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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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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동성애 축제 조장하는 박원순 시장 동성애자인가? [새창]	2015-06-02 20:20:29	2	삭제
		째지는가... ㅋㅋㅋㅋ
	731	하.. 마지막으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02 20:03:33	0	삭제
		저격글에 지적했다가 저격당하고, 그 저격글에 의견 냈다가 답답하다는 소리 듣고... 저 빨간 동그라미 댓글 제가 쓴거 아니에요. 여시 일베 부등호놀이 글 쓴 적도 없구요. 해당 댓글이 무슨 생각으로 쓰여졌을까 얘기한거잖아요.
	730	하.. 마지막으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02 19:50:28	1	삭제
		저분의 다른 글들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강조하신 부분만 보면 여시가 오유의 암이라면 일베는 대한민국의 암이라는 점에서 있을 수 있는 의견 같은데요. 이런 댓글 달면서 저도 엮여들어가는거 아닌가 걱정하는 제가 싫어지네요.
	729	아몰랑 추천구걸합니다. [새창]	2015-06-02 19:40:25	0	삭제
		자기글 추천유도글을 써서 베스트/베오베 가기 시작하면 게시판에 추천유도글들이 난무할 수도 있을텐데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14:02	1	삭제
		금보/ 그렇죠 그 범주화 과정에서 일종의 개리맨더링(?)이 문제가 많이 되죠.
	727	지하철에서 장애로 보이는 사람들이 구걸하던데 [새창]	2015-06-02 00:02:02	0	삭제
		가은파파// 비슷한 경우 저도 예전에 한번 봤던 것 같아요.
	726	지하철에서 장애로 보이는 사람들이 구걸하던데 [새창]	2015-06-02 00:00:37	0	삭제
		먹고 살 만 한데 구걸하러 나오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참고로 장애가 꼭 외모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725	여시가 처음에 오유에 왔을때도, 수위논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7:07:03	2/8	삭제
		927381// 네 3번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노출수위조절/그에 관련한 이중잣대 문제'에 관련해서는 제 의견이 없어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제가 3. 을 쓴 이유는 현재 전반적 풍조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너무 정리되지 못한 발언이었네요.
	724	여시가 처음에 오유에 왔을때도, 수위논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6:44:20	13/52	삭제
		개인적 의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댓글까지 쓰는 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여지를 봉쇄하는 방향으로 달리는 분위기를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723	여시가 처음에 오유에 왔을때도, 수위논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6:39:08	20/59	삭제
		1.여시 프락치라니.. 의견에 대한 반박처럼 보이더니 결국엔 사람을 공격하는 글이 되어버리는군요. 2.노출문제를 언급하면서 김여사 등등을 끌어들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3.그리고 아무 근거 없이 심판자를 자처하는 경우들 보다는 아무리 근거를 가지고 말해도 근거없는 심판자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노출문제에 관해서는 개인적 의견이 없습니다.
	722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9 18:31:45	0	삭제
		네 잘 알겠습니다. 많은 시간 뺏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721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9 18:17:59	0	삭제
		저는 1000회가 안돼서 신고를 할 수 가 없는데.. 올려주신 캡쳐댓글을 보니 오유에서 도저히 공존이 어려운 회원에 대한 대처수단... 이라고 써 있네요. 제 비공감 목록을 보고 그리 생각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나름의 기준이 있으시다니 또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만 징징대겠습니다.
	72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9 18:13:56	0	삭제
		저도 그 중에 하나였구요.
	719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9 18:11:10	0	삭제
		그냥 봤다 안봤다 답변 듣기는 정말 힘드네요ㅎ 저는 편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저만의 바램이었나 봅니다. 생각해 봤는데 어차피 이런 것도 오유의 역사이고 제목에서 제 닉네임만 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튼 "신고누적차단된 분에 대한 구명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신고가 부적절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이거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양의분노님에게 지적을 날린 사람들 글 봐도 심판해야겠다는 글은 거의 없잖아요.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일은 절대 아니긴 해요. 사족으로 '악용'이라는 말은 악의를 가지고 사용한 경우와 악의 없이 잘못되게 사용한 경우 둘 다 쓸 수 있는 말이긴 하지만 특히 웹상에서는 양쪽 중 어느 쪽으로 쓰였는지 알 수 없으므로 후자의 경우라면 악용 대신에 다른 말을 써야 합니다. 듣는 입장에서 양의분노님처럼 정확한 지식이 없으시면 오해를 부르기 쉽고, 실제로 제가 볼땐 예전 그 글에서도 오해를 꽤나 사셨어요.
	718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9 17:54:47	0	삭제
		그러면 보시고 나서 신고하신거죠? 적어도 부주의한건 아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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