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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33:17	4/5	삭제
		예수에 대한 욕설의 문제를 지적하니 역시나 엇나간 신앙심 언급하는 댓글이 나오네요. 기독교를 믿지 않아도 특정 종교에 대한 공격을 문제삼을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 개신교 xx놈들, 목사xx들, 이런 건 오케이일지라도 예수 xx놈은 달라요.
	701	김여사, 남혐 여혐 등등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들 [새창]	2015-05-29 00:06:48	1	삭제
		1 취소요 한참 밀렸네요 '차케라'님 글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700	김여사, 남혐 여혐 등등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들 [새창]	2015-05-29 00:06:20	17	삭제
		1저는 이런 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최대한 시간을 두고 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신고 여부에 대해서 ' 그래! 가자!!' 하고 충분한 고민 없이 신고를 하게 될 소지 가 있어요.
	699	비공감 댓글을 너무 성급히, 자주 쓰지 마세요. [새창]	2015-05-29 00:01:14	0	삭제
		참고로 저의 짐작으로는 그 '1'비공감이 직접적 차단 사유가 아닐 수 있어요. 차단 당하기 전 마지막 비공감 남긴 것 보면 어떤 분이 왜애앵~ 하면서 이유는 없이 신고를 유도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차단당했죠.
	698	차단기능 평가시스템도입건의 [새창]	2015-05-28 23:51:42	0	삭제
		말씀하신 그대로 시행하는 건 일견 부작용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토론할 수 있도록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최근 자게 베스트에도 관련된 토의가 좀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거에요. 이미 보셨다면 사족 죄송합니다.
	697	비공감 댓글을 너무 성급히, 자주 쓰지 마세요. [새창]	2015-05-28 23:48:11	0	삭제
		와... 작성자분 게임 한가지 잡으면 천판 단위로 하시는 근성있으신 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696	비공감 댓글을 너무 성급히, 자주 쓰지 마세요. [새창]	2015-05-28 23:39:42	2	삭제
		여러분!! 비공감 쓰실때는 사유를 길게 자세히 쓰셔야 합니다!! 댓글로 따로 쓴다고 해도 오해받을 수 있어요!! 비공감 안누르고도 공격적인 글 쓰시는분 많죠. 비공감이든 아니든 공격적인 조롱, 비하, 인신공격은 절대 금해야죠. 비공은 자유롭게 활용하되 왜 비공감인지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보구요.
	695	항상 반대의견내는쪽이 여시다 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새창]	2015-05-28 23:15:05	1	삭제
		확실치는 않으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분탕치는 입장에서 좋은 상황은 커뮤니티의 여론이 어디로 가느냐와 관련 없이 논쟁의 논점을 흐려서 최대한 오래 감정싸움을 하게 만드는 것일 테니까요. 그리고 기우겠지만 신고 유도한 사람들이 분탕종자다 이런 예단을 내리는 방향으로 몰려가는 것만 경계하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알아본다면 좋겠죠.
	694	특정 OS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5-05-28 23:05:38	16	삭제
		공익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3	이 분들 차단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5-28 23:02:00	0	삭제
		Jelly//100퍼 신고라는 말씀은 말할 기회조차 박탈하는것이 당연하다는 말씀이신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를 좀 더 덧붙여서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분이 저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692	이 분들 차단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5-28 22:56:09	0	삭제
		저처럼 비공사유에서 제 닉 썼던게 발견돼서 소명의 기회 및 구명을 받은 운 좋은 사람 말고는 그 사람이 왜 차단당했는지 알아보려고 해도 비공사유를 볼 수 없는 맹점이 있네요. 힘을 모아 뭔가 하려고 하기 전에 부작용은 없을지 심사숙고 했다면 이런 답답한 상황은 안왔을텐데 말이죠. 차단당한 유저에 한해서 고게처럼 유동닉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비공사유를 공개하든가 하는 대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691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22:44:11	3	삭제
		이거 제 닉 버젓이 걸어놓고 이런 글을 쓰셨군요. 긴 말 않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양의분노님이 제 닉 글 제목에 언급하시는 것 원치 않습니다. 수정 혹은 삭제 요구합니다.
	690	근데 솔까 다들 반대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음 [새창]	2015-05-28 19:38:06	1	삭제
		murakamo// 단순히 명령형 말투를 지양하자는 것이면 동의합니다. 그런데 오유에서 강요라는건 유저들끼리 거의 있을수가 없다고 봐요. 강요라고 하려면 무언가 강제할 수 있는 권력, 권위, 제재 이런게 있어야되잖아요. 예를 들어 '탕수육찍먹을 자제하세요.' 라고 했을때 '왜 강요하냐!'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사실 얘기 듣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찍먹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를 자제하자(혹은 자제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반대의견을 듣지 않겠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건 순전히 의사소통의 문제라서 어느쪽이 맞다고 할 수 없는 거구요. 위의 제 의견도 화자의 의도롤 일일히 알 수 는 없으니 다분히 추측이기도 하죠. 저도 murakumo님의 말씀을 참고하여 언제나 반론은 환영이라는 점을 좀 더 강조하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688	하지절단 장애인의 고통...... [새창]	2015-05-28 19:08:31	0	삭제
		사회적으로 얼마나 평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면 장애우같은 말이 다 만들어지고 좋은말처럼 쓰였는지...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동등함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면 장애우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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