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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구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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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1:17:04	17	삭제
		옷보다도 머리를 실수로 좀 크게붙인 합성같은데ㅋㅋ
	43	아버지가 교수님인 경우 [새창]	2014-10-25 14:02:34	8	삭제
		아버지 학부 때 하셨던 과 동아리ㅡ학회같은거?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ㅡ 후배들이 교수님이고 지원도 잘 해주시고 하니까 SNS 그룹방같은데도 초대해놓고 했는데 하루걸러씩 최불암개그 올리심... 아빠 동료 교수님들도 같이하심.. 동아리 회장 오빠만 매번 좋아요 눌러주시는데 볼때마다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림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8:57:36	8	삭제
		나 고등학생 때 같은반 친구 어머니한테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음 - 니 아들 납치됐으니 빨리 돈보내라 이렇게 ... 친구 어머니가 호기롭게 내 아들 학교에서 야자 중인데 무슨소리임?? 사기치지 마세요! 하고 끊고선 그래도 좀 불안해서 확인겸 학교에 전화했는데 친구가 그날 피시방 간다고 땡땡이쳐서 교실에 없어서 난리났음 원래 울학교 야자감독 제대로 안해서 땡땡이도 많이치고 그랬는데 그 친구는 그날 잡혀가지고 엄청 혼났음
	39	새벽을틈타 고백을합니다.. [새창]	2014-09-29 14:01:20	0	삭제
		글쓴이님 사진 잘못올린거 같은데요? 고등학생 어디갔음?ㅋㅋㅋ
	38	이명.. 소름돋아요 [새창]	2014-09-24 17:35:48	21	삭제
		소문 안좋은 병원은 가지 마시구요! 큰 병원의 정신과 가시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글쓴님이 혹시나 귀신이 들린게 아닐까? 하면서 계속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환청을 강화할수도 있을 거 같으니까 그냥 외상후스트레스구나~ 하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37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새창]	2014-09-24 14:49:03	32	삭제
		후레쉬가 비춰지자 누렁이는 놀자며 헥헠거리며 달려들었다 밥을 얼마나 먹였는지 늑댄줄알았다. 도둑들면 쫒긴 커녕 같이 놀자고 할 녀석이였다 개산책도 겸해 누렁이를 데리고 가기로 했다(실은 좀 무서웠다) 누렁이와 함께라 그런지 별일없이 끝났다. 다음날 아침에 온 사장님은 별일 없었냐고 물어봤다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누렁이가 함께여서 괜찮았다고 대답했다. 사장님은 개? 우리 묘지엔 개가 없는데... 이런거 기대했는데ㅠㅠㅠ
	36	혼수같은 거 필요없어, 몸만 와 [새창]	2014-09-01 22:41:07	56	삭제
		이거.. 일베가 원출처인거 같아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퍼온 글 출처 가지고 논란 비슷하게 돼서 알았는데, 지금 캡쳐하신거 글쓴 시간 보니까 일베가 먼저이긴 하네요ㅜㅜ 원출처 알고 있는데 입다무는것도 그래서 일단 주소 달아놓겠습니다;;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ort_index=best&order_type=desc&document_srl=4211131442
	35	음란 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4-06-14 13:43:40	1	삭제
		잠시만.. 3대1이 아니라 2대1대1일 수도 있는거아닌가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0:31:32	0	삭제
		일단 달아보자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2:14:22	13	삭제
		( ͡° ͜ʖ ͡°) ㅎㅎ 애긔는 시간 있어? 오빤 지금 한가한댛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0:56:52	0	삭제
		저두 혼자가요 ㅋㅋㅋ 혼자 온 사람 많았음 좋겠다 ㅠㅠ
	31	신박한 한자 공부.jpg [새창]	2014-02-13 12:07:48	0	삭제
		사람 인 자는 예전에 들었었는데...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기대고 있는거였다고 하던데
	30	천송이가 전생에.. [새창]	2014-01-26 21:49:44	9/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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