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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쉽새전설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6-01-31 15:32:52	0	삭제
		나.. 나는. 왜..... ? ㅠ_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15:30:39	1	삭제
		↑저도 사실 편지에 대한 덧글쓰러왔다가 라라마녀님 사진과 짤방(女)에 정신을 빼앗겨서.. 리플 방향이 어머님 편지쪽으로 가고싶으시다면 짤방 사진을 남자사진으로만 올려보세요~ ^^;;;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15:08:48	1	삭제
		앗.. 나의 이상형 한복소녀 또 베스트 오셨군요.. 형제들이 많아서 좋으실것 같아요. 지금은 아웅다웅 하시겠지만..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가족(특히 형제들)만큼 좋은게 없다고 하더군요. 전 지금도 가족 많은분들.. 부러워요. ㅜ_ㅜ 친척들도 별로 없어서 세배돈도.. 어흑. ㅠ_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12:22:42	12	삭제
		헛.. 사진보는 순간 헉.. 가장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 내 눈앞에... !!! 세상에.. 이럴수가.. . . . . . ... 한복 어디서 샀어요? 아우.. 색 곱다..
	60	쉽새전설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6-01-30 23:43:10	4	삭제
		으하하하하.. 덧글보고 너무 웃어서 눈물이 다 났네요. ㅠ_ㅠ 오유인들.. 사랑합니다~ 크킄킄킄.. 아직도 웃음이 멈추질 않네.. 으하하하..
	59	완전 xx같은 타락한놈 [새창]	2006-01-30 14:31:29	2	삭제
		베오베 아래 기사(8살아들이 아버지구하려다 숨진기사)랑 너무 차이가 나는군.. 이런 잡것들은 절대 그냥 법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시청앞에 메달아놓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욕과 돌을 맞게해야한다 그래도.. 내 분은 안풀릴것같다.. 젠장..
	58	24살 남... 그녀들은 어디에..OTL (절대공감짤방하나.) [새창]	2006-01-30 03:53:50	11	삭제
		↑에이.. 벌써 그렇게 포기하시면 안되죠~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거리도 상관없죠..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 . . . 아.. 전. 집이 서울이랍니다. 그리구 전 연상을 사랑합니다.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아하하하. (저도 눈은 웃지를않네요 ㅡ_ㅜ;;)
	57	<YS "노대통령 국민에 실망 줘 괴롭다"> [새창]	2006-01-02 17:50:24	15	삭제
		같은 동네 사는게 조낸 쪽팔리다.. 이 자식아.. 어쩐지.. 주변 전경들이 고개도 못들고 다니더라니.. 이런 헛소리한 것 때문이었군.. 쯧쯧.. (이딴넘은 머하러 이렇게 오래 지켜주고있는지 몰라.. 애들 고생만하게..쯧..)
	56	츄리닝 1월 2일자 [새창]	2006-01-02 00:53:00	0	삭제
		이제 맞는것만보면 팥이 생각난다... 나중에 애낳아 키우다가 맴매할때 웃음나게 생겼네.. 젠장.. 이눔 자식이... 팥팥팥팥!!!!
	55	츄리닝 1월 2일자 [새창]	2006-01-02 00:53:00	0	삭제
		이제 맞는것만보면 팥이 생각난다... 나중에 애낳아 키우다가 맴매할때 웃음나게 생겼네.. 젠장.. 이눔 자식이... 팥팥팥팥!!!!
	54	4분요리 1월 2일자 [새창]	2006-01-02 00:51:16	3	삭제
		석봉이 얼굴을 보아하니.. 떡으로 맞았~네~~?
	53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7 17:03:02	3	삭제
		↑ 열심히 알아보고 그래도 모르면 다른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더라도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서 치료해 주는 모습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닌가요? 대충 아는 지식으로 치료해 본 적도 없는것 같은 새에게 치료라고 해주고.. (만약 정확한 판단으로 제대로된 치료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그 동물이 죽고나니까 '심장이 멎었네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이나요? 당신은 기르는 애완동물이 병에 걸리면 몰래 버리실 분이군요.. '아프지 않게 키우던가..' 라니요.. 생명이란게 무슨 장난감인줄 아십니까? 고장나지 않게 잘 가지고 놀라는 말 같군요.. 책임을 지지않을거면 말을하지 마세요 뭔가 의학계에 종사하고 계셔서 저런일로 피해를 보신분 같은데..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겁니다.. 제발.. 애완동물은 절대 키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52	이곰이 그곰인겨? [새창]	2005-12-25 02:17:36	1	삭제
		↑↑↑ ★ 임대준님 덧글과 ★ 개념주입님 덧글을 연결해서 보시기를..
	51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5 01:31:01	4	삭제
		이제야 2년이 지났네요 14년동안 같이 살았던 막내아이를 보낸지.. 어짜피 애완동물의 수명이 주인보다 짧은것은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라는 조물주의 배려였겠지요.. 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 비록 짧은 삶을 같이 살았던 렌이었지만 큰 사랑을 받았기에 행복하게 눈 감았을거라 믿습니다. .... 피를 토하고.. 염증으로 부어오른 혀를 가누지 못해 새카맣게 타들어가던 막내를 밤새 지켜보는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한 우리가 안락사 시켰던 그 마음을.... 우리 막내도 알아주었을꺼라 ..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흰자보다 검은자가 더 많은 이유를 그때야 알았습니다. 까맣고 예쁜 검은자에 비춰 그 마음을 표현해줬으니까요... 그보다 선한 눈은 없다고.. 그보다 깨끗한 눈빛은 없다고 말해줬으니까요.. 렌이도.. 아마 Kafkaesque님께 감사하다고 전했을겁니다. 꿈속에 찾아 날아와 사진처럼 어깨에 앉으면 반갑게 맞아주십시오. ... 마음이.. 다시 조금 아파오네요..
	50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5 01:31:01	10	삭제
		이제야 2년이 지났네요 14년동안 같이 살았던 막내아이를 보낸지.. 어짜피 애완동물의 수명이 주인보다 짧은것은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라는 조물주의 배려였겠지요.. 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 비록 짧은 삶을 같이 살았던 렌이었지만 큰 사랑을 받았기에 행복하게 눈 감았을거라 믿습니다. .... 피를 토하고.. 염증으로 부어오른 혀를 가누지 못해 새카맣게 타들어가던 막내를 밤새 지켜보는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한 우리가 안락사 시켰던 그 마음을.... 우리 막내도 알아주었을꺼라 ..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흰자보다 검은자가 더 많은 이유를 그때야 알았습니다. 까맣고 예쁜 검은자에 비춰 그 마음을 표현해줬으니까요... 그보다 선한 눈은 없다고.. 그보다 깨끗한 눈빛은 없다고 말해줬으니까요.. 렌이도.. 아마 Kafkaesque님께 감사하다고 전했을겁니다. 꿈속에 찾아 날아와 사진처럼 어깨에 앉으면 반갑게 맞아주십시오. ... 마음이.. 다시 조금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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