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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야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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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아침에 토스트사다 개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26 15:59:31	1	삭제
		아들 참 낙관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여동생의 패기 [새창]	2012-07-26 15:48: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암튼 베오베는 왜케 웃겨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11:25:40	0	삭제
		간만에 제대로된 개그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08:41:38	0	삭제
		내 전재산 37만골드에 사겠소~~!!
	81	질주바바하면서 왠지 뿌듯할때 [새창]	2012-07-26 08:28:41	0	삭제
		수류악사는 뭐임??;;; 이런 단어들이 신세계네요 저한테;; 와 근데 지린다 나도 저런 바바가 되야하는데;;
	80	여러분 제작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25 23:56:14	0	삭제
		까망야옹#3246 액트 2 초반에서 빌빌 거리고 있어요 팔보호구 부탁드릴께요 ㅎ
	79	이글을 읽는 난 지금 정신이 혼미하다.jpg [새창]	2012-07-25 19:20:32	0	삭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_- 에라이 쯧;
	78	이글을 읽는 난 지금 정신이 혼미하다.jpg [새창]	2012-07-25 19:20:32	0	삭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_- 에라이 쯧;
	77	이글을 읽는 난 지금 정신이 혼미하다.jpg [새창]	2012-07-25 19:20:12	0	삭제
		-_-;; 욕해도 되나요? 목구멍까지 마구 올라오네.
	76	이글을 읽는 난 지금 정신이 혼미하다.jpg [새창]	2012-07-25 19:20:12	0	삭제
		-_-;; 욕해도 되나요? 목구멍까지 마구 올라오네.
	75	나눔입니다 -무기- [새창]	2012-07-25 17:06:23	0	삭제
		헐... 이 미칀나눔;; 쩌신다;; 레벨감소;; 으아 진심 내가 필요할때 가격이 너무 먼나라여서 꾸역 꾸역 올렸는데 ㅎㅎ 정말 좋은 나눔이세요 ㅎ
	74	연인 [새창]	2012-07-25 14:48:37	9	삭제
		//꽃가지 절 싫어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제가 여친이랑 알고 지내니 15년 사귄지 대략 4년 3년동안은 화조차 내보지도못했음. 항상 여친기분 맞추는데 최선을 다했음 이제 4년쯤 되고나서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게 잘못인가요? 거참 ㅋㅋ 뭐 님이 절 싫어하고 내 여친이 불쌍하다고 하지만 나에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쯧 기분참 ㅋㅋ 내가 욕먹을 말을 쓴건가;; 쩝;;
	73	정수 사재기 했다가 전재산을 탕진.txt [새창]	2012-07-25 13:56:07	0	삭제
		20억이면 현으로 얼마야;; 미치겠다;; 내 케릭은 왜 100만골도 못모으는거져;; 하루 수리비로.. 얼마를 버리는지 참 ㅠㅠ
	72	(17여자세명알몸주의) 호랑양 [새창]	2012-07-25 11:33:31	0	삭제
		누..눈빛이 살아있네;
	71	연인 [새창]	2012-07-25 11:28:53	9	삭제
		뭐 제경우도 저거랑 비슷한데 3년동안 너무 지처서 놔주겠다 좋은 남자 만나라 이랬더니 ㅡㅡ 싹싹빌지 않고 뭐 니가 뭔데 놔주겠다 판단하냐고 하니 그래 미안해 잘못했어 이러니깐 니가 뭘 잘못한줄 알면 안해야지 이러고.. 근데 여잔 저렇게까지 몰아새우고 안가고 안헤어지고 ㅡㅡ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여친이랑 있는 하루가 난 더 힘들어.. 근데 헤어지지도 못해.. ㅠㅠ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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