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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3:02:05	11	삭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0131.html 검색해보니 바로 기사 나오는데 왜 조작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821	이분 좀 이상한데요 [새창]	2015-08-04 21:00:55	0	삭제
		그런 분들 꽤 많죠...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3:19:46	9	삭제
		솔로이신 이유는 제가 넘겨짚기로는 눈이 높으셔서 아닐까요ㅎㅎ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3:16:12	4	삭제
		이미 자신감 넘치시는데 굳이 몸매 칭찬은 필요 없는 것 같구요. 옷을 잘 어울리게 잘 입으시네요.
	818	나인뮤지스 탈퇴한 '세라' 앨범내는 과정.jpg [새창]	2015-08-04 02:56:31	199	삭제
		아이돌 공장시스템에 대한 완벽한 반격 아닌가요ㅎㅎ
	817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5-08-04 02:07:15	1	삭제
		라그나로크 // 공지 위반(특정팀 및 구성원에 대한 지속적 혐오 표출)으로 신고했습니다.
	816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5-08-04 02:05:13	1	삭제
		라그나로크 // 1. 좋아하지 않는것과 싫어하는 것은 다릅니다. 알면서 그러셨든 몰라서 그러셨든 상식 밖의 일인 것은 같습니다. 2. 모든 팀의 팬이 모여있는 게시판에서 특정팀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히 표출하고 다니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공격행위입니다.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꼭 공지사항이 아니라도 당연한 것입니다. 일베애들이 '난 전라도가 싫어!'라고 공공연히 외치고 다니는 행동이 어떤 취급을 받는가 잘 생각해 보세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1:33:25	0	삭제
		10명중 7명... 하는 말씀만 없으면 더 좋은 사과문이 됐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지금껏 대리하시면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신 일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이제라도 안하시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본삭금 거시는게 나아 보이네요.
	814	정중한 쌍욕 [새창]	2015-08-02 17:50:22	3	삭제
		위에 쓰신 댓글들 읽어보고 '인신공격, 모욕'의 사유로 신고했습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7:31:17	4	삭제
		소비자의 선택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죠.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잘 몰라서 더 공격적이신 듯 하네요.
	812	[익명]20대 여자에게 성실함을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새창]	2015-08-02 07:56:15	5	삭제
		장판파 놀이 하시려고 일부러 특정 성에 대한 적개심을 표출하시는 컨셉질이라고 믿어봅니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33:09	0	삭제
		본문 내용이나 댓글들이나 고민상담 요청은 아닌 듯 싶구요ㅎㅎ 의견 교환 좀 해보자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일부러 상담 안해주셔도 돼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27:49	1	삭제
		'나는 구분하려 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나.' 가 자기혐오적 상황으로 이어진다는 말씀이 신기하네요. 가치관과 현실의 불일치야말로 고민과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수행하는 자기 자신이 혐오스러울 리가 있나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51:22	2	삭제
		사람은 다 사람일 뿐인데 성별, 나이, 국적, 피부색 등등으로 왜 사람을 구분지으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808	직장을 내일 그만 둡니다.. [새창]	2015-07-30 22:57:36	0	삭제
		같은 노가다면 전기 설비 그런쪽보다는 타일이 급여도 훨씬 빨리 오르고 괜찮죠. 일 없는 철에 가족과 함께 휴가 길게 즐기시면 되겠네요. 공기 맞춘다고 안전 소홀히 하는 것만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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