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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아가봅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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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봅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4:00:49 9 삭제
    글쓴분의 생각은,

    경제력 때문에 아이 낳은걸 후회하고 보육원으로까지 보내버리는 상황..
    즉 부모로서의 기본 의무나 개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거 아닐까요.

    단순히 경제력도 없으면서 애 낳은 모든 사람들을 지칭한걸로는 안 보여요.
    경제력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전부 보육원으로 보내지는 것은 아니지요.

    출산율은 감소한다는데 보육원 들어가는 아이들은 증가 중입니다.
    아이가 둘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낳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3:17:40 25 삭제
    아이를 낳고 키워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임신 했다고 무조건 낳고 보고, 낳아보니 이건 생각보다 말도 안되게 힘든데 집안 형편마저 최악.
    아이 낳기 전의 생활을 그리워하고, 결국 아이는 내 인생의 걸림돌...... 이라는 생각까지 가게 되면 참으로 아이만 불쌍해질 뿐입니다.

    아이는 이제 혼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전임신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혼전 임신해서 결혼한거고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가 임신을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말이죠.

    절대적으로 피임을 잘해야 해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자기를 낳은 부모가 자기를 낳은걸 후회하고 원망한다면 그것처럼 슬픈일은 없겠죠..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을 수는 있어도 많아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9 경제력 쥐뿔도 없으면서 사랑하기때문에 애낳는다 하지마라 쫌 [새창] 2012-10-17 13:17:40 2 삭제
    아이를 낳고 키워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임신 했다고 무조건 낳고 보고, 낳아보니 이건 생각보다 말도 안되게 힘든데 집안 형편마저 최악.
    아이 낳기 전의 생활을 그리워하고, 결국 아이는 내 인생의 걸림돌...... 이라는 생각까지 가게 되면 참으로 아이만 불쌍해질 뿐입니다.

    아이는 이제 혼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전임신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혼전 임신해서 결혼한거고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가 임신을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말이죠.

    절대적으로 피임을 잘해야 해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자기를 낳은 부모가 자기를 낳은걸 후회하고 원망한다면 그것처럼 슬픈일은 없겠죠..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을 수는 있어도 많아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8 저에게 황금같은 기회인 이 외국생활이 제동생에겐그저 지옥인가봐요 [새창] 2012-10-17 11:37:55 0 삭제
    니 한국가봤자 뭐될꺼같냐고 한국에서공부를잘해? 부터 니 날개를 펼칠수있는지

    이 말은 동생에게 도움이나 충고가 아닌 상처가 되는 말인것 같아요.

    지금 작성자분은 만족스러운 생활인거지만 동생에게는 힘든 환경이라면 아무래도 작성자분이 더 다독여 주셔야 되겠지요.
    동생을 형제 입장에서 못난이 취급하면 안되요. 특히나 부모님도 만약 같은 생각이시라면 동생은 더 커서도 자존감이 계속
    낮아질 수 있거든요. 최대한 작성자분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림이 그리고 싶다면 가장 동생에게 알맞는 곳이
    어디인지 함께 찾아다니고 관심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말이 더 필요한 상태 같아요.

    가족이 가장 큰 힘이에요. 그런데 가족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독한 말을 하면 힘들거든요.

    힘드시겠지만 많이 보듬어 주세요. 동생분이 더 힘든 상태로 보이니까요.
    최소한 미국에서 대학까지는 들어간 뒤에 한국을 가든지 방향을 찾아 보자고 제안하면서 잘 적응하도록 이끌어 주시면
    동생도 지금보다 덜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 인생 선배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2-10-16 14:18:33 1 삭제
    5년씩이나 전자쪽을 택하지 마시구요 . 한 3년 정도면 28살.. 그리고 29살 정도에 취업을 하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3년은 긴 시간이고 외국생활 경험하기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라고 봐요.
    6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46:13 1 삭제
    한두번 만남으로는 모르니 일단 지켜보세요.
    만일 만나는 회수가 더해짐에도 절대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땐 더치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어떨까요?
    즉각적인 반응이 기분이 상한 얼굴이라면 글쓴분을 아주 소심한 사람으로 평가해버리는 것이며,
    그 반대라면 서로 웃으며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상대가 아직 학생이라면 너무 고급식사보다는 중간정도의 지출이 되는 식사나 데이트 코스를 잡으세요.

    내 지갑에서 나가지 않는 돈에 대해 별 감흥 없는 분들도 있어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만일 상대분이 어떠한 선물을 원한다는 뉘앙스를 보인다면 그땐 심각하게 생각을 하셔야 될듯해요.

    결혼은 외모만으로 살아갈수가 없거든요..
    5 [네이트판펌] 제발 누구라도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6 12:22:07 8 삭제
    /베흣으로
    그런 말씀은 가급적 어떠한 글에 대한 코멘트라도 달지 마세요..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남편의 폭력성향에 대해서 글을 썼었고,
    그에 대한 코멘트가 " 저라면 칼로 찔러 버리겠습니다. " 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개월 뒤 부인이 정말 남편을 찔러 죽이는 상황이 발생되었으면 중간에 아이는 오갈데 없이 되었으니까요.

    우리는 글을 쓰며..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 하라는거랬나..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상처 받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네이트판펌] 제발 누구라도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6 12:22:07 7 삭제
    /베흣으로
    그런 말씀은 가급적 어떠한 글에 대한 코멘트라도 달지 마세요..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남편의 폭력성향에 대해서 글을 썼었고,
    그에 대한 코멘트가 " 저라면 칼로 찔러 버리겠습니다. " 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개월 뒤 부인이 정말 남편을 찔러 죽이는 상황이 발생되었으면 중간에 아이는 오갈데 없이 되었으니까요.

    우리는 글을 쓰며..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 하라는거랬나..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상처 받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3 [네이트판펌] 제발 누구라도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6 12:16:55 11 삭제
    있을 수 없는 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곳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글 쓴 상황과 비슷했으니까요.

    또한 반대로 며느리에게 잡혀 사는 시부모님도 있습니다.

    행여 위에 글이 소설이라 할지라도 이와 비슷한 일이 어떤 분들에게는 발생되고 있을 분들도 있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플뿐입니다..
    2 [네이트판펌] 제발 누구라도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6 12:16:55 41 삭제
    있을 수 없는 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곳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글 쓴 상황과 비슷했으니까요.

    또한 반대로 며느리에게 잡혀 사는 시부모님도 있습니다.

    행여 위에 글이 소설이라 할지라도 이와 비슷한 일이 어떤 분들에게는 발생되고 있을 분들도 있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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