30 20:35:47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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