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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아가봅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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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봅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육아게 여성여러분 제가 고쳐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8-07 17:39:01 2 삭제
    천성적 게으름은 못고쳐요.. 포기하고 사시거나, 작성자님께서 수고를 해주셔야 될듯해요.
    그러면 사는 내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로우실텐데...

    집안일은 둘째치고 우선 가계부 작성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계부 쓰다보면 의미없이 쓰는 돈이 눈에 보이거든요.

    한번에 전부를 고칠수는 없어요. 한가지씩 시작해보세요.
    가계부 작성이거나.. 우선 냉장고부터 깨끗하기.. 혹은 집안일.

    아이가 둘일때에는 참으로 핑계같겠지만 그냥 힘든것 같아요.
    특히 기어다니는 아이면 돌도 안된것 같은데 서로 조금씩 이해해야하는 시기가 아닌 가 싶네요.

    부인분이 집안일 잘 안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천천히 한가지씩부터 진행하시구요.(한꺼번에 빨래,청소,냉장고,지출등 얘기 꺼내지는 마세요.)
    아이가 좀 더 크고 부인분도 시간이 생기면 달라질거에요.

    작성자님의 마음도 항상 잘 추스리세요. 무너지시면 안돼요.
    우울증오면 진짜 한없이 부인분도 미워지고 지금 상황도 싫고 모든것이 맘에 안들게 되면서 극악의 상태로 가게 되거든요.

    집안이 많이 정리가 안된 상태라면 한번 청소도우미 불러보세요. 8시간에 7만원인가 그런것 같아요.
    4시간이면 4만원. 가끔은 전문가가 와서 청소해주고 나면 부인분도 좀 기분이 나아질거에요.
    식비에서 조금 아껴서 한번 부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힘내세요.
    117 입덧은 입덧이니까 그런갑다 하겠는데... [새창] 2014-08-06 14:03:43 0 삭제
    저도 침통을 끌어안고 살았던 것 같네요. 진짜 삼켜지지가 않아요. 삼키면 토할 것 같고.
    못해도 7개월때까지인가. 좀 오래도록 침 좀 뱉는 임산부였어요.ㅜㅜ

    힘내세요.
    116 출산3일째인데미역국만먹음속이미식거려요 [새창] 2014-08-06 14:01:08 0 삭제
    저같은 경우 마취 후유증으로 보름이상 속이 미식거렸어요. 수술 다다음날인가 토하고 조금 괜찮아졌구요.
    나중에 다시 수술할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달이상 미식거렸네요. 꼭 체한것처럼 느글느글한 기분.

    혹시 수술 후 약 드시는 것 있나요? 약 중에서도 그럴 수있으니 의사선생님께 말씀한번 해보세요.
    저는 약도 안 받아서 하루 먹고 아예 안 먹었거든요.

    젖은 대략 3일 후부터 갑자기 가슴이 땅땅해진것 같아요. 처음부터 막 나오진 않더라구요. 가슴은 계속 체크하세요. 어느순간 단단해져서
    갑자기 수유하려면 힘들더라구요. 첫 아이라면 유두부분이 너무 아플거에요.

    꼭 의사분에게 현재의 증상을 물어보셨으면 하네요. 마취후유증이거나 혹은 약 때문일듯해요.

    아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113 [단독]"주택용 전기료 '폭탄', 누진제 부당하다" 첫 집단소송 [새창] 2014-08-05 00:56:36 9 삭제
    전기세는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죠.

    특히나 이제 대가족으로 살려면 제일 무서운것이 전기세가 됐어요.
    8식구였던 적이 있는데 정말 아끼고 아껴도 600k 육박해서 늘 20만원이 나왔어요.
    8명이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각자의 가전제품들도 있고해서 그저 가족끼리 눈치 보는 형식이에요.

    따로 4식구 나와서 사니 평균 3만~4만원대더군요.

    전기요금(주택용저압)
    300k = 44,000
    600k = 210,000

    행여나 700k 쓸경우 삼십만원.

    단단히 잘못됐죠. 대가족 할인이라고 해봤자 요금 상관없이 무조건 만오천원인가 그정도 할인해줄뿐이에요.
    전기세때문에 흩어져 사는것은 아니더라도 대식구가 살다보면 은근히 전기세로 스트레스 받게됩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2:40:05 0 삭제
    저희 부부도 간혹 얘기하는 화제거리 중 하나네요.

    자식의 가친관 및 이성관을 존중해주자 입니다. 이상하게 볼 필요도 없고, 주변에 그런이가 있다한들 그냥 연인관계일 뿐 이상하게 볼 필요도 없다.
    이것이 저희 부부 생각입니다.

    사람의 삶이 획일적일 수가 없어요. 원하는바대로 살아야해요.
    자신의 주관과 이성, 감성이 그러하다면 부모로서 존중해주어야 한다. 늘.. 저희 부부는 이야기하곤해요.

    큰일났어!! 라는 생각은 둘다 해본적이 없네요.
    품안의 자식일뿐이고 부모가 평생 책임질수가 없잖아요.
    그렇기에.. 부모란 자식에게..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고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뒀지만 이런저런 상황들을 이야기하며 지낸답니다.
    사람일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108 절박유산.. [새창] 2014-07-24 10:19:18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둘째때 갈색혈 적색혈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지금 6살이 되었네요.
    병원에서 애가 주수에 비해 작다고 태아 성장하는약.. 피 멈추는 약.. 영양제로 한 일주일치 처방해줬었거든요.
    그리고 일주일 뒤 가보니 피도 멈춘 상태였고 아이도 잘 크고 있다고 했었어요.

    작성자님 아이도 씩씩하게 있을거에요.
    107 7살 아들의 핵직구... [새창] 2014-07-24 10:14:46 15 삭제
    정말 아이 잘 키우셨네요.ㅎㅎ
    보고 읽기만 해도 뿌듯해요.
    106 산후조리원에는 꼭 가야하나요? [새창] 2014-07-24 10:13:09 0 삭제
    저 같은 경우 애 둘 낳고 조리를 제대로 못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점은..

    친정집에서 맘 편히 할 수 있다면 친정에서도 좋고,
    친정엄마가 몸이 불편하거나 집안이 편치 못하다면 .. 그리고 형편이 될 경우에는 진짜 조리원 가셨으면 해요.

    아이낳고 모르는것 투성이에 산모 몸이 말이 아닌 상태기때문에 정말 푹 쉬셨으면 하거든요.
    태어난 아이도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 하지만 엄마가 우선적으로 정신과 체력이 건강해져야 된다고 봐요.
    특히 첫째라면 모든것이 많이 힘들기때문에 조리원 가신 뒤 친정에서 쉴수있다면 좀 쉬면서 엄마께 육아에 대한 기초도 쌓구요.

    사정상 모든것이 안돼서 집에서 하게 될 경우라도 도우미 부르셨으면 하네요.
    진짜 힘들더라구요.. 혼자 한다는것은..ㅎㅎ
    104 혹시 이 신발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완전 귀여운데 [새창] 2014-07-17 15:42:47 0 삭제
    애기 발바닥에.. zooligans 라고 있네여.
    아무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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