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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페이데이2 음성관련 질문 [새창]	2014-10-27 15:25:58	0	삭제
		체크 되어있어요. 상대방은 들리는데 미치고 팔딱 뛰겠네요 ㅠㅠ
	1153	오랜만에 울 루니 사진이나 풀어봅니다 [새창]	2014-10-27 13:23:45	1	삭제
		여자.. 친구우???!!!!
	1152	요즘 게임 현실성.gif [새창]	2014-10-27 11:00:30	1	삭제
		피파15같은 경우도 잔디가 휘날리거나, 깊은 태클한 자리에 잔디에 자국이 남는 다거나, 부상으로 경기가 지체 될경우 메너플레이로 상대방한테 볼을 넘녀주거나, 점프 후 착지할때 발이 꺽여있으면 부상을 입는다던지, 체력이 없을때 무리하게 뛰면 햄스트링에 걸린다던지 하는 디테일같은 걸 보면 요즘 스포츠 게임들은 현실성을 많이 반영하고 있죠 ㅎㅎ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4:49:46	7	삭제
		되게 아이러니한 사건인거죠... 아무런 저항없이 도망만가려 했다는 범인의 의중도 누가 판단할 것이며, 가령 밖으로 나가서 범행 동료를 불러온다거나 무기를 소지하고 온다거나 하는 부분도 배제하지 못하는 부분인거죠. 범인이 저항할 의사가 없고, 도망만 가려고 한것이 확실한 상태에서 정당방위를 넘어서서 과잉폭력으로 식물인간 까지 만들어버린 그 상황이 과했다는 거지 자기 재산과 가족을 방어하기 위해서 방위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거에요. 법이 웃긴거라고 생각해요.
	1150	'한국의 토레스' 김병지스페셜 [새창]	2014-10-24 12:08:17	0	삭제
		혹시 페드 사용하시나요?
	1149	어제 톡노말처음했어요하고 나눔한다던 사람 [새창]	2014-10-24 11:47:54	0	삭제
		얪
	1148	재밌는 얘기해드릴까여ㅋㅋㅋㅋ [새창]	2014-10-24 10:59:35	0	삭제
		넷상, 메신저상 아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 이성적 친분을 가질경우에는 일단 상대방에 대해서 자기 나름의 상상을 가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걸 구체화 해가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그 느낌 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 기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이유불문하고 스스로 실망하게 되죠. 따라서 넷상에서 어떤 호전적 관계를 가지고 있든 간에 그것이 현실과 매치되었을때 좋은 결과를 얻기란 매우 힘듭니다. 물론 동성간에는 오랜시간 친분으로 남을수 있겠지만 이성간, 그리고 애정으로 발전되는 관계에서 현실에서까지 잘되어 이어지는 케이스는 지금껏 제주변에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0:42:10	0	삭제
		제대로 된 교회라면 본인 자체를 신과 동급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어로 아바라는 뜻은 아버지를 뜻하고 이는 신을 뜻합니다. 정상적인 목사는 아닌듯 하네요.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2:48:42	0	삭제
		어느게임도 치트나 핵을쓰면 당장은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질려지고 만족도도 떨어지죠 저도 실력이 없어서 언랭인데다가 칼바람만 거의 하지만 할대는 최대한 즐겁게, 그러고 나름의 노력과 생각으로 롤해요. 느끼시는 바가 많이 있으시니깐 이같은 행동 하신 것일텐데 새 계정은 본인이 향상 되시는 실력에 재미를 느끼셨으면 하네요.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03:38	5	삭제
		누가 나를 좋아해주는 마음이야 너무 감사하고,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있는데. 그것만으로는 누굴 만나기에 부담감이있어요. 그 마음에 감사해서, 사실 이러타할 마음이 없는데 계속 연락 드리고,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도 희망고문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구요. 내가 당신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외적인 것만 보고 판단해서 싫다 좋다 하겠어요? 저는 그럴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저도 한참 부족해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제가 마음이 먼저 가고, 애써 좋아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마음이 가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있어서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미안하다는 말보단 좋아해서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말해보심이 어떨까요...
	1144	아 페이데이2 어렵다.. [새창]	2014-10-23 09:23:26	0	삭제
		링크 주시면 등록하겠습니다 ㅎㅎ 도움받아서 렙업을 좀 하긴 했는데 아직도 너무 어렵네요 ㅋㅋ
	1143	시위하려면 침묵시위만 해라. [새창]	2014-10-22 16:22:25	23	삭제
		선거때 노래나 좀 틀지말지
	1142	생리중 임신가능성 질문! [새창]	2014-10-22 09:49:41	3	삭제
		생리 4일 째면 진행상태일 거고, 질외 사정이니 사실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낮은것 뿐이지 아예 확률은 없는것은 아니니깐 다음에는 꼭 피임을 하시도록 하시고, 가급적 세균감염의 위험때문에 여성이 생리 중일때는 관계를 갖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1141	와 송곳 웹툰 무섭네요 [새창]	2014-10-21 16:23:48	4	삭제
		송곳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강력히 추천 드려요.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5:40:07	0	삭제
		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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