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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당구 잘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29 02:32:49	0	삭제
		초심자때 바른 자세로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9:08:07	0	삭제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의 불교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던 초기불교)은 꽤 차이가 많습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9:06:30	1	삭제
		첫 세 리플과 방문횟수를 보고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구글같은데서 '불교 기독교' 이런 식으로 게시글 검색해서 돌아다니면서 리플달고.. 그런 사람들 있는거 아닌가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11:03	15	삭제
		애초에 맨 윗줄에 '동성애 지지자' 라고 쓰신 것 자체가 좀 이상한데요. 동성애자들은 그냥 거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지하고 반대할게 뭐 있어요. 마치 '나는 왼손잡이 지지자 입니다' 라고 하는 것과 똑같아요.
	412	엘지팬이지만 원종현 선수 인생 투구 한듯;; [새창]	2014-10-25 01:27:47	0	삭제
		155가 제구돼서 팍팍 꽂히는데 상대팀이지만 시원하더라구요
	411	팬들은 김성근을 원한다 [새창]	2014-10-24 15:39:29	0	삭제
		엘지팬이지만 로이스터감독이나 김성근감독은 프로야구판에 다시 와줬으면 좋겠어요.
	410	댓글에서 토론 발생시 추천/반대에 대하여 [새창]	2014-10-24 15:23:41	1	삭제
		아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409	댓글에서 토론 발생시 추천/반대에 대하여 [새창]	2014-10-24 15:22:16	1	삭제
		글 쓰신 분 말대로 되려면, 진지한 토론을 감정싸움 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대다수여야 하는데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이 무엇인지, 그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 "뭐 이 생각없는놈이?" 하면서 반대를 박고 자기가 했던 얘기만 계속하죠. 온라인 갑론을박으로 뭔가 결론이 나오길 바라는 건 너무나 사치스러운 바람이겠지만, 적어도 상대 주장의 논지를 좀 더 잘 알게 되는 계기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렵죠.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9:06:17	0	삭제
		삼양라면때랑 같이 놓고 보긴 힘든게 "대장균 검출된 시리얼을 10%씩 정상제품에 혼입해서 생산했다"라는 사실은 없어진게 아니지 않나요.
	407	남자 빅사이즈 옷을 찾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20 22:49:22	0	삭제
		일단 이태원부터 찾아봐야 하지 않나요?
	406	흑형의 점프력.gif [새창]	2014-10-20 18:25:51	2	삭제
		애초에 사람을 피부색, 국적, 지역, 언어, 문화등으로 구분을 두고 차별된 특성을 부여하여 인식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일은 그것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바람직하지 못한 일입니다. 사람을 사람 자체를 보고 판단하면 될 일인데 자꾸 굴레가 씌여지거든요.
	405	쟤는 원래 한나라당 지지자였잖아! - 강성범 관련 한겨레 사설 [새창]	2014-10-19 04:38:48	1	삭제
		듣는 사람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예의를 지켜 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의 의견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그것이 무례함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공격성은 주장하는 바의 목적 달성 또한 어렵게 만들죠. 상대방의 말이 옳은 것 같아서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라고 말하고 싶어도 이미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해버린 상대에게는 무리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게다가 주장이 설득력 있냐 없냐를 떠나서 그 이전에 언어폭력이에요. "나는 맞는말 했는데 뭐가 문제가 되지?" 문제가 됩니다. 주장이 맞냐 안맞냐를 떠나서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0:13:06	0	삭제
		w를 얼마나 자주 쓰느냐에 따라 갈릴 문제같네요.
	403	sbs 일베사진논란 공식사과.gisa [새창]	2014-10-18 19:02:43	1	삭제
		사과조차도 그냥 복붙 이상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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