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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2:56:10	32	삭제
		다시 설명해 드리자면 며칠전 당시에 오유에서 해당 표지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죄다 여시 프락치로 몰아가는 사람이 놀랄만큼 많았습니다. 내가 옳다 네가 옳다 이전에 자기와 다른 의견을 여시로 몰아서 입막음했던게 문제에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2:49:46	53	삭제
		죽박// 아직 헛다리짚고 계신 것 같은데요. 누가 옳다는 문제 이전에 다른 의견을 '프로 불편러'라고 조롱하고 '여시충'취급했던 집단광기가 문제였던 겁니다.
	880	[익명]제가 이상한건지? 다수30명이 이상한건지. 세상이좀이상한거같아요 [새창]	2015-09-03 04:01:29	1	삭제
		유치하고 무례한거죠. 누가 다수냐 이상하냐 그런거 상관 없이요. 아마 같이 웃고 떠드는 것 처럼 보이는 30명 중에 글 쓰신 분하고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 거에요. 아마도요.
	879	귀족노조라는 말은 누구의 프레임일까 [새창]	2015-09-02 20:30:08	0	삭제
		현기차 고객에 대한 이야기, 현대차 노동조합에 대한 이야기 이 두가지 주제를 왜 섞어서 얘기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0:16:36	0	삭제
		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댓글들은 또 싹 지우고 다니시는군요. 부끄러운 짓인 줄 아시면 자중하세요. 제대로 말 할 용기도 없이 어줍잖게 중얼거리지 마시구요. 스스로 당당하지 못할 짓을 왜 합니까?
	877	분탕유저 신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02 14:57:02	0	삭제
		네 본삭금 하고 썼어요
	876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 [새창]	2015-09-02 12:48:23	1	삭제
		네 저도 관리감독자 출신인데 안전장구 사용하게 하는게 쉽지 않은 경우도 꽤 있죠. 사회 전체의 안전불감증이 노동자들에게만 예외가 되길 바라는건 무리인 것 같아요. 다만 본인의 일인데도 그러시는 분들(특히 나이 지긋하신이 많으니 조마조마하죠.
	875	분탕유저 신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02 12:44:28	0	삭제
		아 아래쪽 캡쳐는 고민게에 일자리가 외주일자리밖에 없어서 고민이라는 글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874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 [새창]	2015-09-02 12:02:32	2	삭제
		다만 안타깝게도 당신같은 사람이 너무 흔해서 별로 주목받기는 힘드실 겁니다.
	873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 [새창]	2015-09-02 11:59:40	2	삭제
		분탕질하고 조롱한 다음 바로바로 댓글 삭제하시는군요. 당신같은 사람이 커뮤니티에 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앞으로도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872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 [새창]	2015-09-02 11:49:33	2	삭제
		본문과 관계없는 댓글 내용. 거리낌 없이 반말하는 무식함. 다리 부러진 직원이 산재 받은 눈앞의 일은 조롱하면서 정작 눈앞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모순은 무시하는 저렴한 식견. 돌려 말하면 못알아들으실까봐 대놓고 적습니다.
	871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 [새창]	2015-09-02 11:40:29	3	삭제
		죽을 정도로 다치지 않으면 산재 사실을 숨기는 행위가 만연해서겠죠.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5:34:09	9	삭제
		남자도 기분 나쁜 사람 있습니다. 육체적 성을 떠나서 시대착오적 병크에 분노하는 거에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5:30:04	7	삭제
		저도 이 논지에 동의합니다. 그만큼 성차별이 사회 전체에 만연해 있고, 대한민국의 사회화 과정과 그에 따른 차별적 언어 사용의 만연함이 차별에 익숙한 사람들을 재생산하고 있죠.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5:21:13	2	삭제
		사실 흔한 대륙의 XX 라고 많이들 쓰시는데 냉정하게 따지면 중국인들에 대한 모욕이라 자제해야 되는 것이 맞기도 하죠. 별 차별적 의도의 의식 없이 널리 쓰시니까 그런 표현 쓰신 분들을 강하게 비난할 수는 없지만 다들 좀 더 사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바른 길은 불편한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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