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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야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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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0:48:48	0	삭제
		진짜 궁금한데;; 저런 남자 왜 만나나요? 진짜 정성도 없고 그저 귀찮음으로 가득 찬 사람같은데..
	249	[익명]19금)유부남이 아내 몰래 ㄸ을 치는 적나라한 이유 [새창]	2013-08-12 22:07:31	0	삭제
		나 솔까 몰라서 하는 말인데 익명글에 아뒤 보이면 안됨/???
	248	[익명]19금)유부남이 아내 몰래 ㄸ을 치는 적나라한 이유 [새창]	2013-08-12 22:06:52	0	삭제
		어라 밀렸네 ㅋ
	247	[익명]19금)유부남이 아내 몰래 ㄸ을 치는 적나라한 이유 [새창]	2013-08-12 22:06:36	1	삭제
		11 아직 어려서 부럽군..
	246	[익명]오빠 진짜 싫다ㅡㅡ [새창]	2013-08-12 21:56:59	0	삭제
		힘드시겠지만 ㅡㅡ; 진짜 일베는 답이 없는 집단입니다.. 후 ㅡㅡ; 생각만해도 끔직하네;; 힘내시구요;;
	245	[익명]너무 힘든데.. 김종률의원 자살보고.. [새창]	2013-08-12 21:55:42	0	삭제
		^^ 잘 생각하셨습니다!!! 힘내시고 잘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244	[익명]오빠 진짜 싫다ㅡㅡ [새창]	2013-08-12 21:47:01	0	삭제
		친오빠 얘기였어 ㅋㅋ 빨리 베충에서 탈출시켜요!!! -_- 악의 근원이야 일베//충은..
	243	[익명]너무 힘든데.. 김종률의원 자살보고.. [새창]	2013-08-12 21:44:17	0	삭제
		걷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사람들과 그냥 목적없이 얘기 하는것도 한방법 같고.. 솔직히 생각 안날수는 없죠 ㅎ 아마 당분간은 분하고 억울해서 날거예요.. 진짜 다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은 분명 맞는 말인것 같구요.. 위에분처럼 진짜 걸으세요!! 요번주 1박2일 트레킹 코스 잘 보여주던데^^ 여행도 나쁘지 않구요!!!! 걷다보면 어느 순간 엔돌핀이 나오는데 요때 아마 생각이 안나실꺼예요..ㅎ 잘되길 바랍니다 더이상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하지 마시구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1:39:11	0	삭제
		.. -_- 전 연봉 4천 조금 넘는데 연봉으로 따지면 님은 7~8천? 이라는 소린데.. 저보다 2배나 많이 버시건데.. 가게부를 잘 적어보세요. 암튼 이상함 돈이 없을수가 없는데 쩝;
	241	[익명]너무 힘든데.. 김종률의원 자살보고.. [새창]	2013-08-12 21:35:56	0	삭제
		저도 살만큼?은 아닌가? 뭐 적지 않은 나이 적지 않은 연애, 실패등등.. 많이 해봤었고 저또한 그렇게 힘들때마다 자살이라는 극단의 생각도 해봤고 실천도 한번쯤은 해봤습니다. 하지만 왜 내가 저런 쉐키(년)땜에 나만 죽어야하지? 문득 이런 색각이 들더이다. 그리고 남아 계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내 친구들.. 진짜 몇달간은 죽이고 싶고 죽고 싶고 진짜 모든게 다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추억이고 아련했던 기억이 되네요.. 그리고 당장 누구를 만나기보다는? 뭐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좋겠지만 실상 그러기도 힘드니깐 ㅎㅎ 친구들도 만나고~ 얘기도 많이해보고 그래봐요 ㅎ 저도 참 많이 힘들었던 시절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 해주네요 ㅎ^^ 힘내요
	240	[익명]너무 힘든데.. 김종률의원 자살보고.. [새창]	2013-08-12 21:29:25	0	삭제
		속상한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고 아련한 기억입니다. 자살만큼 멍청한 짓도 없습니다. 운동도 좋고 뭔가 활력이 되는걸 찾아보세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1:27:17	0	삭제
		힘내세요!!! 잘되길 바랍니다!!
	238	[익명]너무 힘든데.. 김종률의원 자살보고.. [새창]	2013-08-12 21:25:29	0	삭제
		에휴 ㅡㅡ; 사람이 살면서 죽고 싶다 생각 안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련지.. 죽으면 참 편할텐데.. 근데 남아있는 가족들은.. 평생 나하나떔에 눈물흘리며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시는건 모르나? 세상엔 정말 비루할정도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왜 본인만 힘들다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37	[익명]늦었지만 고맙고 미안해. [새창]	2013-08-12 21:22:31	0	삭제
		음.. 난 이게 왜 이해가 안돼는거지;; ㅠ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1:18:48	29	삭제
		복상사라니 -_-;; 거기에 가실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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