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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친척들은 명절에 꼭 애완견을 데려와요. [새창]	2015-02-17 04:17:21	7	삭제
		아빠어디감님 // 본인이 먼저 얘기할 때 한마디 위로나 조언 해주는 건 관심과 애정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91	게임이 너무 실제같으면 일어나는 현상 이름이 뭐였죠?? [새창]	2015-02-15 10:30:40	0	삭제
		오 위에 애니 그림체 맘에 드네요
	490	[익명]이성에게 초콜릿 받았는데요....... [새창]	2015-02-15 07:02:26	1	삭제
		글쓰신분이 그 여자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4:10:21	8	삭제
		굶문과 // 이 댓글을 쓰기 전에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세상에는 특정 분야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들보다 못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차이에 주목하기보다는 모두 인간으로써 동일한 존엄을 가진다고 하는 인본주의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가치관입니다. 그래서 정성스레 쓰신 그 댓글을 비난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 드러내신 굶문과님의 저능함을 다시 밝혀 알리는 것이 망설여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그 댓글을 보고 그럴싸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까 보아 조목조목 까보겠습니다. '제 몸매는 평균 이상에 스펙도 평균 이상이구요 <- 명제의 참과 거짓은 누가 그것을 말하였는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게다가 무엇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서 평균을 정할 수 있느냐까지 생각하면 아무말도 안한 것과 다름 없는 뻘문장입니다. '비만의 가장 큰원인이 유전이다 많이 들어봤죠 그치만 그 유전을 자식에게도 물려주고 싶은가요?' <- 아.. 이건 아무리 문과생이라도 이렇게 무식하면 안되는겁니다. 전국의 수많은 문과생들이 이토록 과학적 상식에 무지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먹고 살찌면 유전자가 변합니까? 이건 거의 개그 수준이네요. 아.. 쓰다보니 도저히 반박할 용기가 나질 않네요. .... 굶문과면 국문과죠? 정말 국문과에요? 나는 다른데에 자기관리 하니까 몸매정도는 괜찮아도 되 생각하는 작성자님 생각 정말 국문과에요? 내가 너라면 스스로의 저열함과 무지함을 깨닫고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스스로를 곱씹은 뒤 세상을 보겠다. 나는 어떠한 인간이라도 포기할만한 사람은 없다고 보기에 너에게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인 이유를 잃지 말길 바란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3:29:42	6	삭제
		근데 진짜 뭐하는 물건이에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3:18:18	9	삭제
		비만과 달리 저런 자기 뇌 관리 못한 사람들은 쿠사리 먹어야됩니다. 내비두면 계속 주변에 피해를 주거든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3:17:22	16	삭제
		위에 익명으로 자기관리 드립치신분 '자기 뇌 관리' 에 무척 게으르셨던듯 하네요. 비만은 겉으로 보이기라도 하지..
	484	닭이먼저인지 댤걀이먼저인지가 너무신기해요 [새창]	2015-02-13 06:05:31	0	삭제
		무뇌한 -> 문외한 입니다. 어디서부터를 '살아있다'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한 문제도 있고.. 자세한 설명을 댓글로 들으시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483	"전 무슬림입니다. 그래도 안아주시겠어요?" [새창]	2015-02-11 15:14:25	2	삭제
		그게 일반 무슬림들과 일이든 생활이든 같이 해 본 적이 없고 만나 본 적도 없으면 편견을 가지게 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위에 무슬림 국가들이 행하고 있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말씀하신 분들 다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틀렸으니 사람들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틀렸다고 봅니다. 실제로 변화의 과정 속에 있는 나라들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몇십년 해왔지만 35년밖에 안 겪은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예전부터 해 왔던 관습들을 바꾸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482	매일아침 굶을일은 없었던 바람둥이 입니다 [새창]	2015-02-10 09:54:02	0	삭제
		어려서부터 쳐먹기한 했던 대통령 자식....!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5:53:51	0	삭제
		자기 스스로 객관적이라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480	어느 국가도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지역, 무주지 [새창]	2015-02-10 05:45:16	10	삭제
		라파엘쿠벨릭// 남북한을 가상의 예로 들면.. 서로 황해도 근처의 곡창지대를 차지하려고 할때 남한은 38선을, 북한은 휴전선을 국경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죠. 그러면 38선과 휴전선 사이 강원도 지역은 무주지가 되겠죠. 위 사례들 모두 서로 유리한 국경을 주장하려다 보니 명분상 발생하는 무주지입니다(남극제외).
	479	오늘 입대해요 [새창]	2015-02-10 03:30:39	0	삭제
		꽃이 두번 피고 지면 다시 오실거니까..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에요 화이팅!
	478	"박근혜 새누리, 기업 자산 최대 1000억까지 상속세 면제… 또 ‘부자 [새창]	2015-02-08 18:06:15	4/28	삭제
		좋은 뉴스 링크하시면서 제목을 그리 선정적으로 달아서 신뢰감을 스스로 깎아먹으신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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