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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칠한삐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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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삐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이래서 중소기업 오면 안되는갑다. [새창] 2015-08-13 14:21:39 0 삭제
    저도 관리팀/총무 쪽으로 일하고 있는데 저랑 비슷하시군요~ 고무장갑끼고 공장 벽청소 하고 있으면 현장 사람들이 잡부가 따로 없다며 안쓰럽게 쳐다보고 가시곤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도 잡부로 불림 ㅋㅋㅋㅋㅋㅋ)

    여튼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번이 세번째 회사인데 잡일은 전부다 총무/관리 쪽 인원들만 시키더라구요~
    가장 문제는 임원들이 총무직은 급여랑 세금신고만 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줄 앎..........
    39 어두운 저녁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새창] 2015-07-23 11:02:56 0 삭제
    죄송하지만 그거 링크 좀 걸어주시겠습니까...;;;; 아니면 제목이라도 알려주세요 검색해볼께요.
    38 어두운 저녁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새창] 2015-07-23 11:01:48 0 삭제
    예상이 되었군요...ㅜㅜㅜㅜ 많이 생각하고 썼는데 표현력이 부족했던거 같네요~ 아깝다~
    37 지역감정. 여기가 일베인가요? 오유인가요? [새창] 2015-07-21 14:52:15 12 삭제
    아~ 요즘에 그래서 정치쪽 게시판은 안들어가요~ 경상도 주민으로 오만 지역감정에 너네들이 뽑았으니까 감당하라 부터 인과응보에 이건 지역감정을 건드는게 아니라 뭐 비판이다?

    여튼 그 사람들 중에 유독 경상도는 욕할 자격없다고 니네들이 뽑아놓고 인과응보다 하시는 분들..........
    하...................

    그런 논리라면 니들은 대통령 욕하지마라?
    36 홍준표, 태풍 피해 아랑곳 않고 '세숫대야 폭탄주' [새창] 2015-07-15 15:03:30 1 삭제
    아니 위에 몇분 지역감정 건드는 글을 싸질러 놨네요.

    그 댓글에 추천하는 분들은 뭡니까????

    깔사람만 까면되지 뭔 경상도를 싸잡아서 욕을 적어놨네

    경상도민의 의식수준이 뭐 어쩌구 저쩌구 적으신분

    당신들은 의식수준이 참 높아서 대통령 잘 뽑았네요???????
    (그 사람한테 투표안했다고 하겠지!!! 나도 이 사람한테 투표안했어!!!)

    깔 사람은만 까고 괜히 분탕질 하지맙시다.
    35 4월 4일 4시 44분 44초에 태어난 아이의 아빠 [새창] 2015-07-07 15:50:31 2 삭제
    오래된 개그고 뭐고 저 아이 데리고 와서 실험해 보고 싶다!!!
    닭!!! 이라고 했을때 치킨값이 폭락하느냐!!!!!
    아니면!!!!
    아니면!!!
    .
    .
    여튼 이득이군요~
    34 어제 집에오는길에 1호선에서 본 어느 학생커플.. [새창] 2015-07-07 15:46:36 0 삭제
    잘근잘근 잘 씹어 먹으라고 하세요
    33 영화관에서 앞사람에게 팝콘을 뱉었다..... [새창] 2015-05-21 23:19:34 49 삭제
    베오베 보다가 익숙한 제목이라 클릭했는데 제 글이었을 줄이야...;;;;;;;;;;;;

    바로 뒷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뒷 사람은 다행히도 팝콘을 들고 있었답니다~ㅋㅋㅋ
    (어리둥절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요~ 뭐.. 당연하게도 웃음참느라 울상이 되어 있는 저와 대머리 아저씨의 무시무시한 얼굴이 자길 쳐다보고 있으니까~)

    아.. 근데 전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23:03:38 0 삭제
    1.->주차장부지에 40여명의 상인은 이미 이주를 했고 백여명이 남아서 노점을 한다고 합니다. 곳곳에 자리도 많이 남아있구요.. 반은 충분히 넘게 들어갈 공간 같아보였습니다.
    지금 그 부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약 30집 가량 장사를 하고 있는상태구요 부지는 절반 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신문이나 이런쪽에는 현재 노점 하고있는
    상인들 수를 얼마나 추산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200집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절대로 다같이 들어설만한 부지가 아니구요 전노련측 , 새벽시장측
    그리고 현 동상동 시장측 세곳의 대표자들끼리 회의한 결과 한집당 3미터 이상은 부지를 내줄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말이 3미터지 해산물같이 손질까지
    해줘야 하는 상품들 같은 경우엔 3미터가지고 어림도 없습니다 상품의 다양성을 가져야하는 채소류 또한 마찬가지구요 작년까지 시청측에서는 동상동
    시장으로 무조건 적으로 올라가라 그러면 부지는 어떻게든 시청 측에서 마련해주겠다 였지만 결국 그게 3미터였고 싱인들이 못올라가겠다라고 시작된겁니다

    2.->그것은 제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노점상은 임대료를 내지않는다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는 부산에서 차떼기해오는 것만 들었고, 나머지는 전부 김해신문 기사를 참고 했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 남아있는 상인분들은 윗 댓글에도 언급했듯이 부지의 협소성 보다는 시장의 위치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임대료가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구요. 그저 동상동시장이 좁다면 동상동시장이 미어터지게 입주를 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때가서 데모를 하던 시장실에가서 면담을 요청하든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하기 싫으니, 지금 텅텅비어있는 동상동시장에 우리 남은 100명이 못가기때메 아예 들어가지않는다는 논리는 좁다고해서 안간다는 주장과는 괴리가 있어보입니다.
    주차장이기 때문에 임대료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입니다 지금 노점 하시던분들 작게는 20만원 부터 크게는 100만원까지 임대료 내시던분들입니다 무단 사용자
    자체가 없었습니다 임대료 때문은 아니구요 위치성 자체도 대중교통부터 시작해서 주차장까지 어느 하나 제대로형성 되있지 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다
    시피 시장하나 형성 되는데 10년 이상이라는 세월이 걸립니다 상인들로선 쉽지 안은 선택지라는거죠 거기다 시청의 무책임한 이전정책 또한 상인들의 반발심을
    키운거구요

    5.-> 잡고 매달리는 행위가 귤 박스를 장전해서 던지고 생선을 던지고 바닷물을 끼얹는 행위라면 제가 새로운 단어를 배운 것 같습니다. 물건을 놔두고 도망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가지고 도망을 가야죠 뺏기기 싫으면, 왜냐하면 그들은 불법이고 정당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의 포커스는 생계형인 70~80대 노인들의 텃밭에서 난 채소들을 노점상으로 팔고 있는데 단속을 한다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짚어주기 위해 언급했습니다. 70~80대 노인분들이 아니면 몰아내도 된다는 의견이아니라 70~80노인이든 100세노인이든 몰아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기사가 생계형, 소규모 텃밭, 나이등으로 논지흐리기를 해서 제가 언급한 것일뿐 어르신들은 괜찮고 젊은분들은 몰아내야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잡고 매달렸죠 하지만 시청직원들 파릇파릇한 20대부터 30대 분들이시던데 시장상인들 나이 적으신분이 50대이십니다 힘으로 매달린다고 버텨집니까? 그리고 도망가라고 하시는데 도망간다는건 그 자리를 포기하겠다는것과 마찬가집니다 그 자리는 생계로 직결되는 집도 많구요 노점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맞지만 다른시의 노점들과는 달리 지금 상인들은 어쩔수 없이 인도로 밀려나온 겁니다. 넓은 대로변이라 시끄럽고 위험합니다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장사하고 싶지만 옮겨가는데 있어서 시청 측과 타협점을 못찾고 있는데 무작정 행정대집행이라뇨

    8.제가 아는 바로는 12월 31일이 최후통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9월부터 12월31일까지 3달가량 시간을 주었고, 1월1일날 단속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론 위에 언급한 상황이구요. 설날까지로 합의 했다는 건 제가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설이 지나면 왜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로 보셨습니까?원래는 1월1일까지였는데 말입니다....다시 설날로 연기해줬다가 또 ..추석까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이란게 강행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이 된다해서 시장부지가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는데 말이죠..
    최후 통첩이 아니라 보류 였습니다 이번 설날까지 장사한다는 것도 보류였구요 그 무엇하나 확정 지어진게 없는 상태였습니다 시청 앞에서 상인들이 집회를
    하는 이유는 대화를 하자는겁니다. 이번 대집행 전까지는 대모를해서라도 대화로 끌고간건 시청측이 아니라 시장 상인들이었습니다. 대집행 이후로는 오후
    5시까지 대모를해도 만나 주지조차 안고있습니다. 시청이 이렇게 행정집행을 강제적으로 하면 상인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차때기로 때와서 돈많이 버는
    상인들이 있는가하면 기사처럼 정말 70~80대 할머니들 컵라면으로 한끼 때워가면서 하루하루 먹고 사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할머니들 조차 전노련에
    가입하게 만들어버린게 시청 측 태도구요 이번 설까지도 엄연히 보류 였지만 보류 결정 이틀 후 상인들이 장사끝나고 난 오후 시간부터 몰래 흙주머니들 놓고 대화조차 안하는게 지금 김해시청입니다
    있는게 현재 김해시청입니다
    31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18:22:59 0 삭제
    밖에 일이 있어 짧게 댓글달겠습니다.

    동상동 이전은 새벽시장분들이 새벽에서 오전까지 장사를 하시니 동상동시장분들과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좋게 합의점이 찾아져서 이전을 추진했던 것 입니다. 왜 동상동 시장에 200명을 다넣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시장옆에 시장이 들어서는데 좋게 합의점이 찾았다는 것은 거기 이주한 시장상인들의 1/4정도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머지 3/4는 반대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합의점'이라는 겁니까?
    왜 동상동 시장에 200명을 다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다니요~? 그럼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인들은 어쩌라는 말씀이죠? 하다 못해 반이라도 들어갈 공간을 주던지... 동상동에 주차장 부지를 눈으로 직접보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기존에 있던 땅이 시부지도 아니고 개인 사유지이기 때문에 피치못할 사정떄문에 옮기는데 그 상인들 100프로 이전 가능한 시장 모두다 만족하는 시장은 애초에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정당하게 장사하시는분들은 이미 이전을 하였지요.
    -> 대부분 정당하게 장사하시는 분들의 정당하게라는 말은 임대료를 주고 장사하셨던 상인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게 정당하게 장사를 한건지 여쭙고 싶네요~ 그리고 '대부분 이미 이전을 하였지요'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아는 지인분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까?
    그럼 반대로 저기 남아 있는 상인들은 정당하게 장사를 안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시는 거군요~? 그 정당하게가 임대료라면 지금 저기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임대료도 내지 않으면서 장사를 했던 사람이라는 말인가요~? 이것도 '들은' 이야기 입니까~?
    단 몇일을 장사를 하더라도 임대료를 모든 상인들이 지불했습니다.

    시간대가 다르기때문에 기존 상인들이 고운 눈으로 보고 자시고 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 시장옆에 시장이 생긴다고요. 기존 상인들이 고운 눈으로 보고 자시고 할건 없다니 그 기존 상인들의 말은 들어보고 그 쪽 입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전까지 임대료를 다들 내고 장사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 이전까지 임대료를 안내고 장사했다는 말은 있습니까? 누구한테 말을 들으신 건지...

    그리고 임대료를 지불하는 그분들은 대부분 동상동으로 이전했다고 들었습니다.
    -> 이번엔 누구한테 들었습니까? 그럼 저기 남은 상인들의 대부분은 임대료를 지불 안했던 사람들입니까? 그 '들은' 이야기로만 말씀하시네요~
    실제 임대료를 지불한 상인들의 대부분이 저기 남아 있습니다. 어떤 상인은 통장내역도 가지고 있다며 공무원한테 확인시켜 주겠다고 했지요.

    무력으로 몰아냈다???
    -> 무력? 힘으로? 상인들이 자기들 물건을 강제로 가져가니까 가져가지 말라고 잡고 매달리는 행위가 무력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어느 상인이 자기물건을 가져가는데 놔두고 '도망'을 가나요~?
    그리고 계속 70~80대 할머니 라는 말이나오는데 그게 맹점이 아닌데 계속 말씀하시네요. 아니면 상인들이 70~80대 노인분들이 아니면 몰아내도 된다는 의견이신지?

    지금 장사하는 부지가 기존에도 계속 장사를 해왔던 곳입니다(처음부터 저기에서 장사를 못하게 했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요). 개인사유지를 제외하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기존에 장사하던 곳까지 장사를 못하게 하니까 저런 마찰이 생기는 거지요. 김해시는 할만큼 했다는 부분의 동상동 시장의 이전문제는 전에 다 말씀드렸고.

    화학이좋아님이 쓴 다른글에서 봤는데 김해시청에 오물을 투기하러 간다더라하는 댓글도 봤습니다만(이건 또 지인한테 들었나요?)
    단지 '들은' 이야기로만 상인들이 억지를 부리며 김해시의 이미지를 깍아먹고 있다고 단정 지으시네요.
    왜 그렇게 상인들은 좋지않은 눈으로만 보시는지요~? 혹시 상인들 때문에 무슨 크게 피해입으신적이 있나요~?

    그리고 이번 설까지 장사를 하기고 합의 해놓고 이틀 후에 모래 주머니를 이곳저곳에 놔두고 상인들 물건을 빼앗는 등의 김해시 대응으로, 오히려 김해시의 대응이 김해시의 이미지를 깍아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설날까지로 합의를 했다면 설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젠데 말입니다.
    30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12:57:55 0 삭제
    그리고 인도에서 무단 사용하시던분들이 지금 계속 노점 하시는거라고 하시는데 위에 수박 인도에 올려놓고 파시는분 보이시죠?

    그분자리세가 달달이 100만원씩 입금 하면서 사용한 자립니다 사유지가 아닌 인도지만 사유지 앞에 있다는이유로 매달 100만원씩 내던자리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기업측이 땅이 넘어갔으니까 무조건적으로 이동하라고 하면 예 알겠습니다 이동하겠습니다 할 성인군자가 몇명이나 되나요?
    29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12:51:20 0 삭제
    그리고 김해신문 김해신문 하시는데 언론 이용하실꺼면 한쪽편만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언론인용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김해신문이라는 이름만 딱보면 아시겠지만 일방적으로 시청쪽입장만 기사로 내보내는 언론인데 그 신문만 맹목적으로 인용하시니 드리는 말입니다
    28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12:49:14 0 삭제
    그리고 동상동 시장 이야기 하시는데 직접가보세요 원래 동상동 상인들이 장사하는 부지가 아닌 주차장으로 무조건적인 이동을 하라는겁니다

    자리가 상당히 협소하기때문에 모든 상인들이 들어갈수조차 없고 들어가지못한 상인들은 결국 도로가로 내몰릴수 밖에 없고 지금 현재 위치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시장하나 활성화 시키는데 1~2년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보통 10년 정도 걸리는데 이만큼 활성화된 시장터를 버리고

    새로운곳에서 시작하라? 쉬울꺼 같습니까?
    27 김해시청 [새창] 2015-01-28 12:46:27 0 삭제
    시장상인들이 왜 전노련 가입하고 했는지 가르쳐 드립니다

    현재 교회부지 원래 시장 상인들이 매입하고 공사하고 기초공사 끝난 후 옮겨갈 예정이었습니다

    시청에는 교회부지 공사 끝날때까지만 장사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시청쪽에서 거부하고 무조건적인 단속을 시작합니다

    때문에 상인들이 전노련 가입하게 된거고 현재 상황에 이른겁니다. 폐기물에 대해서 정말 화가나는건 그 흙더미들 옮겨놓기

    이틀전에 시장측 대표와 시청쪽 공무원 분들과 합의 내용이 이번 설날 까지는 장사를 해도 좋다는 내용이었지만 단 이틀만에

    아무런 통보없이 저 흙더미들 가져다 놓은겁니다 시청측과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하면 뭐합니까 뒤통수 치기 바쁜데
    26 김해시청 [새창] 2015-01-27 21:27:08 0 삭제
    1화학이좋아
    님 무슨 관계자인거 같은데 ....
    새벽시장의 규모로 봤을때 이전할 동상동 부지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직접 보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눈으로 대충봐도 턱없이 작은 땅에 억지로 들어가라고 하니까 이전을 못하겠다고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젊은놈들이 부산공장에서 차떼기로 감전시장 구포시장에서 팔고 남은 찌끄래기 김해로 들고와서 반값에 재고 정리한다 김해는 수요가 많아서 잘팔리니까???? 아는 지인분 말을 듣고 쓰셨나본데 뭔 근거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찌끄래기(?) 그런것도 구분 못하고 사는 분들인줄 알아요? 그리고 젊은놈들? 그 젊은놈들이라는 기준이 뭡니까? 몇살이나 되어야 젊은놈이죠~? 말씀이 좀 과하시네요~

    그리고 부산쪽에서 차로 물건가지고 와서 팔기에는 저자리가 편하고 동상동 시장이 불편하다는 단지 그 단순한 이유로 상인들이 저렇게 대모하고 난리치나요~? 왜 갑자기 이상한 이유를 들먹이는지 모르겠네요.

    70~80대 할머니들은 이전하나 안하나 상관없을꺼 같다구요~? 도로나 경전철, 기둥밑에서 장사하게 하잖아요? <-- 이건 뭔말인지 이해불가네요.
    도로나 경전철이나 기둥밑에서 장사해도 단속안한다는 말인가....
    무언가 장사를 할때 시장의 유리한 점이 뭐죠~? 시장에 보통 한가지 물건을 사러 오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물건을 골고루 사잖아요.
    시장이 없어지고 할머니 한두분이서 자리깔고 팔고 있으면 일부러 그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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